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이 부회장님 검찰청법 개정안 저지운동 이튼날!! 고등법원 판사출신 홍일표 국회의원 한번믿어 볼까요?

[남무순]

 고등법원 판사출신 홍일표 국회의원 비서관이 저지운동 이튼날 현장 확인하고 법안 통과 반대에 대하여 꼭전달 할것을 약속했습니다.

[남무순]

판검사 붋법비리 은폐하려는 공안법을 개정하여 집회물건 불법으로 10번강탈한 공안부의 횡포을 감싸려고 공안법 만들려는 . 한나라당 이주영 .홍일표 ,혹시 동기동창 민일영과 친구사이 아닌가요?

[호연이]

홍일표의원이 56.2.11.생 이니까 나이는 비슷한데 사법연수원을 1985년 제14기로 수료하여 민일영보다 4년 후배입니다. 충남 홍성 출신으로 봉자님이 잘 알고 계시고, 지역구는 인천 남구갑이고,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고, 홈페이지는 http://www.hip.or.kr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유선호의원입니다.

[남무순]

이보다 부정부패 대한민국 사법!!! 불법 비리판검사 공문서를 위조하는 판사검사 막아주는 법을 국회는 즉각철회하라.

[남무순]

악법 개정안을 포기하지 안으면 한나라당 당사앞에서 3000배 기도 목탁행사가 있을것이다.

[남무순]

국회의원 이주영은 헌법에 보장된 공안부 판사검사가 불법 압수영장으로 시위용품 현수막을 강탈하지 못하게 엄중초치하라.

[의사 박경식]

정말 혹한에 고생이 많습니다.

[김춘기]

반드시 성공하시야 할 중대 사안입니다. 검찰의 악락함은 극에 달한 상태이라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없는 죄 날조하고 명확한 토지사기단을 조직적으로 은폐 무혐의처리하는 등 갈데 까지 간 상태입니다. 혹한에 고생 넘넘 많으십니다. 김춘기 올림

[임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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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판검사비리 숨기려는 공안법개정 국회의원 이주영은 즉각 철회하고/// 제2== // 국회의원 이주영은 견재세력 고의 파괴로 판사비리 감싸려한 매국노법지지 즉각 * 오랏줄을 먼저 받으라// 화랑도정신 신문고 포도청역사 외면한죄 오랏줄받으라

판사들도 신이 아닌이상 엄흑한 규제가없다면 *그땅에 피고름이고여 *말기암 3급임을 왜 모르는가// 양심판사를 위해서도 양아치 판사들을 <*민생 포청천령 칼*>로 솎아 견제세력을 두는것은 하늘의 정당한 채찍의 이치다

[임봉자]

*판.검사 ==비리로 똥칠하는<*막강한 노망 판 .검사*>세력들== 후안무치 무소권력 이땅에서 몰아내자 // 그게 <*판.검사*>냐// 뒷골목 양아치도 그보다는 났다// 神 위에 군림하여 혹세무민[惑世誣民]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케하는 판검들// 두둔하는 이주영 // 죄악 저울대로// * <*판 검사 사형제도*> 속히 입법 상정 하라오바 여기는 민생 현장 이주영의원 저울대 들고 어서 나와라 오바

[임봉자]

=홍사단과 타 기관 단체 연합하여 민생 외면한 특권층 두둔일색 군사정권보다 더한 발언에 대해 *인권위에 토론 회를 청원할것을 시국이슈로 제의합니다// 새로운법 절실한것 당면한것 국회상정법 *운운하는 *시급한 이슈를 다루지 않는 인권위는 진부한 인권위는 *물러가라//

국회의원 앞장세우는 민생악법 철장에 대하여 <*상정법까지 시위용품 운운하는 반 시국악법 말잘했다*> 우리 핍박받는 약자들을 위한 유일한 대변 창구 인권위는// 외면만 하지 말고// ======시국선언 악법입법에 대한 대변할 책임을// 답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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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봉자]

*허심탄회[虛心坦懷]--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의사 박경식]

이주영이 나와 사과 할때 까지 믿지도 멈추지도 마세요

[임봉자]

우리 다같이 몰려가 이주영사무실앞에 가서 // 너희주인이 백성이냐// 아니면 판검사냐를 물어야합니다// 어찌 이절박함을 호연님등 간부몇분으로 책임을 미룬단 말입니까

[달팔]

이주영 이런자가 국회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악소리꾼]

불쌍한 우리의 동지 들이여 사법이 언제나 계혁이 될까 추운날씨에 몸조심 하기을 천지 신명께 빌며

[이기숙]

힘찬 응원 보냅니다. 추운날씨 건강도 신경 쓰세요......

[스마일]

이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님들에 열정과 정의로움에 감동입니다......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순(보물)]

차디찬 기온속에서....너무 노고가 많으십니다. 부디 건강을 잘 돌보시며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