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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추억의쉼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방 옛날에 영어 선생님이 공부 좀 하라고 할때 할껄~~
가시나무꽃 추천 0 조회 72 05.03.06 18: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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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6 18:24

    첫댓글 ㅎㅎ~^^* 일본사람은요! 영어보다도 한문으로 쓰면 잘 알아들어요~ 우리집에서 일본학생 이틀데리고 있어서 잘 압니다~^^*

  • 작성자 05.03.06 20:26

    귀부인언니 그렇군요~~!! 그래도 한문은 친정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아주 많이는 아니어도 왠만큼은 아는데~~진작 알았으면 그렇게 진땀 흘리지는 아니하였을것을...??언니 남은 휴일에 시간 편안히 잘 쉬시고 우리 내일 이쁜모습으로 만나요..

  • 05.03.06 21:29

    가시나무꽃님 절대로 잘못한게 아니예요 우리말도 다모르는데 외국어 어느나라 말이든 잘못하는게 당연해요 문제는 님처럼 피하지않고 아는대로 성의껏 대해주면 그들은 감동해요 절대로 부끄러운 휴일이 아니니 마음편히 가지세요 잘했어요 가시나무님 화이팅!

  • 05.03.06 22:10

    옛날에 책좀 많이볼걸~~~~만화책이라도,,그러면 게시판을 도배할텐데,,,ㅎㅎㅎ

  • 작성자 05.03.06 22:44

    선샤인님 늘 작은거에도 힘을 실어주시고 언제나 쉼터방 찾아오면 든든한 오라버니 같으세요...감사해요 저의 못난 부분을 감싸주셔서,,/스잔언니말이 맞아요..무슨 책이든 많이 읽고 배웠더라면 오늘같은 불상사는 피할수 있었을텐데~/두분 편안한 밤되시고 한주 시작하는 내일아침 상쾌하게 만나요^*^

  • 05.03.06 23:00

    때로는 공부 좀 더열심히 할껄...그런 생각은 늘 하죠. 늦지 않았어여 ~ 지금도 열심히 사는것이 배우는 것이겠죠.

  • 05.03.07 05:25

    누구나 그렇지,우리의 영어공부는 늘 문법,단어 외우는 정도였지 막상 말하는것하고는 전혀 무관하게 공부했으니까.지나고나면 모든게 그때 더 열심히 할걸..하는게 나 또한 같은 일이라네..ㅎ

  • 작성자 05.03.07 07:59

    행복여인언니,,안녕^*^~ 아침의 고운 햇살아래 미소로 찾아와 주신 언니 우리함께 열심히 이쁘게 살아요..//미류언니야..휴일 잘보냈죠~~!! 많이 보고싶고 늘 그리리운 울언니 시대에 따라 배움이 달라서 그렇치 내가 못난게 아니지요...ㅎㅎㅎ//언제나 고마운 언니들 상쾌한 한주에 시작 힘차게~~아자아자>>>홧팅

  • 05.03.07 08:12

    가시나무언냐 어젠 넘 고마웠어요 덕분에 멋진 생일파티가됐어 내아들만은 최고로 하고싶은 내게 언니가 그걸해줬잖아 나도 도울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 돼있느니 불러만주세요 다시한번 고맙구 조만간 부천으로 갈께 그때봐~~요 ㅎㅎㅎ^ ^*

  • 05.03.07 10:55

    부끄럽긴요 뭐가요 그렇게 성의껏 대답해 드렸으면 보람있는하루지요. 그만큼 한다는게 어딘데요. 더 못하는사람도 많아요. 힘내세요...

  • 05.03.07 16:54

    다시 이세상에 태어날수만 있다면... 에그그 머리도 좋고 열의와 끈기. 노력형의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보고파요..

  • 작성자 05.03.07 17:52

    우리이쁜 수선화야 고맙긴 못난 솜씨 기뻐해주는 내가 고맙지..그런 정도라면 언제든지 불러줘../웰빙합시다님 봄의 찬기운에 잘계시죠.지금부터라도 영어 단어 하나라도 공부해야겠어요/쥬리아언니 안녕^^*지금에 그모습 충분히 아름답고 좋아요.언제나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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