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별 내용 없었네요...ㅡ.ㅡ
엄마 이거 해...하고 전화하고, 어머니께서 보고 전화가 왔네요...우리아들 저런건가...ㅠㅠ
그저 이러한 끔찍한 병이 어쩌구 저쩌구...지난번 mbc랑 다를게 없던데요..ㅡ.ㅡ
힘들고 어렵고, 상태가 안좋은 상황만 나왔는데... 무슨... 치료방법이 나온게 있나요 ??
몇년을 본의아니게 백수로 살아도...일단, 몸은 날아갈듯 가벼울때가 지금처럼 매일 있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던가...그런것도 한번쯤 다뤄주심 좋을텐데...
남들의 시선을 받으며 힘겨워하는 환우들만 나온듯...
그저 바라는건... 수술이 부담된다면... 줄기세포어쩌구 하는 새로운 신약이 개발되던가... 수술비용을 깎아주던가...^^;;;
이런건 다룰수없나요 ?? 일하고싶은데... 전과 같은 힘든 상황이 다시 올것같아...겁이나는데... 더불어 작업환경이 장애인위한 곳도 있을텐데... 하여튼... 그저 이 곳서 슬픔을 나누는것만한게 없네요...
첫댓글 그렇 읍니다. 저도 그방송을 보았 읍니다만 파킨슨 병이 견디기 힘들다는 것과 운동을 열심히 해야만 병을 늦을수 있다는 정도만 알렸을 뿐입니다.
힘내세요.멀지않아 좋은약 나와서 웃을날 있겠죠!
역지사지라는 말을 잊어 버린 방송 탓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