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견 무적 멋진 만화죠 .
문젠 양영순님이 그걸 계속연재하시지않은것이지만.
잡지 문제도 있었고 진행하는데도 무리가가고
독자면에서도 문제가있었죠 .
요새는 허영만씨의 타짜랑 박산하씨의 딱한잔만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ㅁ-/
천국신화도 연재를 다시하고있죠 -ㅁ-
교무의원은 우리나라의 대여점때문에 접어버린
비운의 명작이죠 빨리 연재되기를 바라난 작품이죠
-D.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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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는
홍대 만화마트에 있는것 같던데요?
물론 남자이야기는 사고 있지요... 그런데 도중하차가 되었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물론 돈도 모자라고요...ㅠ.ㅠ
교무의원 혹시 연재가 계속되고 있나요?
그것도 도중하차되지 않았나요?
일단 권가야씨와 몬스터 스토리 작가가 뭉친다니 기쁩니다.
몬스터가 나오키가 쓴것이 아니었군요...^^;;;
제가 생각할때 도중하차된 한국 만화중에서
최고중의 최고는
영점프에 연재되었던
양영순 작가님의
"철견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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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야기가 빠졌어요
혹시 안사셨다면 강춥니다
이번에 권가야 선생님이 몬스터의 스토리작가님과
연합해서 작품을 그리신다고 계획된걸 듣고나서
엄청나게 기대중이죠
삼중인격 정신병자 탐정 사이코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고민중이죠 :
교무의원도 우리나라만화중에서는 세계수준의 우리만화라고
생각합니다 :
요즘은 살만한 책이 많아서 기쁘죠 :
주머니는 가벼워지지만.
-D.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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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닥터 스쿠르 드디어 구했습니다.^^
천재 유교수의 생활 작가인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시더군요^^
잔잔한 웃음을 주는 만화 인것 같습니다.
절설의 "핑퐁"도 5권까지 구했고요...
요즘 구하고자 하는것은 "음양사" 이지만...
상태가 최상인 책으로 구하기는 어려울듯...
저는 여전히 스타학원을 한권씩 사다보고 있고요.
드래곤볼을 이을 만화는 원피스가 아니라 나루토라고 생각하고요...
고스트 바둑왕, 테니스의 왕자, 등등은 아직도 보지를 못하고 있고요...
헌터헌터는 여전히 최고중의 하나이고요.
스바루, 배가본드는 만화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고요.
나의 지구를 지켜줘는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고요...
붓다, 불새 도 돈이 없어서 미루고 있고요...
엔젤의 전설 전권 소장용 책을 어느분이 1000원씩에 주셔서 너무 기뻐하고 있고요^^
아이들의 장난감도 책상태 좋은 것으로 구할것 같고요... (제가 가진것은 B급인데 너무 명작이라서 새책으로 구하려고요.)
음...
일곱개의 숟가락을 B급으로 구했는데 그나마 구할 수 있어서 기쁘고요...다시 읽어도 여전히 감동입니다.
닥터 스쿠르를 구하고 나니 갑자기 순정쪽으로 눈이 돌아갑니다...
요즘 절판된 ZERO 1,2권도 어떻게 구해서 3,4권도 사볼까 생각중이고요.
백귀야행도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고요...
이니셜디 24권이 나온다고 합니다.^^ 카이지와 함께 너무 기대가 되고요...
카페알파는 6권을 여전히 못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주에서 수입되는 일본 만화들이 명작들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빛을 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무한의 주인, 몬스터, 지뢰진, 남벌, 블레임, 핑퐁, 음양사, 정말로 엄청난 만화들이 세주를 통해서 빛을 보았는데 왠지 몬스터만 많이 알려진듯 하지요? 홍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GANTZ!!!! 정말로 이렇게 대작들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 지 궁금합니다... 다음권이 보고 싶어서 미칠 정도라고 할까요...
드래곤 헤드... 마지막권이 이상해서 정말로 다 태워버리고 싶지만 9구너까지가 눈물날 정도로 잘됐기에 10권은 버리고 9권까지만 소장할 생각입니다.^^;;;
"다 덤벼"도 만화가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8권은 아직도 안사고 있지요... 구할길도 없지만^^;;;
요즘 주목해야할 또 한개의 만화는 "두더지" 이지요. 두더지 작가가 드래곤 헤드 작가를 그렇게 존경한다고 하네요. 그림체도 이나중 탁구부 시절과는 달리 왠지 "드래곤 헤드"화 되어 가는것 같고요.^^
정말로 다음편을 볼 수 있다면 100만원이라도 내고 싶은 만화들입니다...
인생이 즐겁지요...
ㅋㅋㅋ 쿤타맨이 96년도에 재판이 되었더군요 10권까지 나왔었다고 하는데 우연한 기회에 6권까지 구했습니다. 5권 끝에 북두신권 패러디편이 나오더라고요... 켄시로우가 쿤타맨의 그곳을 찌르니까 갑자기 그곳이 부어 오르면서... (18금)
정말로 사야할 만화책은 많은데 명작들이 너무나도 많이 절판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세주문화사의 "몽키 턴"을 추천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니셜 D 보다도 스토리가 잘 흘러가는듯 해요... 이것도 명작임에 불구하고 사람들이 잘 모르죠...
한국만화는 당연 YAHOO 추천하고요...
어쩐지 저녁이 최근 다시 출판되고 있더라고요.... 한국만화 현실을 완전히 바꾼것이 바로 어쩐지 저녁이었지요...
과거 명작중에는
란마, 아기와 나, 슬램덩크, 북두^^, 공작왕이 다시 나오고 있지요...
아직도 정식판으로 나와야 할 만화가 에어리어 88,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이군요.
믿어지지 않는것은
음양사의 작가가 격투만화 아랑전의 작가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아랑전이 그렇게 재미있었나...
음...
역시 만화 얘기는 끝이 없군요.
그래서 인생이 즐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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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가 엄청나군요 :
-D.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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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명 넘게 탈퇴를 했네요...
보통 하루 평균 10명 정도 탈퇴를 하는데요...
슬퍼요^^;;;
카페 게시글
世紀末救世主傳說(잡담)
Re:Re: 싸이코는
자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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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0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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