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날 ~ 날치기 날 ~ 날이새면 임당수에 몸을 던질 효녀심청 치 ~ 치마 쓰고 가는 곳 그 어드메드뇨 기 ~ 기막힌 사연에 하늘도 울고 바다도 울었다네..
첫댓글 나도 울고 가오....나는 언제나 부모님께 불효만 했거든요.....
슬픈사연!, 그래도 종말엔 꿈이 이루워 젖으니----
어릴적 읽었던 효녀심청 그어린 마음에도 감동적이였지요~~~참 오랫만에 생각케 해주는글 감사합니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라는 말과 같이 고생은 했지만 나중엔 심봉사 눈뜨게하고 ....또 왕비까지 됐다는 심청전.
요새도 이런 효녀 있으면 이런 기적 같은일 생길라나 ㅋㅋㅋㅋ
첫댓글 나도 울고 가오....나는 언제나 부모님께 불효만 했거든요.....
슬픈사연!, 그래도 종말엔 꿈이 이루워 젖으니----
어릴적 읽었던 효녀심청 그어린 마음에도 감동적이였지요~~~참 오랫만에 생각케 해주는글 감사합니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라는 말과 같이 고생은 했지만 나중엔 심봉사 눈뜨게하고 ....또 왕비까지 됐다는 심청전.
요새도 이런 효녀 있으면 이런 기적 같은일 생길라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