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생생하게 꾼 꿈입니다
몽플 90 6 8 양 이구요
카페?같은데서 어떤 교복입은 여자를 만나서 대화을 하고잇네요 아는여자같은데 누군지는 기억이안나요. 대화중 옆테이블 친구들이 잇네요 인사차 들리네요 카페를 나와서 그교복입은 여자랑 둘이 연인처럼 찍은 사진을 보네요.
집으로 귀가를했는데 어릴적살던 빌라네요
친할머니가 계시는 갑자기 손가락이 잘렷다고 4개손가락을 들고 계십니다 전 그걸 보고 깜짝놀라서 119에 바로 신고를하고 슬퍼서 펑펑웁니다 119가 안오자 운전해서 병원을 가려는데
다시 되돌아옵니다 119를 기다리는데 안오길래 폰을 확인하니 8시32분에 신고를햇는데
1시간이 지나도 오지않다가 구조대원 한명이오네요. 제가 왜이렇게 늦냐고 욕하고 성질을내더니 자기탓이아니라고 다시 119에전화를하랍니다. 전화를 해서 처음에 접수받은여자가 받자 제가 장난치냐고 쌍욕을합니다 그러더니 그여자가 풉 하고 웃엇습니다. 그러고 잠에서깻네요
너무생생해서 올립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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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819 친구 할머니 손가락
씬님
추천 1
조회 822
18.08.10 23:4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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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19에 반복 전화하셔서 119회 당번 조회해봤어요.
3 11 13 14 17 21 +38
혹시 생각하시는 수 있으면 챙겨보세요. 저는 3수정도 챙겨봅니다~
풉 웃었다 해서 웃음수 10 25 34 중에서~
전 친구랑 사진해서 6에 쌍욕28과 슬프게울어서 36보고잇습니다~할머니3도 괜찮네요
욕은 어떻게 하신거에요
119 11 19 11 18 참고하시구요
신고하고 경찰이 오는 경우 12 21 이 잘나오구요
구조대원이 와서 9끝 19나 9궁 18 참고요
경찰은 아니고 구조대원남자혼자왓고요
그 구조대원이랑 상담원 둘한테 막쌍욕햇어요
@씬님 그러니까 욕내용이 어떤거냐구요 시발 놈 시발년 이 썅년아 뭐그런거 있잔아요
욕마다 숫자가 있어요 개새끼야 라던가 생각안나시면 그냥 넘어가시구요
@꽃비2 아아 씨발 이엇던거같아요
@씬님 그럼 18 참고
시발년 했으면 45 참고요
4개는 버리시고 손가라이.. 전 눈이갑니다. 여학생16인데 다른 여힉생 45.?웃음..10.25.34인데 깔깔.화통이 아니라면 저 10을 봅니다. 본인꿈은,.. 본인이 알테지만..그냥 제경험수 입니다
감사합니다
11, 32, 4 참고
감사합니다
욕을해도 자유스러운 신기한 꿈나라~ㅋ .. 꿈감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