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는 하셨나요?
저는 집근처 핫바. 감자 튀김 오징어 튀김 2천원치 사서 먹고있어요.ㅋ..
세종고등학교 맞은편에도 있고 바로 근처에 하나 있고요
할머니한분이 튀김장사하시는데 아주머니 하시는곳보다도 할머니가 하시는곳을 발걸음을 돌리게 대더라구요..
몰론 많이 주시지만.. 손주처럼 너무 따듯하게 대해주시고 해서 안찾아올수도 없개 대구요..
암튼 손맞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맞있네요..ㅋ
아차 ...
저두 많이 고민거리가 있어요
외모로 뽑는지 성격으로 뽑는지 무관한지 모르겠지만
명진예술 회사에 드라마.스탭. 방청객. 보조연기자. 진행요원. 등...뽑는다고 학력은 무관/연령 나이 무관/ 나오는데
외모로 뽑는건지 그게 알수가없어서 고민을 하고있네요
제가 하는일도 순탄지가 않아서 다른일을 알아보려고 하는것이 방송국쪽으로 알아보는중인데
지금 그게 전화는 드렸는데 방문을 원칙으로 한다고 해서 면접을 보러 오라는데 갈까 말까 고민중이고..
꿈을 위해서라면 끝없이 포기하지말고 도전하는 하루를 보내라고는 하는데도
망설이게 대는군요 ..
항상 일과 끝은 여의도에서 시작해서 여의도에서 출연료 지급 바로 준다는군요..
아우..초보자 가능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고민이네요...
가서 창피 당할까봐서 고민이군요..
배운것도 없는데 오라고는 하는데도 옷만 입고 이렇게 있다니...ㅠ.ㅠ
그래도 가봐야 겠습니다 ..ㅋ
6호선 봉화산역 3번출구라고해서
제시카가 지켜주겠죠 ..^^;;
6시까지 가려면 지금 씻고 준비 해야 대네.요.ㅠ
제시카양에게 글을 남기고 다녀와야겠어요^^
정수연의 스물한번째 생일.
차가운듯 보이지만 여리디 여리고
속안은 따뜻하고 다른 소녀와 별반다를게 없는,
가끔은 애교로 사람을 녹여버리는,
그런 정수연의 스물한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해준게 너무 없어서 미안하고,
이번생일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그 어떤때보다 즐겁게
보내기 바랄께^_^
TO.Jess♥
난 알아.
네가 차가운듯 보이지만,
다른 소녀들과 마찬가지로,여리다는 것을.
시크한척 하지만,
사실은 따뜻하다는 것을.
항상 우리에게 좋은모습 보여줘서 정말 고맙다^_^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주기를 바라.
이번 생일은,
그어느때보다,
그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이 되기를 바랄께.
정수연 사랑해♥
긴편지를 못썼지만,
그래도 내마음 진심이라는거,알아줬으면 해^_^
지금은 시카시대
앞으로도 시카시대
영원히 시카시대!
소녀시대의 제시카로서,
한 소녀 정수연으로서,
즐겁게 가수활동 하기를 바라^_^♥
내가 팬짓하는 이유,
바로 너 때문이야.
Yes It`s You.
Jess.
Reason Of My Life.
난 너를 사랑해.
I love you girl
이세상은 너뿐이야.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
정수연♥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세상 누구 보다도~~~
꽃이 피면 나비가 되줄께~너만을 위해서
비가 오면 우산이 대줄께~
내 품에 안겨서 넌 비를 피하렴 (비를 피해) 낙엽지면 친구가 되줄께 내 손을 잡고 걸어가면 돼~
눈이 오면 지붕이 대줄께~
넌편하게 쉬면 대~~ 예~
oh my love, you re my life everyday
oh my love, you re my life everything
해준건 없지만 응원은 하잖니..^^
그리고 팬으로 만나면 그떄 해줄꼐~^^
언제나 건강하고 이쁜미소 변치말고
맴버들하고 가족들하고 즐겁게 보내요~~^^
부족한글 봐주시고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가기전에
배경음악 제시카위해서 안준비하면 섭섭하죠^^
오빠팬 노래소질만 있었다면 이노래를 들려주고싶네!!^^
첫댓글 오 ~~ 저도 방송국일을 생각하고있는데 ㅜ 혹시 ...가신후 일하시게 되신다면 저 서울올라갈때 소개좀 해주세요 ㅎㅎ
아차 마지막..시카...님 - _ -;; 이래서 소녀들이 봤을대 제일 섹쉬한 멤버구나 ㅜ;;;
난 제시카좀 소개시켜주세요 <-
와웅.. 굿이다ㅋㅋ
열심히 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