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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경 기 도 ★삼천일 기도 발원문 올립니다 2764)★
김미순 추천 0 조회 12 24.08.09 08: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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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9 10:02

    첫댓글 김미순 시인님의 좋은글 "삼천일 기도 발원문 올립니다(2764)"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최고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갈, 나무 관세음보살.

  • 24.08.09 10:25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반야바라밀경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 24.08.09 15:13

    삶이란 자신이 노력하여 하나씩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걸어가다 보면 진흙길 가시밭길 자갈길 오만것이 다 나옵니다 하지만 긍정 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면 꽃길이 나오는 것이지요 미순 불자는 그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 작성자 24.08.12 08:31

    네 오늘도 고운 피드백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가 해야 할일은 누가 대신 안해주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으면 다 해내고 왔습니다 결혼하고 남편은 집하고 직장 저녁 술친구 외에는 가사일은 전혀 도와 주지를 안하네요
    그래 큰언니 보고 하소연 했더니 니가 못하는 것은 돈주고 하라고 황서방 안하는걸 억지로 해달라고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하고 그뒤로는 절대로 남편한테 해달라고 안했지요 모두 다 해내왔어요 최근에는
    어쩐일을 가사일을 도와 주네요 남자 늦게 철든다고 하더라구요 철들기 까지 36년 지나온 세월이네요
    어제는 일요일이고 마침 날잡었어요 장마에 바위솔이 죽어서 손질해야 겠어서 꽃밭에 있으니까 친구가 해장국 먹으러 오라고 한다고 갔다온다고 하더라구요 얼마 있으니까 왔어요 뭐하냐고 바위솔 죽어서 심고서 홍도화 전지 하려구 하니까
    도와준데요 막걸리 두잔 먹었더니 취한다고요 옥쌍에 사다리좀 갖어오래요 갔다 대령 했지요 정원에 있는 반송나무2그루 홍도화꽃 한번도 안해본 전지를 한다고 달래 들으니 홍도화부터 하시라고 해서 하고 반송나무를 처음 치고 전지사처럼
    참 잘했어요 땀빼다 쓸어질까봐 물수건 해서 머리에 씌워주고 무사히 했어요 감사

  • 24.08.10 05:09

    마하반야바라밀 ~()()()

  • 24.08.14 13:38

    부처님 감사합니다 옴 마니 반메 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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