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의 소리 FACT NEWS (March 14st 2019)《DKLEE US 칼럼》
"친중수괴 이해찬의 100년 정권 음모와 의원내각제 세력간의 권력 나눠먹기 개헌!"
황교안 대표 체제가 반드시 넘어야 할 승리의 구부능선 고지인 내년 총선에서 놈들이 설치한 조작가능한 전자식 부정 투개표 지뢰밭을 무사히 통과하여 자유한국당이 승리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일찌감치 꿈깨라고 충고하고 싶다. 친중파 수괴 더불당 이해찬의 주장대로 100년 영구집권을 꾀하려는 파쇼 종북 좌파 정권의 야심적 음모를 뒷바침하는 배후 지원세력이 중국이란것쯤은 이제부터라도 보수우파가 깊이 인식 해야만 할 것이다.
그 배후세력이란 역시 중국 시진핑이며 놈이 집요하게 추진하는 동북공정의 틀과 이해찬의 100년 좌파정권 음모는 그 괘도를 같이하고 있다고 일본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지난번 사설에서 언급한 적이있다. 그러나 이러한 100년 장기집권 획책과 음모가 아무리 중국의 배후 지원을 업는다해도 야당과의 협치 없이는 전혀 불가능 하다. 이를위해 친중파 수괴 이 해찬의 정부 여당은 일차로 대권 야심파인 홍석현과 야당 내각제 세력들과 연대하여 주사파 정권의 주도하에 권력 나누어 먹기식 이원집정제나 분권형 연립정부같은 권력 분배기능 정당 구조 개편안이 현재 물밑에서 상당수 국개들간에 활발히 물밑협상중에 있다고 일본 신문이 보도하고있다.
이같은 사실은 여당 비주류 인사가 최근 비보도를 전제로 친여 성향의 유력 일간지 주필과의 사석 대화에서 비보도를 전제로 밝혔다고 하니 일본 신문의 보도가 사실이라고 믿어진다. 이낙연, 황교안을 의전상의 대통령이나 국가원수급으로 추대하고 홍석현, 이해찬, 김무성, 손학규, 정세균을 실세 내각총리로 추대하여 돌아가면서 지들 국개놈들끼리 해처먹고 좌파 정권의 정책이념을 국가이념으로 개헌하여 더불당과 여권 이중대 야당이 연합하여 최후목표인 남북 고려연방제까지 실현하려는 대한민국 좌파 국개들의 구상을 일본 언론이 한국 정치의 미래라는 사설을 통하여 최근 보도하였다.
지금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체제가 반문연대의 중심에 서서 나름 청와대를 향하여 강경투쟁을 보여 주고는 있으나 정부여당과 문재인 청와대는 뉘집 개짓는 소리로 무시하며 눈하나 꿈적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잔인하게 무소불위의 철권 독재정치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중이다. 필사즉생의 각오로 무장 해야할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전 소속의원들이 환골 탈퇴하여 의원직 총사퇴라는 최후 배수진을 치고라도 장외 태극기 세력들과 연합하여 임전무퇴의 각오로 전국적인 아스팔트 장외 투쟁을 전개해야만 할 때이다.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권 퇴진 항쟁에서 승리의 고지를 선점 하려면 당운을 걸고 의원직 총사퇴의 각오로 김경수, 손혜원, 김정숙, 문다혜, 문재인 게이트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를 신속히 관철시켜야만이 문재인을 내년 총선에서 끌어 낼 수가 있다. 황교안 체제의 최대 승부처는 청와대, 문제인 측근 세력들의 비리와 특히 김경수, 손혜원, 김정숙, 김태우, 문재인과 딸 문다혜의 국외탈출사건 진상까지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를 통하여 낱낱히 실상을 파헤쳐 시진핑과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 문재인의 붉은 정권을 총선전에는 반드시 끌어 내려야만 할 것이다.
결국 내년 총선전에 문재인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좌파이념으로 무장된 종북세력들의 비장의 무기인 부정선거 조작 신의한수를 통하여 총선 승리와 더불어 개헌안이 통과되어 문재인은 5년임기를 편안하게 다 채우게 되며 결국 좌파 정권이 이끄는 여야 내각제 개헌세력들이 부역하는 가운데 배후세력 중국이 지원하고 이해찬이 진두지휘하는 좌파정권 100년의 역사가 시작될것이다.
대한민국 보수우파는 이제부터 최후의 항쟁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존의 구호만 요란한 질서 정연한 태극기 집회,행진 방식만으로는 저저럼 잔인무도한 조폭같은 깡패정권을 도저히 무너 트리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이제는 모든 애국우파 지도자들이 마음을 비우고 오로지 구국의 일념으로 대동단결하여 최후의 구국항쟁을 보다 강력하게 전개해 나가야만 할때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D K R L In the U 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