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 증언한 은퇴한 육군 중령 체포
마이클 벡스터
2024년 8월 26일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지휘 하에 있는 미 해병대는 2019년 트럼프의 첫 탄핵 당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던 퇴역 육군 대령을 체포했습니다. 알렉산더 빈드먼(Alexander Vindman) 중령은 국가 안보 회의(NSC)에서 일했으며, 트럼프가 젤렌스키가 조셉 바이든과 그의 현재 죽은 아들 헌터에 대해 먼지를 털지 않는 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를 보류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증거 없이 증언했습니다(사실이라면 좋은 일이었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빈드먼의 범죄가 선서 하에 거짓말을 한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화이트 햇이 증언 직전에 은퇴한 빈드먼이 미국 재무부로부터 320만 달러라는 상당한 퇴직 보너스를 받았다는 증거를 발굴했다고 말했습니다. 20개의 16만 달러 예금이 빈드먼이 캐피탈 힐(Capitol Hill)에 출두한 지 몇 달 후에 개설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은행의 당좌 예금 계좌로 보내졌습니다. 화이트 햇은 위증한 빈드먼이 거짓 증언을 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빈드먼은 반역자이고, 또 다른 딥 스테이트 배신자입니다. 우리는 2019년에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얼마 전 그를 다시 조사하기 전까지 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영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평균수입을 초과하여 살지 않았고 현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그림자에서 나와 이번 주말에 뉴스에 나왔을 때, 글쎄요, 스미스 장군의 관심을 끌었고, 그는 빈드먼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어제 저녁, 빈드먼의 X(舊 트위터)는 프랑스 당국이 EU 법률을 위반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마약 및 인신매매 게시물을 허용했다는 혐의로 기소한 텔레그램 설립자 파벨 듀로프(Pavel Durov)의 체포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싫어하는 빈드먼이 이 문제에 대해 왜 개입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반미 감정과 일론 머스크에 대한 은근한 위협("머스크는 긴장해야 한다"고 그는 적었습니다)은 즉시 스미스 장군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어제 저녁 빈드먼의 서류를 다시 열었다고 합니다.
"이건 일론이나 트럼프에 대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의 말은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애국자들에게 위협이었습니다. 그가 그 큰 입을 닥치고 있었다면 우리는 그에게 신경 쓰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스미스 장군은 그의 말을 보고 사이버공간 사령부에 그의 이력과 재정을 조사하게 했습니다. 2020년에 그를 확인했을 때, 그는 아직 그 달콤한 돈을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돈이 있고, 그것이 뇌물이었다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체포가 오전 3시에 빈드먼의 플로리다 거주지에서 이루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병대는 빈드먼이 침실 옷장에서 눈을 꼭 감고 머리를 무릎 사이에 끼고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들이 문을 통해 들어오는 것을 듣고 숨을 곳을 찾았을 겁니다. 그는 겁먹은 동물처럼 떨고 있었습니다. 그가 한 일은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라고 반복해서 징징거리는 것뿐이었습니다. 빈드먼은 집에 총기 여섯 자루를 가지고 있었고 싸울 수도 있었지만 그는 겁쟁이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이 빈드먼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신속하게 움직였으면서, 미국을 내부에서 힘들고 부지런히 파괴하는 더 두드러진 딥 스테이트를 체포하는 데는 무기력해 보였는지 묻자, 그는 말했습니다. "무기력하다고요? 그건 당신의 의견이에요. 우리는 밤낮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빈드먼은 심문을 위해 화이트 햇 수용 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8/marines-arrest-retired-army-lt-col-who-testified-against-president-trump/
JAG, 대법관 에이미 코니 배럿을 다시 체포
마이클 벡스터
2024년 8월 26일
JAG는 토요일 밤 에이미 코니 배럿(Amy Coney Barrett) 대법원 판사를 다시 체포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출생 증명서나 여권과 같은 시민권 증빙 서류가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유권자 등록 양식을 애리조나 선거 관리들이 거부하도록 허용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대법원의 진보적 소수 의견의 편을 든 지 하루 만입니다.
화이트 햇은 배럿이 이 문제에 대해 한 투표가 위헌적이며, 2021년 5월 그녀가 처음 체포된 이후 그녀와 트럼프 대통령이 돌에 새긴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합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해군 JAG와 육군 CID 수사관은 펜실베이니아에서 광범위한 선거 사기를 폭로할 수 있는 중요한 투표에서 자신을 기피한 혐의로 배럿을 구금했습니다. 그녀의 침묵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녀에게 두었던 신뢰에 큰 타격을 주었고 전국의 보수층을 격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터무니없는 배신은 거의 GITMO로의 여행을 정당화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신 그녀에게 가택 연금을 하고 발목 팔찌를 착용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녀는 그 이후로 지울 수 없는 문신처럼 그것을 착용했습니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와 배럿은 그 무렵 여러 차례 사적인 대화를 나누었고, 그 결과 그녀는 군사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면할 수 있었고, 트럼프가 그녀에 대한 혐오감을 누그러뜨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어떤 거래를 했든 배럿은 법복 아래에 발목 팔찌를 숨긴 채 법원으로 돌아왔습니다.
