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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추억의쉼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방 멀리서 들려오는 눈의 아우성
풍류객 추천 0 조회 36 05.03.07 23: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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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7 23:56

    첫댓글 늦은밤 풍류객님의 글을 접해봅니다...꽃피는 춘삼월이 무척이나 그리우신가 봅니다...고운밤되세여^^

  • 05.03.08 05:07

    요즘은 기온이 이상해서 그런가 예기치 않은 눈사태가 삼월에 그것도 꽃이 핀다는 삼월에 우리를 찾아오곤 하네요...환경을 소중히 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 새삼스레 하게 됩니다...좋은날 맞으세요 오라버니

  • 05.03.08 09:50

    풍류객님의 글은 소설을 읽는듯.. 두근거리는 마음을 잡고 한참을 읽었지요. 그윽한 커피잔을 손에잡고서 하루 일과를 잡아볼까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더 재밉는 글 기다려보렵니다.

  • 05.03.08 10:12

    잠이오는것도 들깬것도아니고 깜짝 놀랬어요.ㅎㅎㅎ 글씨를 잘못봐서, 마약 시작되는 봄??? 놀래서 다시한번쳐다보고 혼자 웃었답니다. 지송함다. 정말 글속에서 그림같은 시골풍경이 그려지네요. 늘 그리운고향이죠.

  • 05.03.08 11:53

    어찌보면 눈구경하기 힘든 남녁지방에 눈선물도 나쁘지만은 않은듯한데요.......다만 이곳 서울도 함박눈이 쌓였으면싶은데...차량운전하시는분들게 욕먹을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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