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하네
하얀 새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오래전 노래인 박인희님의 '봄이 오는 길'을 흥얼거려 봅니다~
며칠후 토요일이면 우리 잔나비님들 모시고 봄맞이 하는 정모날이네요~
우리 님들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아직 마음 결정 못하신 분이 계시면, 참석 댓글 다시고 함께 하시길 바래 봅니다~
참석하시는 분들
선배님: 황구지회장님.류백현선배님.로제선배님. 낭만선배님
친구님: 미아리친구님,청학친구님.호찬친구님.사랑해친구님.록키친구님.용수김친구님.서울아씨친구님.만청친구님.록키지인친구님.수지친구님,범상이친구님.한티친구님.조성친구님.이슬비
후배님: 디디맘후배님. (합 19분)
참석하시는 분 명단은 계속 업그레이드 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16일 정모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첫댓글 좋아하는노래 봄이오는길~ 총무님덕분에 다시 들어봅니다~~ 외모도마음도 소녀같은 총무님
수고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쁜 친구야 댓글 고마워~건강하게 잘 지내고 정모에서 함께 봄맞이 하자~
정말 설레이네요~^^곱게 단장하고~ 봄맞이 ~^^
댓글 고마워, 예쁜 친구야~건강하게 잘 지내고, 정모에서 같이 봄맞이 하자~
좋은시간들 보내시고
저는 다음에 뵐께요
가입을 많이 환영합니다, 친구님~시간되시면 이번 토요일 정모 참석해주길 바래 봅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이번 모임에 만날수있으면 더욱좋겠지만~ 다음기회에 반가히 만날수있기를~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