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국군의 날 행사를 마치고...

[최희현]

안녕하세여...오랫만에 인사드리는 듯...

국군의 날 행사 준비땜에 성남에 와서 한달정도 외출, 외박 모두 제한

당하구 서글픈 나날을 보내다...드디어 행사가 끝났습니다..

비오는데 시가행진까지 하구...힘들었지만 가슴은 벅찼답니다...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무등시조화전...

작품 내구 참여하구 싶었는데...죄송합니다...

대신 시조화전에는 꼭 갈게요!!

다행히 5일까지 위로특박이라 4일에는 갈 수 있을꺼 같아요..

짐은 서울이구여...3일날 광주내려 갈 계획이랍니다..

저 핸펀두 인제 쓸 수 있으니깐 연락주시구여...그때 뵙겠습니다...

[3기 강상구]

무척 힘들었겠지만 보람도 컸겟네요^^ 조심해서 내려오구요 시조화전 둘째날인 토요일 밤에는 시조화전 뒷풀이겸 총 동문회가 있으니 꼭 함께해요

[가영이^^]

함꼐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