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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작후기 냉장고 반바지와 싱글티& 쑥스.. 착샷
알맹 추천 0 조회 265 16.07.14 00: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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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4 01:48

    첫댓글 나 쳐다보는줄 착각
    자세를 고쳐앉음


    역시 옷은 착샷이 있어야 제맛
    이뻐요~~~

  • 작성자 16.07.14 08:55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흐흐흐흐..
    고맙습니당^^

  • 16.07.14 07:05

    입어야 옷이 살아여

  • 작성자 16.07.14 08:55

    입어봐야 알아유. 맞아유~ 고맙습니당.

  • 16.07.14 08:48

    착샷 찍으려고 달밤에 원피스 입고 체조...ㅋㅋㅋ ㅋㅋㅋㅋ
    아기가 똘망똘망 많이 컸네요~^^

    그리고 측면사진
    참 날씬하신 걸요?ㅎㅎ

    스티커
  • 작성자 16.07.14 08:56

    측면사진... 아시믄서!!~~
    숨 엄청 참은거~~^^ ㅋㅋㅋ 고맙습니당

  • 16.07.14 08:53

    잘어울리고 예뻐요~!!!

  • 작성자 16.07.14 08:56

    고마워요. 하트 발싸~~~♥뿅!

  • 16.07.14 09:09

    키도 크시고 원피스도 잘 어울리네요. 원피스 음청 날씬날씬 이뻐요. !!! 바지도 이쁘고 저도 알맹님 패턴 받으면 일사천리로 제작샷 올릴게여~~~

  • 작성자 16.07.14 12:48

    넵~. 일찍 못보내드린게 그제 미안스럽구만요~
    카레라이스님의 제작샷 넘 기대됩니당.^^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당♥

  • 16.07.14 09:11

    깜짝반전이 ^^ 원피스 이쁘네요 아들도 너무귀여워요 ^^

  • 작성자 16.07.14 12:49

    깜짝 놀랐쥬? 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16.07.14 09:15

    우앙 >_<!!
    착샷 예뻐요 예뻐요!! 짱짱ㅎㅎ
    흐흐, 전 다른색 원단 잇는데, 바지로 만들어도 너무 예쁘네용♡
    알맹님 예쁘셔요! 아드님드 너무 기여워용!! 볼살이 통통하닝♡

  • 작성자 16.07.14 19:55

    우왕! 이 열렬한 호응♥.♥넘넘 감사해요. 이쁘게 봐주심에 그저 감솨를~~~

    스티커
  • 16.07.14 09:33

    원피스가 얼마나 편안하면 운동까지 ㅋㅋ 멋져요~^^

  • 작성자 16.07.14 19:56

    편하기는 정말 잠옷입니다. ㅎㅎㅎㅎ 감사해용♥

  • 16.07.14 11:19

    의학기술로도안되는 기럭지를지니신 알맹님^^
    넘예뻐용~♡
    그리고 아가아~~~!!!!!♡♡♡♡♡♡♡♡♡
    아진짜 너무귀여워요~~
    난알맹님아가팬ㅋㅋㅋ

    반바지 티셔츠도 요즘입기딱! ♡

  • 작성자 16.07.14 19:57

    기럭지는 가졌으나 조폭어깨에 유도선수 다리또한 가졌지요. ㅎ
    우리 아가 이뻐해 주셔셔 정말 고마워요. 멀리서 보내주시는 덤보님 사랑먹고 울아기 더 쑥쑥커요.^^ 저도 덤보님과 아들 팬이에여♥

  • 16.07.14 15:47

    아가야 데리고 재봉도 열심히 돌리시고 그다 운동꺼지~ 멋지세요!

  • 작성자 16.07.14 19:58

    히히히 감사합니다.
    신랑이 그러는데 저는 제몸과 정신을 가만두지 않는다고 머라해요. 늘 들들 볶는다고.
    그치만 전 요런게 행복한 에너자이저~~♥
    감사합니당~~♥

  • 16.07.14 16:21

    샅바에 빵~ 했네요ㅋㅋ
    원피스 날씬해 보여요^^

  • 작성자 16.07.14 20:00

    삿바가 샅바 였구요. ㅎㅎ 국어공부 한지 넘 오래 되었나요. 아님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는지 맞춤법도 막 틀리고.하하... ^^;;;
    날씬해보인다니 이옷 사랑하게 되겠어용.^^

  • 16.07.14 18:25

    와~~역시 착샷이 더 더 이뻐욧!!!!
    무게있으시다는데 전~혀 그렇게 안보이고 엄청 날씬해보이세요~~키도 정말 크시군요~
    완전 부러워요~카크고 날씬하신분~~~
    아기도 넘나 귀엽네요~~한참 이쁠때쥬~~물고빨고 많이 했던것 같은데~ㅋㅋ지금도요~ㅋㅋ
    이쁜 바지 만들어서 친구분들도 주시고 친구분들이 너무 좋아하셨겠어요~~
    저도 친구하고 싶네요~ㅋㅋㅋ완전 부러워요~^^*

  • 작성자 16.07.14 20:02

    그럼 우리 친구하시죠!!!^^ㅎㅎㅎ
    워낙 뼈가 커서 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출산후 수유로 무게 관리 실패해서 요모냥이...ㅎㅎ 운동해서 빼야지용.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용.
    전 처녀적 한창 날씬할때도 60이었답니다. 흐흐흐흐...
    카페에서 자주보고 친하게 지내요♥

  • 16.07.14 20:10

    @알맹 앗~~그럼 친구찜~~~^^*
    저도 둘찌 낳고는 살 잘 안빠지더라구요~~
    한 2년 반 넘어가니까 그전 몸무게로 돌아갔어요~첫째땐 모유수유 끊고 바로 돌아왔었는데 틀리더라구요~
    또 첫째땐 모유수유 끝나도 괜찮았는데 둘째땐 끝나니까 쭈구렁할머니쮸쮸가 되버렸다는~ㅠ ㅠ
    ㅋㅋㅋ하지만 괜찮아요~머~다 늙어서 ~ㅋㅋㅋㅋ
    네~~~친하게 지내요~~~^^*

  • 작성자 16.07.14 22:11

    @오마케22 넹♥

    스티커
  • 16.07.14 19:38

    저는 아직 부끄러워서 어른옷은 선물 못하겠어요 실력 좋으시니 선물도 하시고 맘씨가 정말 천사시네요~ 제친구도 키큰데 조금만 살빼도 엄청 이쁘드라구요 왠지 알맹님도 그럴꺼 같아요~~

  • 작성자 16.07.14 20:06

    그지같이 만들어도 백화점옷처럼 좋아하고 입어주는 친구가 있으니 그게 더 행복합니다.^^
    저는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아요. 늘.^^
    전 살빼도 그냥 건강하기만하고 별로 이뻐지진 않지만 왠지 더 살빼고 싶어지는 넘 좋은말~~♥

    아까 저녁에 탕슉 남은거 아까워서 다 먹어치운거는 어쩔...까유. 담번에 참자..^^

    고맙습니당♥

  • 16.07.14 23:51

    옷 입은 태가 나요~ 이쁘세요^^

  • 16.07.15 01:00

    아드님 만 천사가 아니라 우리 알맹님도 얼굴보니 천사같네요
    주는것 좋아하고 . . . 역시 얼굴이 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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