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개띠 마라톤 클럽 2005년도 운영진 해단식과
신임 운영진에게 카페 운영및 관련 업무에대한 이양을 하였습니다.
*한 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2005년도 본 클럽의 운영진(비단결/말토나/승훈이/어깨 오팔이)과
신임 쥔장(마이너)과 신임 총무 내정자(장미)가 모여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졌다.
비행기 타고 멀리 부산에서 대표로 온 불꽃(옆지기 성님도 함께 함)의 58개띠 구호제창
으로 시작하여
머슴가이(머슬가이의 새로운 닉),센 ,
끝날때 다되서 온 지하철..
영동대교에서
돌려보낸 나무,(그이후 누가 또
왔는지????) 며칠 남지 않은 2005년을 반추하며
무무네서 맛있는 고기와 이슬이로 ,근처 호프에서 맥주로.. 아쉽지만 마무리 하였다.
*한 해 동안 물심 양면으로 수고한 비단결 쥔장에게는
클럽회원들의 뜻과 사랑이 담긴 행운의 열쇠를 증정하였고
이어서 부경 지역의 선물과 꽃바구니가 비단결이를 감동시켰다.
여러군데에서 연말이라 함께 자리 못함을 아쉬워하는 전화 답지로
우리 회원들의 우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양식
# 공식적으로 58개띠 마라톤 클럽의 카페 운영 및 쥔장 업무 이양작업을 개시 함.
카페에서의 운영 업무 이관은 12월 30일에 마무리 하기로 함
#그간 알뜰살뜰 살림하고 남은 공금
(그간 잔고 696,370원- 선물및 제비용 538,000 원= 158,370원)을
차기에서 서용할 수 있도록 차기 운영진에게 전달 함.
# 남아 있는 개트라 기념티 수십벌과 대형 현수막 2개 ,58개띠 마라톤 클럽 응원용 삼각
깃발 등
일체를 인계함.
*마무리
이상으로 2005년도 운영진의 공식 업무를 마감하였다.
더 나은 58개띠 마라톤 클럽을 만들고자 함께 애쓰자고 다짐하면서...
이자리에 못참석한 운영진 똘똘이의 안부를 전하고...
옆지기를 아산 병원으로 옮기느라 끝내 함께 자리 못한
무무를 생각하며
모두는 집으로 향했다.
첫댓글 비단결.말토나.승훈이.그리고 참석못한 똘똘이 등 운영진 고생 무쟈게 많았다...새로운 주인장 마이너와 신임총무 장미의 건승을 기원하고 앞으로 애쓸 1년을 생각하니.. 새롭게 맡아준 운영진들이 너무 고맙다. !!!
오팔아, 너도 수고 많았다. 이제 새운영진에게도 힘을 실어주라.
정식 회비도 없었는데 무슨 돈이 이양할 돈까지 남았는감 정말 덕분에 아주 편하게 잘 지냈네 쥔장을 비롯 운영진 모두 에게 박수를 보내네 그리고 새로운 임원진에게도 힘을 실어줄 박수를 보내드리네
참석해서 인사를 나눠야 하는데 미안타. 단결이를 비롯해 운영진 덕으로 올 한해 잘 뛰댕기고 즐거웠는데... 고생들 많았고 고마웠다.
고생들 만았다아!!!신임 운영진도 자알 할거야,,,특히 총무 장미의 선택은 탁월하다!!!근디 용왕산에서 가만히 있을려나????새 총무 이쁜 장미 홧팅!!!!!^*^ ^*^
준수야! 용왕산에 등산가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58멍들에게 우선 고맙다고전하싶어 한없이부족하고 가입한지도 얼마되지않고 좀 부담스럽기도하고그러네 이왕선택된 총무 열심히 해볼께 칭구들아 만이만이 도와줘 부탁한다.
노루도 축하한다~
장미야, 축하한다. 고생길이 아니되게 많이 많이 밀어줄께....
전임 쥔장및 운영진들께 수고의 박수를 ~~ 후임 쥔장및 운영진께 축하의 박수를....
박수 안 치면 혼나냐? 나도 ㅉㅉㅉㅉㅉ
멋진 멍들!수고많았네...!!!!
말토나!! 마지막까지 수고 많이했어. 이젠 맘놓고 푹쉬어~~~
쥔장 운영진 여러가지로 수고많았고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있기를 기원하마.
말토나를 비롯한 2기 운영진 수고 많이 했다. 함께하지 못해 미안
멀리서 온 불꽃(말띠 성님)... 고맘데이...
정말 수고들 많았고 이양식이 끝나니 후련하겠꾸나 이젠 푸욱 쉬고 마음의 여유를..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운영진에게 용기와 희망을 .... 끝까지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모든 운영진 임원진 수고 많았네 ~~~~
2대 운영진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새로운 운영진 마이너와 장미에게도 행운과 축복이 있길 바라며...
수고한 전 운영진 모두에게 고마움과 감싸를~새로운 모습으로 수고할 운영진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운영진들의 수고로 즐겁게 잘 뛰어 댕겨서 고맙네. 큰일도 많이 치루어 내고 고생들 많았어. 갑자기 늘어난 회원들 땜시 마음 고생도 많이 했을거고. 신임 운영진들이 잘 이어가길 부탁할께.
비단결을 비롯한 2005년도 운영진 모두 수고 많았고 내년에는 부담없이 즐거운 달리기 하셈.. 2006년의 새로운 운영진 마이너, 장미, ?, ? 마음 아파하는 일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클럽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
수고들 했다..참석하여 술한잔 딸아주고 싶었지만 자리가 자리인지라 맘만 참석했다.. 카페사랑 늘 같이하고 내년에 즐런하자..
표도 제대로 안나는 일에 고생많았다.나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만 이제야 어느 정도 짐작이 되네. 혹시 마음 상한 것 있더라도 다 풀어라.
수고들 많았네...나도 동참할쑤 있는시간을 명년엔 만드러야지...
차기 운영진 고생이 많겠구나 ,
그날 잘내려왔고, 말토나야! 정말 수고혔다,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