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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실화 네이트톡 못생긴아빠와 결혼한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경찰견 추천 0 조회 19,681 10.07.18 13:50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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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8 17:51

    니엄마가 아빠랑 결혼 안했으면 너 없었어 이 기지배야

  • 10.07.19 01:43

    2222222222222

  • 10.07.18 17:55

    엄마도 이상하고 애도 이상하고ㅋㅋㅋ

  • 10.07.18 18:24

    님 글 제대로 안 읽으신거 같은데 엄마가 이상하다니요...단순히 못생긴 아빠와 이쁜엄마가 결혼했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신건가요??

  • 10.07.18 18:52

    아 그런 부분이 있었나요??ㅋㅋ 난독증인가봐요 ㅋ

  • 10.07.18 18:29

    철 없이 되는대로 말 해놓은건 맞는데, 한편으론 난 이해가 됨. 다들 긍정적인 마인드마인드 가져라가져라 하지만 그것만으로 살기엔 너무 각박하고 힘듦. 단순히 특징없이 생긴얼굴 혹은 예쁘다는 말 못들어 본게 다인 사람들은 비난할 자격없음. 정말 못생긴 얼굴로 외모지상주의가 쩌든 요즘 초중고를 졸업하고 나면 남는건 자괴감뿐임. 물론 졸업해서도 마찬가지고..

  • 10.07.18 18:59

    우리 엄마도 엄청이쁘고 아빠도 잘생겼는데 나는 완전 못생겼음ㅋㅋㅋ 부모님 둘다 예쁘고 잘생기셔도 애가 이쁘고 잘생기게 태어나는거 절대아니예요 뿡뿡ㅜㅜ

  • 10.07.18 18:59

    수정해써욬ㅋㅋ고마워요

  • 10.07.18 19:59

    2222222222 우리 엄마 아빠 미남미녀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만 50이 다 되어가는데도 너무 이쁨 지금 봐도ㅠㅠㅠ 근데 난..

  • 10.07.18 19:07

    아직 어린데 외모로 이래저래 상처를 많이받았나봐요. 좀 안타깝네요. 얼굴얼굴몸매몸매하는 이 세상 탓이지 뭐...ㅠㅠ

  • 10.07.18 19:45

    솔직히 쫌 공감,,, 첫 딸은 아빠를 닮는다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장동건 고소영 커플 자식들 부러워 죽겠다

  • 10.07.18 19:48

    그런데 이해는 좀 가요.,.. 어려서 얼마나 사회에서 상처를 받았으면 저러겠어요....솔직히 다들 알잖아요 학교에서건 직장에서건 하다못해 그냥 잠깐 오고가는 인연이라도 조금이라도 예쁘면 차별받는것도 있고 유리한 점도 많다는거..... 더군다나 또래들 한창 외모 따질 나인데...그 무리에서 얼마나 속상했으면 저런생각까지 했겠어요..... 전 엄마가 더 이해 안됨...아무리 그래도 딸한테 조건보고 결혼해서 미안하다..라니요........그럼 지금은 아버지 사업이 잘 안되서 결혼한거 후회하신단 소린가.....

  • 10.07.18 20:01

    외모 지상 주의의 폐해를 절실히 느꼈지만, 비판해야 할 대상을 잘못 골랐슴 저 애..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가 문제인거지.

  • 10.07.18 20:05

    쟤도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태어날 때 부터 정할 수 없고, 성형 수술이 있다고 하긴 하지만 어쨌거나 그런 방법이 아니면 바꿀 수 없는 외모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이 사회부터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예쁘면 이 것도 괜찮아, 저 것도 괜찮아, 무슨 이상한 짓을 해도 "아, 쟤는 참 멀쩡하게 생겨서 왜 저런대?" 공부를 잘하면 "와 쟨 예쁘기도 하고 공부도 잘하는구나"
    못생기면 이 것도 별로, 저 것도 별로, 무슨 이상한 짓을 하면 "진짜 생긴대로 논다.." 공부를 잘하면 "공부라도 잘해야지 쟤가 별수있냨ㅋㅋ"

  • 10.07.18 20:07

    보여주기 위한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별것 아닌 것 가지고도 상처 받는고 힘들어 하는 게 사람 마음임

  • 10.07.18 20:19

    외모가 못생긴게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진짜 철없다.... 그냥 답이 없다 진짜...

