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로이스터 이번주 목표가 5승1패라고 인터뷰 하는군요..
그럼 엘지전 스윕하겠다....이건데..
하긴 저라도 타팀 감독이면 엘지상대로 1패가 아까울것 갔습니다..
무서운 투수가 있나...?
타격이 제대로 되나....??
수비가 강하나............???
아무것도 못하는 팀이니...
그나저나 이번주 엘지는 정말 고비군요..
롯데전 브라운.옥스.봉중근이 나와서 2승1패 못하면..
두산전 최원호.?.브라운인데 스윕당할 공산크고....ㄷㄷㄷ
이젠 정말 엘지는 동네북이군요....처참하게 엘지는 바닥으로 바닥으로 가는군요.......
김재박감독이 노린선수가 이숭용과 박종호...
역시 김재박감독도 팀에 필요한 선수가 누군지 알고 있군요...
이숭용이 온다면 5번타자로 무게감 떨어지고 현재 몸상태 안좋은 이종열선수 자리...
박종호를 노린다는건...
박경수를 3루로 돌릴수도 혹은 내년시즌 박경수가 군대 간다고 해도 2루수 자리는 박종호로 충분히 마크가 되니...
물론 상대팀에서 반응이 시컨둥 하다던데..
정말 잠이 안오는군요...
그나저나 로이스터 이번주 목표가 5승 1패다....이말이 엘지 선수들 자극해서 깨끗하게 2승 쓸어 담았으면 좋겠는데..
욕심 이겠지요...ㅜㅜ
1승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첫댓글 좀이따 옥스나오면 초반에 불지르다가 나중에 크게 할듯 같은....옥춘의 문제점은 킬능력이 좀 부족하네요..
롯데팬들은 엘지를 보약이라고 하죠...참 ...내일경기도 그리하면 할말 없죠...순철이감독때는 그래도 롯데가 보약이었는디..이제는 휴 힘들다
그래도 옥춘선수 무난한 투구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4선발체제로 돌리려나 봐요 그럼 낼은 봉선수겠군요...9연전이 있어서 5선발 돌려야 할텐데...
그나마 옥스프링 선수랑 봉중근 선수는 잘 던지고 있습니다 어제 브라운도 잘 던졌는데 타자들이 찬스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난 다음 곧바로 위기를 맞았죠 제가 브라운 이라도 개막장 타선에 엘지에선 공 잘던지고 싶은 생각 없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