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立化”進む 韓国 イバンカ氏が訪問ドタキャン、文大統領も年内の訪日が困難に
"고립화"나아가다. 한국 이반카 방문 캔슬 문 대통령 연내 방일 곤란
[zakzak] 2018.11.1
▲이반카 방한 취소로 한국의 고립화 명확하게 되었다 (로이터)
韓国の、国際社会での孤立化が深まっている。
한국 국제사회로부터 고립화가 깊어지고 있다.
전 징용공을 둘러싼 한국 대법원 판결로 문 대통령의 연내 방일이 곤란해진 데다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싼 한미 관계의 악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반카 대통령 보좌관의 한국 방문도 중단 된 것이다.
"역사에 얽힌 문제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문씨 일본은 당분간 어려울 듯"
日本政府関係者はこう語った。
일본 정부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1998년의 '한일 공동선언'발표에서 20년을 맞이한 올해 일본정부는 봄 무렵부터 문씨의 공식 방문을 타진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은 기념할 만한 해 비정상적인 "반일"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의 상식을 벗어난 언행이 문씨의 연내 방일 가능성을 잡은 셈이다. 한국의 동맹국 미국도 문 정권에 대한 불신을 강화되고 있다.
조선일보 (일본어 버전)이 10월 31일,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반카씨 이달 말 방한 일정을 캔슬"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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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http://www.ilbe.com/10821373726
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