  • 10.07.18 20:47

    나만 웃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싫은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7.18 20:58

    이런 이씨.............나이가 어려도 해도되는 말이있고 하면 안되는 말이 있는거다 이 철딱서니 없는것아

  • 10.07.18 21:12

    보자마자 열받는다..ㅡㅡ진짜 철없는듯 외모에 관심많을 사춘기에 쓴 글이라고 해도 엄마가 죽이고싶을만큼 싫다느니 ,, 무슨 ㅡㅡ
    아화난다 진짜 욕욕욕욕욕욕욕욕욕 나중에 자기같은 딸 낳아서 저런소리 들어봐야 ㅡㅡ
    엄마도 어이없네 어떻게 저런말을하지 조건보고 결혼해서 미안하대 ㅡㅡ 헐.,
    내가 아빠면 진짜 ㅡㅡ 아오

  • 10.07.18 21:46

    그런생각 하기전에 국어공부해서 맞춤법이나 더 공부하세영........^^... 이건뭐 한두개가 아니니 읽는내내 거슬리네

  • 10.07.18 22:40

    우리 어머니도 진짜 미스코리아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이쁘신데 아버지가 그냥 남자답게 생기셨어. 근데 우월한 어머니 유전자는 몽땅 남동생놈한테 가고 난 그냥 남자답게 생겼어. 난 여잔데 말이지. 하지만 미소년이랑 결혼하지 않았다고 울 어머닐 탓해본적은 없어. 어머니를 죽이고싶다니. 진짜 철없는 수준이 아니라 도가 지나치네. 사회생활 시작하고나서 그 글 보면 너 정말 죽고싶을만큼 부끄러울거야.

  • 10.07.18 23:01

    아 욕나오네 - - 글쓴애 가서 줫나패고싶네 그렇게 실다면서 부모님집에는 왜 얹혀살아 이 망할것아

  • 10.07.18 23:21

    와 ㅡㅡ.................................어이없어 뭐 이런애가 다있어

  • 10.07.18 23:25

    외모가 그래서 부모님 원망하는건 알겠지만 모든걸 부모님 탓으로 돌리는건 쫌 어이없는듯..-_- 성형 하고싶은데 집안사정 안되면 자기가 돈벌어서 하던지-_- 알바하면 공부할 시간 줄어든다고? 핑계도 좋네. 알바안하면 공부 할껀가? 꼭 안하는 사람이 저런 소리해요 ㅉㅉ 나도 외모컴플렉스 많지만 심하게 못생긴 얼굴은 아니라서 글쓴이 심정은 이해 하겠는데 이건 쫌 아니다.. 너무 부정적이야...

  • 10.07.18 23:45

    마음이 이해는 되는데 엄마를 죽이고싶다는 생각은 절대...ㅠㅠ청소년이니까 이해해줘야된다고 봐요 외모에 한창 신경쓸나이고 얼마나 밖에서 상처를 받았으면 엄마앞에서 울고불고 했겠어요..

  • 10.07.18 23:48

    외모가 최고 가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어이가 똥을 때립니다 정말...

  • 10.07.19 00:42

    나도 우리 집안에서 못생겼지만... 글쓴이의 생각을 이해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공감이 안됨. 마음 씀씀이가 어째 이리 못났니ㅠㅠㅠ

  • 10.07.19 01:51

    철이없는 생각이긴 해도 저나이에 한번쯤 해볼만한 생각인거같기도 함...... 좀 격하긴 해도

  • 10.07.19 02:07

    이해는 가는데 말이너무심함.........죽이고싶다니-_-.............

  • 10.07.19 02:27

    엄마나 딸이나 똑같다 진짜 결국 부러운건 얼굴로 돈 잘버는 친구?ㅋㅋㅋㅋ진짜 뭣 하나 자기 능력 키워서 당당해질 생각은 안하고 남탓만 하며 인생살겠네

  • 사회가 쟤를 저렇게 만든 것 같은데

  • 10.07.19 18:50

    222222222

  • 10.07.19 03:28

    철 없긴 하지만 사춘기라서 그런듯.. 저도 저 나이때 왜 엄마아빠가 키가 작아서 내가 이렇게 작다고 엄청 울면서 따진적 있었어요;; 철이 없었던거죠;;나중에 세월 흘러 자기가 쓴 글보면 분명 자다가 하이킥 할겁니다.

  • 10.07.19 03:45

    외모지상주의 사회부터 어떻게 해야지 저 애한테만 그러지 않았으면..

  • 10.07.19 03:46

    그냥 저기서 끝났음 좋겠다... 또 욱한다고 부모님 앞에서 저런 얘기 안하길...

  • 10.07.19 04:13

    얼굴이 못생겨도 자기가 꾸밀 수 있고 돈은 자기도 벌 수 있고 돈은 집에 있는돈만 돈인가? 자기는 돈 못버나? 학생이면 ? 뭐 1등해서 장학금 받든가 아니면 알바라도 소소하게 하든가 아니면 대학가서 알바를 하든가 참내.................. 자기가 벌 생각은 안하고 일단 집에 있는 돈만 돈. 뭐 암튼 벌어서 수술을 하든가 화장을 떡칠을 하든가..... 얼굴이 안예뻐도 성격이 좋으면 다 남자친구 생기고 예쁘단 소리도 듣고 아는오빠언니들도 많아지고 친구도 많아지고 하는법인데.. 왜 사회를 탓할까? 댓글도 그래요 왜 사회를 탓할까요 사회보단 저정도면 개인이 큰 문제인거 같은데.

