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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청한곡 청한곡 ♬민들레 홀씨되어/박미경(원곡) 다원의비 님 신청곡(대체곡)♬
그세월 추천 5 조회 372 23.05.24 22:3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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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24 22:38

    첫댓글 다원의 비 님께서 신청해주신 진해성 군의
    아버지의 한가락 노래를 본의 아니게 여의치
    못한 관계로 올려 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그러히 용서를 구하며 그 대체곡을 한곡
    올려 드립니다. 너그러히 수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모든 회원님들께도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히들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 23.05.24 23:38

    일뜽~~
    제비꽃 님이 오시기전에 미리 자리 맡아놓고
    다시 올께욤

    안녕하세요 그세월 님
    강아지델꼬 동네산책 하면서
    민들레 홀씨되어를 들었네요
    벤치에 앉아서 댓글 남깁니다
    유난히 오늘 노래 부르시는 음성이
    구수하게 들리네요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 노래 듣게 되어
    기쁩니다
    다비 님의 신청곡 대체곡이라 셨는데
    다비 님께서도 좋아하실듯요
    다시 또 들으면서 남은 반바퀴 돌렵니다
    밤공기가 참 좋아요
    이렇게 시원한 밤도 얼마 못 누릴테죠
    누릴수 있을때 맘껏 누려야겠어요
    추천과 박수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5.25 11:48

    ㅎㅎ~ 깡미님~
    버스에 오르시자 바로 의자에
    가방을 던져 놓으셨네요~

    집에 함께 지내는 반려견이 요즘
    중요한 역할을 한다지요.

    움직이기 싫은데 이쁜이 운동을
    시켜줘야 하기에 덩달이 산책길을
    나서게 하지요

    이제 장미의 계절도 머물러 있지않고
    곁을 떠나려합니다.
    무더위와 싸울 준비도 해야겠지요.

    제비꽃 님에 앞서시고 제일 먼저
    찾아주시고 고운글 남겨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5 11:55

    민들레 홀씨 노래 청해 주신지가
    벌써 다섯해가 지나버린것 같아요.

    셀수없이 빨리 치달려가는 시간은
    가슴에 세길 추억만을 남기게하구요.

    신청해주신 곡은 어쩐지 불러보아도
    도무지 마음에 와 닿지가 않았어요.
    부득히 다비님께 양해를 구하게 됩니다.

    그시절을 잠시 느껴 보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노랠 올리게되었어요.
    주말 좋은 좋은 모임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후시간도 잘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5 12:03

    간밤에 청포도님의 잠자리를 흩어
    놓으셨나요~~

    다비님의 신청곡을 해결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의 조바심에 못이겨서
    이렇게 지난날을 회상하는 시간의
    노래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좋치않은 감정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통하는 마음의 사람과의
    지낸 시간을 되돌아 보고 싶었어요.

    청포도님의 목소리로 불러주셔도
    좋은 노래가 되고도 남을텐데
    이렇게 크신 칭찬을 주셨어요.

    주말 재미난 시간의 모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려요~

  • 23.05.25 02:47

    4등!!
    다비님께서 신청하신 노래 저도 옆땡이
    낑겨 조금만 듣고 가도 될까요?
    저도 제비꽃님보다 먼저 방문합니다,
    첨들어 보는 노래인데 그세월님께서
    부르시니 듣기 좋습니다,
    멋진노래 불러 주신 그세월님
    그리고 이렇게 좋은 노래 신청해주신
    다비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25 12:40

    아이구~ 엘레나~님
    얼마 만인가요.
    솔찍히 촌뜨기를 잊어버리 셨나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불원천리
    먼길을 찾아 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에 어쩔줄 몰라 합니다~

    여전히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5월도 몇일 남지 않았어요.
    그곳에도 예쁜 장미꽃들이
    만발히 피어 있겠죠.

    남은 봄날의시간 잘 보내시고
    낭만의 계절 여름을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5.25 05:46

    대포에 포위되어 꼴지
    이따 올게요

  • 작성자 23.05.25 12:46

    ㅎ~
    제비꽃 ~
    오늘도 더운날씨가 이어지네요.
    이번 5월은 연휴가 많이 끼여
    있었서 여유로움을 느껴봅니다.

    주말 석탄일도 연휴가 있지요.
    좋은계획 세우셨어 뜻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3.05.25 06:55

    그세월님 넘 방가습니다.
    멋진 노래 열창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산책하다 보면 민들레꽃이 피어 있는데 바람이 세게
    불면 홀씨되어 날아가더군요.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5.25 12:50

    민들레 홀씨 처럼 그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자유로히 떠 다니는
    유랑자가 되고 싶어지는 계절이군요.

