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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성’ 지우는 국민의힘?…“의원 개인 생각”
어제(8일)로 나흘간에 걸친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이 끝났습니다. 대정부 질문은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이 모두 국회에 나와 국회의원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분야 등 사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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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아 "속죄의 마음으로 여가부 빨리 폐지"…정춘숙 "부끄러운 줄 알라"허 의원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불러 "청년 남성들의 헌신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느냐"고 다그쳤습니다.허 의원은 김 장관에게 "저는 우리 사회 군 복무 남성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장관님도 같은 마음이실 것"이라며 "여가부 폐지하러 왔다는 말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속죄의 마음으로 하루 빨리 폐지됐으면 좋겠다"고도 했습니다.질의 후, 야당 의원들의 "부끄러운 줄 알라"는 항의가 쏟아졌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성차별 조장 말라"며 "당신이 그 국회의원 자리에 있게 된 것은 여성 단체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이에 국민의힘 한기호, 정경희 의원은 "질의 잘했어", "야당은 조용히 좀 하세요"하고 편을 들기도 했습니다.-
"당신이 그 국회의원 자리에 있게 된 것은 여성 단체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
👆 존나 맞말 전문 보는 거 추천합니다 국힘 존나 가관임 ㅋㅋㅋ
첫댓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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