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펠릭스 디아스
레알 마드리드는 U-17 대회에서 영입 실현이 가능한 영입 리스트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최고의 성적을 받은 선수 목록 3명이 있다.
- 알랑 소우자 (브라질, 파우메이라스)
- 아미앵 구이리 (프랑스, 리옹)
- 페란 토레스 (스페인, 발렌시아)
1. 아미앵 구이리 (리옹)
유럽 U-17 대회에서 8골을 득점, 레알 마드리드는 리옹 간의 관계가 훌륭하기 때문에 영입 성사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 마리아노를 이적시켰다. 현재 U-17 월드컵에서 4골을 득점 중. 프랑스에선 마이앵을 새로운 음바페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PSG도 그를 노리는 중
2. 알랑 소우자 (파우메이라스)
이 선수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이전에 연결이 되었던 선수. 사실, 작년 봄에 알랑 소우자의 에이전트는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고위층들과 만남을 가졌었다.
3. 페란 토레스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이번 스페인 대표팀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이유가 페란 토레스 때문. 그는 8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발렌시아의 수뇌부들은 U-17대회가 끝나고 페란 토레스를 1군에 승격 시킬거라고 함. 발렌시아는 페란 토레스의 계약기간 연장과 바이아웃을 높일수 있는 조항이 있다.
출처: 마르카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10/14/59e103e646163fde398b4638.html
첫댓글 페란토레스 페르난도토레스 이름 겁나비슷ㅋㅋ
리옹한테 마리아노를 추천한것도 벤제마라고 하던데.. 오호~
알랑은 관심 받을만하죠.. ㅎㅎㅎ
발렌시아 유스 미친다 미쳐 근데 지켜야지
황제마가 힘좀 써보길
파란토레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