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Rather Go Blind'(장님이 되는 게 낫지)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엘링턴 조던(Ellington Jordan)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빌리 포스터(Billy Foster), 가수 에타 제임스(Etta James)가 공동으로 작곡한 블루스 노래다.
이 노래는 1967년 에타 제임스가 처음으로 취입했다. 이후 이 노래는 블루스와 소울의 고전으로 간주되었다.
가사는 자신의 남자가 떠나가는 것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성을 그리고 있다. 그녀는 'I would rather go blind/The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날 떠나가는 걸 지켜보느니 차라리 눈이 멀고 말겠어요)'라며 애원한다.
Etta James
Rod Stewart
Something told me it was over
왠지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죠
When I saw you and her talkin'
당신이 그녀가 말하는 걸 봤을 때
Something deep down in my soul
said, 'Cry, girl'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말했죠,
'울어라, 소녀여'
When I saw you and that girl
walkin' around
당신이 그녀와 돌아다니는 걸 봤을 때
Whoo, I would rather,
I would rather go blind, boy
후, 난 차라리 장님이 되는 게 낫겠어요
Then to see you walk away
from me, child, no
당신이 내게서 떠나가는 걸 보느니
Whoo, so you see, I love you so much
후, 당신도 알다시피,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That I don't wanna watch
you leave me, baby
당신이 날 떠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자기야
Most of all, I just don't,
I just don't wanna be free, no
무엇보다, 난 그냥, 난 그냥
자유로워지고 싶지 않아요
Whoo, whoo, I was just,
I was just, I was just
후, 후, 난 그냥, 난 그냥, 난 그냥, 난 그냥.
Sittin here thinkin', of your kiss
and your warm embrace, yeah
여기 앉아서 당신의 키스와
따뜻한 포옹을 생각하고 있어요
When the reflection in the glass
that I held to my lips now, baby
내 입술이 물고 있는 유리잔에
그림자가 비칠 때, 자기야
Revealed the tears that was
on my face, yeah
내 얼굴에는 눈물이 흘렀지요
Whoo and baby, baby, I'd rather,
I'd rather be blind, boy
차라리 장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Then to see you walk away,
see you walk away from me, yeah
당신이 떠나는 걸 보느니
Whoo, baby, baby, baby,
I'd rather be blind...
차라리 장님이 되는 게 낫겠어요
첫댓글 에타 제임스 노래
듣고 있었는데
올려 주었네요
에타 제임스의
블르스곡이 마음을
파고 드네요~~
로드스트워트가. 불르는것두. 좋구
에타존스가. 불루는것두 좋아요
제가 좋좋아하곡입니다
썸띵 토오오웁미 이붜어조 오붜
웨나 쏘오우 유 앤허 토오우킹
썸띵 디이입 웨나 쏘오 유 앤댁 거후 워키인 아웃다운 임마 쏘우 쎄엨 크롸이 거어흐우.
댄두 씨유 워우커웨이 프뤔 미 차아아이웃 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