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 가수 이남희는 늘 울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친구 이주일은 무대만 서면 못생겨서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가난한 이들을 알아보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 노래를 부르면서 이남희는 펑펑 울었습니다
그래서 큰 상도 받고 돈도 조금 벌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못생겼다고 떠들고 다니던 이주일은 나중에 크게 성공했습니다
한때 벼락부자가 되어 떵떵거렸습니다
괴짜배기 j는 쎄시봉 얘기만 나오면 아무 데서나 눈에 불을 켭니다
그는 노래도 잘하지만, 여복도 엄청하고 그림도
아주 잘 그린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나 뻔뻔스러운 그도 앞으로 두고 볼입니다
이주일이 잠든 벽재에 가끔씩 이남희가 놀러 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가끔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첫댓글 이주일과 j는 누군지 알겠는데
이남희는 잘 모르네요 ㅋ
오랜만에 잘 보았습니다 ㅎ
J 알 만합니다
울고 싶지요
아주 가끔은 펑펑거리면서요
중추절 큰 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9월의 마지막 월요일날 저녁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좋은글에서. ~ ♬
쉬었다 가네요 한가위도 한걸음앞으로 다가왔네요 몸 관리를 잘 하시기를 바람니다..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ㆍ윤화님
예ㆍ오랫만이네요ㆍ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ㅡ보틀님
세상살면서 웃는 날이 많아야 하는데 우리의 삶은 그러지 않은 것 같아요ㆍ베베님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ㆍ착한 서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