토요일 늦은 밤 JAG 수사관이 체포 영장과 모든 전자 기기와 다른 "유형 증거"를 압수하라는 광범위한 수색 영장을 가지고 그녀의 가족이 있는 집에 "강제로 진입하여" 합의가 갑작스럽게 중단되었습니다. 영장에 따르면 수색의 목적은 배럿이 진보적인 판사와 입법부와 공모하고 있다는 증거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옷장, 침실, 욕실, 거실, 주방, 홈 오피스 공간 등 모든 거주 공간을 수색했고, 한 시간 후에 큰 마분지 상자와 함께 수갑이 채워진 에이미 코니 배럿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이 습격에 대해 잘 아는 JAG 소식통은 ACB의 남편 제시 M. 배럿과 부부의 가장 어린 세 자녀, 리엄(13세), 줄리엣(11세), 벤자민(10세)이 현장에 있었으며 배럿 씨는 수색을 방해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수사관들이 ACB를 수갑에 채워 끌고 가는 동안 울었다고 합니다.
소식통은 GITMO의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협의한 후 영장에 서명했지만,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리얼 로 뉴스(RRN)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8/jag-re-arrests-scj-amy-coney-barrett/
첫댓글 👍
예전 키미님 소식에서도 언급되었던 자입니다. 알렉산더 빈드먼. 그리고 또 쌍둥이 형제도 있는데 육군 JAG 소속이었다고 하네요. 애초에 키예프(저는 키이우라고 하지 않습니다ㅎㅎ) 태생인 자이니 배신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봐야죠.
사필귀정
그냥 입꾹닫하고 잠수타면 좀 더 버텼을텐데 그놈의 주둥이가 문제였네요. 웃긴 건 X에다 게시했으면서 머스크(X CEO)를 깠다는 거죠. 주둥이 나불대서 표현의 자유 잠깐 누리고, 철창 신세가 되었네요. 어차피 쓰지도 못할 320만 달러 받아놔서 자기 목을 조이는 무기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배신자가 제일 나뻐!
배신이란 기준이 어떤 "대의"를 따르는가에 따라 배신인지 내부고발인지가 가려지는 것 같습니다. 바이든 가문의 우크라이나에서의 입지는 유명하고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을 해임시키기도 하는 영향력까지 가졌는데 그 바이든의 편을 들어 빈드먼 그놈의 고향은 피바다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러시아보다는 자국 돼지새끼 젤덩어리놈이 마구 죽음으로 밀어넣고 있지요.
RRN 기사 하나 더 첨부합니다. 둘 다 트럼프 뒤통수 때린 배신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벡스터 기자의 마지막 질문은 뭐랄까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트 햇이 많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구요. RRN에 나오는 건 극히 일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작전이 한창 진행중일 때는 민감한 사안은 언급하지 않는게 불문율이기도 하고요.
고맙습니다
두 배신자의 눈을 보니 빈드먼은 쪼다스러움이 가득하고, 에이미에게는 표독스러움이 확 느껴집니다. 외국 댓글을 보니 에이미가 바이든의 사고로 죽은 줄 알았던 딸이라는 얘기도 돌아다니네요. 뭐가 어떻게 된건지 원...
소식 감사합니다.^^
내부의 적이 치명적이긴 하죠. 요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열심히 민주당의 치부를 밝혀내고 있는데, 올해가 내부고발자의 해가 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딥스 연방 3글자 기관 내에도 화이트 햇에 협조하는 제5열들이 있지요.
배신자들의 최후
감사합니다~^^
아직 최후까지는 아니지만 사실상 끝장난 것 같습니다. 딥스들 쳐내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릴 법도 하네요. 사회, 기관 곳곳에 포진되어 있고, 동료라고 믿었던 자가 딥스와 협조했다면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약점잡힌 배신일까요 ?
암튼 늘~ 고맙습니다^^
카발들은 늘 협박하는 방법을 써서 사람들을 조종해왔고, 트럼프도 그에 따라 맞불을 놓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명예회복의 기회를 줬음에도 외면하는 자들에게는 더 이상 기회는 없죠. 그냥 딥스의 편에 선 적일 뿐...
소식 감사합니다~
오늘이 FWC이 게시되는 날이라서 RRN 기사 두개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요즘 뜸하게 나오다가 갑자기 2개가 연달아 나와 좀 당황했네요. 내용이 짧아서 크게 힘은 안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