  • 10.07.19 04:15

    어떡해 공부는 하냐니.... 공부 하기는 해요 ? 진심으로 ? 저거 내가 초등학교 때도 안틀린 맞춤법인데.. 노력 안하고 공부 안해도래.. 그럼 너님이 노력을 하든가 공부를 하면 되잖아.. 걔는 놀면서 돈 버는줄 아나.. 그 분도 뭔가 어떤면에서만큼은 노력을 할텐데 겉으로만 드러나는 모습을 보고.. 이건 사회의 문제라든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저 사람의 문제예요...... 사춘기면 저래도 되고 사회가 이러면 저래도 돼요?

  • 10.07.19 04:17

    자기가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말이예요. 글 보아하니 성적도 좋지않은 학생일게 뻔하고 ( 저정도 맞춤법을 ...... 틀리는분이 과연 공부 열심히 해서 잘한다- 는 절대 아닐듯 ) 공부도 안하는데 알바라도 하시든가요 그럼... 막상 하기는 싫으니깐 공부 핑계 대나? 정작 공부는 하지도 않으시는거 같은데....... 어느 한면에서라도 절대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세상을 날로 먹을 생각을 하네. 너님이 쉽게 보는 그 분들도 다 어느면에서는 노력을 해요 적어도 너님처럼 어떤 면에서도 노력하지 않고 시도하지 않고 괜히 핑계만 대고 세상욕만 하는 그런 사람들은 아니란건데 말임-.-

  • 10.07.19 04:19

    아 진짜 한심해.. 솔직히 그래 까놓고 집안이 가난에 허덕이는게 부모가 모지라고 부모의 능력이 구질구질하다쳐도 그럼 자기의 능력은 뛰어나나? 자기가 공부를 잘하든가 그런식으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놓은다음에 전 공부 1등인데.. 서울대 붙었는데.. 돈이없어 대학을 못가요.. 이런글이면 이해를 해 ...... 자신은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아놓고 남만 탓하고 앉아있는게.. 정신머리가 진짜 글러먹은듯. 얼굴? 솔직히 나도 안예쁨. 그렇지만 나 긍정적임. 떨어지면 다시 도전하면 되는거고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는거고 싸우면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건데.

  • 10.07.19 04:22

    내가 적어도 저 원 글쓴이보단 나을 것 같음.. 이건 악플도 아니구.. 그냥 정말 내 말을 잘 알아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이걸 볼리가 없고 봐도 알아들을리 없으니 그냥 공중에 대고 하는 하소연정도로 써야될 거 같음 -_-;;;;;; 윗 댓글에 그런거 있네요 얼굴도 못생겼는데 마음도 못생겼다고. 근데 머리까지 나쁘다는 소리 듣고싶어 안달난 글도 아니구.. 못꺼네요...안되요 어떡해 하데요 이곳저곳 틀린 맞춤법부터 눈에 들어오는데.. 한두구석도 아니고..아 진짜 이해 안간다..

  • 10.07.19 04:24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버려야될듯 -_-; 와 화나 ~! 바보같애 !!! 으악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쳐누리자고 이 새벽에 글을 클릭해서 이런 화딱지를 겪어야하는것인가 ㅠ0ㅠ!!!!!!!!

  • 10.07.19 04:58

    솔직히 좀 어릴땐 외모같은 외적인 문제로 상처입는 사람들 많으니까 이해는 가네요. 그치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건데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게 예쁜사람이 더 내곁에 두고 싶던데......어머니도 좀 말을 달리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중에 네가 자라면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걸 더 가꿨을 때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을꺼라고 말이에요...

  • 10.07.19 07:56

    전 엄마 닮아서 동안이에요... 한국 가서도 마켓에서 민증 보여달라 그러고 17살 닮았다고 그래요..근데 생긴건 그지같애요. 힘내십쇼..

  • 10.07.19 08:42

    17살닮았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뭔말잌ㅋㅋㅋㅋㅋ

  • 10.07.20 11:19

    한국어 부족?하신듯ㅋ

  • 10.07.19 11:37

    지금의 아빠를 안만났으면 너도 없었다 ... 진짜 철없는 글이다

  • 10.07.20 11:20

    헐 어떻게 엄마쪽을 닮을거라고 단언해? 아빠가 더 못생긴 여자랑 결혼했다면 거기서 태어나서 더 못생겼었을지 -_- 외모에 연연해하지말고 가진거에 행복할 줄 아슈. 엄마를 죽이고싶다고? 철좀들어

  • 10.07.20 12:06

    ........... 어머니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였으면 넌 이세상에 없는건데 ,,,

  • 10.07.21 22:12

    이해는 간다만 정말 철이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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