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배우의 아들이 시민의 힘으로 귀족 노동자를 이겻다???- 홍정욱

[가면라이더]

어차피 시민이 투표를 햇으니 그냥

넘어갈려고 햇엇는데,

저 당선 소감 보고

좇아가서 한 판 하고 싶엇습니다.

홍정욱 지가 서민 배우의 아들이고,

노회찬이는 귀족 노동자랍니다.

우선 남궁원이 그 시절 의사의 아들로 알고 잇고,

홍정욱 자신이 미국에서 사립 고등학교 나온 걸로 알고 잇는데,

미 사립고교는 미국 중산층도 가기 버거워 하는 고급 학교라고 하더군요.

그 래 놓고

노회찬한테 귀족 노동자랍니다.

도데체 이게 어디서 배워 먹은 버릇이랍니까?

[조던황제]

이미 비스게에서 한번 씹혔던 인물인데, 서민배우라...개그맨 기질이 충만합니다. 개그의 '달인'으로 나가도 인기몰이 잘 할듯..

[성격장애]

생각했던것보다는 자기집이 가난 했다고 생각했고,,노회찬은 생각보다 부유했던 모양이네여,,,한나라당 사람들의 철저하게 자기입장에서 생각하기에서 나오는 기본 이념이죠,,

[Makelele]

미국산 소고기 먹고 크면 저렇게 됩니다~~~~~~~

[SpaceGuru]

어후..또 토 쏠리네요.

[ⓣ-mac™]

아무리 봐도 그냥 찌질이..^^;

[니케1006]

전 이 기회주의자가 앞으로 어떻게 나갈지 걱정된다는... 정말 짜증나고 싫어요

[아아아악]

7막 7장 읽고 감동 받았던 제가 한심해지는군요.. 제가 존경하던 사람이 저런 위선자였다니....

[Kobe_Bryant]

인생막장이군여..

[작살내자]

나 이책 친구한테 선물 받고 미안하지만 환불했던 기억이;;

[NO.33 Pip]

그냥 조용히 하고 7막 7장의 그 막장이나 마저 마무리지어라. 어쩐지 제가 10대때 아주 어렸을때 7막7장 읽었을때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뭔 겸손이라곤 모르는 녀석이 얼굴은 느끼해서..

[키보드 워리어]

77막장이라고도 하죠..정말 겸손이란걸 모른다에 동의하는 1인..

[MC죠니]

더러워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