    5월의 좋은계절에 영일만 지기님의
    여유로우신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05.25 10:53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민들레 홀씨되어 어려운 노래를
    아주 근사하게 잘부르셨습니다
    부드러운 구수한 목소리로 멋진 열창의무대
    즐감하면서 따라불러봅니다
    장미의 계절 5월달도 이제 일주일이면
    떠나가겠지요 언제나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
    보내드림니다 늘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5.25 17:47

    장미의 넝클이 담장밖으로 살포시
    걸쳐진 그림이 참 보기 좋았던
    5월 이였습니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또 새로운
    달을 맞이하고 그속에서 우리네는
    일상생활을 지켜 가야하겠지요.

    한주가 그렇게도 빨리 스쳐지나감을
    느끼고 있어요.
    내일 불금의 시간과 함께
    멋진 연휴의 시간을 즐겨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힘나는 댓글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포근한 저녁시간 되세요 ~푸른바 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5 23:00

    아이구~ 다비님~
    재탕곡 인데 뭘 감개무량 까지
    하옵신지요~ㅎ

    그런 마음 저도 동감입니다.
    이렇게 노래를 통하여 다비님과의
    쌓아온 정이 하나둘 모였어
    마이산 돌탑처럼 예쁘게 쌓여만
    가는군요~

    언제까지가 될런지 모르지만
    식지않는 마음 서로 이어가도록
    합시다~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포근하신 밤 되세요~ㅎ

  • 23.05.25 20:05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기분 좋은 목요일은 무탈하게
    보내셨는지요
    멋지게 불러주신 창가
    반가운 마음으로 들으면서
    추천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25 23:08

    김종술 님~
    이렇게 찾아주셨네요.

    저녁 무렵부터 하늘빛이 흐려져
    비라도 몰고 올것 같은
    날씨로 변하였 답니다.

    주말 황금의 연휴에 맑은 날씨가
    되어야 하는데 비소식을 알게
    되는군요.

    아뭏던 날씨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좋은계획 세우셨어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댓글 감사드리며
    편하신 밤 되세요~

  • 23.05.26 10:34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가 요즘 하는 일이 있다보니
    좀 소원하여 송구한 마음입니다^^
    박미경님의 "민들래 홀씨되여"
    이노래가 듣기는 이리 좋은데
    막상 부르려면 쉽지않은 노래인데
    역시 그세월님의 탁월한 노래
    실력에는 아무리 어려운 노래도
    벽이 없군요^^
    언제들어도 고급스런 음색과
    명품의 창법은 따라갈 수 없는
    실력이십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멋진 노래에
    마냥 취하며 뜨거운박수 가득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추천

  • 작성자 23.05.26 12:38

    아이구 ~김유봉님 ~
    제가 되리어 소흘한 마음이
    들었어 송구스럽습니다~

    이노래는 예전에 함께 지냈던
    한 카페에서 다비님이 제게
    신청해 주었던 곡이 였어요.

    세월이 많이 지나 그시절을
    한번 되세기고 싶었어
    올려본 노래 입니다.

    김유봉님 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댓글의 말씀이 감사한
    마음 가득해옵니다.

    하시는일 잘 풀려가시길
    바라겠으며 불금과 뜻있는
    연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 23.05.27 09:04

    안녕하세요
    그세월님

    얼마전에 만났던 하얀민들레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십여년 만에 본것 같아요
    우리나라 토종 민들레라는데
    너무 만나기가 힘드네요

    후~ 하고 불면서 사진 찍던 생각
    숯가마에서 1박 하면서 삼겹살에
    싸 먹는다며 뿌리채 캐던 민들레도..

    그세월님 노래속에 채곡히 쌓여있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 여친 닉네임도
    민들레네요 ㅋㅋ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27 13:12

    아련한 추억이 스며 있으신 노래
    였군요~

    이노래 원곡자가 박미경 양 이란걸
    한참을 노래 부른 뒤에서야
    알게 되었지요.
    다비님께서 신청해주신 덕분으로
    말이죠.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귀한 열매를 맺듯이
    바람에 휘날려 자유로히 떠도는
    그 민들레 홀씨의 영혼이 찐 밀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석가모니 께서 보리수 나무밑에서
    도를 닦으셨다지요.
    친구네 농장에 보리수 열매가
    다음주 정도면 영근다고 연락이
    왔어요. 보리수 주 를 담으려구요~ㅎ

    석탄일에 좋은예감 방장님의
    부처님의 온 자비를 받으시길
    축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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