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노래 고향집 담장 아래알알이 맺히던 청포도내 어릴 적 고운 꿈처럼푸르게 푸르게 영글었다톡톡 터지는 상큼함에입안 가득 머금었던 그해 여름풋풋한 바람이 물들인 7월의 노래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처럼청포도 익어가는 지금도탐스러운 추억도 익고 있겠지詩/김 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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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한 7월되세요감사합니다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신비 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맨위에댓글잘못하다 삭제지워져서 다시 쓰네요 ㅠㅠ늘~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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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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