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전문인(골2:3)
@ 서론 :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그 안이란 말은 그리스도 안이란 말이다. 그래서 복음 안에는 다 있다는 말이다.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다고 했다. 이것을 못 보는 이유는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감추어져 있기에 잘 못 보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히 모든 것이 다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여러분은 세 가지 전문인이 되어야 한다.
1. 전도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인 전도의 전문인이 되어야 한다. 전문인이 된다는 말은 전도를 하러 열심히 간다는 말도 되지만 그 말은 아니다. 전문인이란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다. 잘 모르면 전문인이 될 수가 없다. 지금 이단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것은 안 되게 되어있다. 전도를 모르는 사람은 그런 것을 겁내지만 우리는 겁낼 이유가 없다. 옛날에 진짜 이단이 있을 때는 먼저 가서 얘기를 한다. 자꾸만 그리스도는 부활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면 가서 그리스도는 부활하셨다고 얘기한다. 그런데 끝까지 정신부활이지 아니라고 한다면 증인을 데리고 가서 다시 얘기를 해야 한다. 다시 얘기를 하는데도 끝까지 아니라고 하면 몇몇이 가서 권면을 해야 한다. 그래도 아니라고 하면 이 분을 공회에 불러서 확인을 해야 한다. 공회에서도 절대로 예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면 할 수 없이 마음이 아프지만 이단으로 결정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해놓고도 기회를 봐서 또 가서 권면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온 동네를 다니면서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것을 계속할 때 내리는 것이 이 사람을 만나지 말고 보고도 인사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을 지금은 얼마나 악하게 적용하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단이 겁나는가. 어떤 단체가 일어나도 그것은 없어지게 되어있다. 그러니 전도를 모르니 엉뚱한 걱정을 계속한다. 전도를 모르니 몸부림을 친다.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보면 삼면에 교회광고가 있다. 물론 나쁜 것은 아니다 전도를 하려고 하는 것일 것이다. 그때 만약에 거기에 승려가 탔을 때 뭐라고 생각하겠는가. 천주교는 비웃는다. 천주교는 교회당 하나를 제대로 짓고 문화 활동을 제대로 한다.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염려하는 것은 전도를 아직 모르고 있지 않느냐고 하는 것이다. 전도를 알면 다 되는 것이다. 모든 지식, 지혜,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그러니 교회가 이제는 공격을 당하고 문을 닫기 시작했다. 국민들에게 인기투표를 하니 제일 인기 없는 종교가 기독교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앞으로 예원교회는 시민을 위해 구민을 위해 어려운 사람도 오고 수준이 높은 사람도 오는 교회로 지어야 한다. 그러면서 정확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 눈 - 길 : 전도가 무엇인가. 영안이 열린 것이다. 길을 본 것이다. * 렘넌트 7명, 초대교회, 바울 : 전도와 말씀과 기도를 제대로 보려면 렘넌트 7명을 보라. 초대교회를 보라. 그중 제대로 본 사람 바울이다. 분명히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믿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안 보이는가. 하나님은 전능하시다고 믿는데 왜 안 보이는가. 그래서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이 안 되어지면 여러분의 약점이 다 나온다. 이것이 안 되어지면 결국은 몸부림 쳐야 된다. 그 몸부림이 때로는 열심이지만 때로는 추하게 보인다. 불신자 비슷하게 보인다.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영원하시단 것을 우리는 믿는다. 자세히 보라 세 가지가 달랐다.
(1) 삶 중심 : 삶의 중심이 달랐다.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하나님께 감사하다. 집을 사서 감사하다. 우리 아들이 서울대학에 합격해서 감사하다. 우리 딸은 취직이 되어 감사하다.’ 나쁠 것은 없다. ‘남편의 사업도 잘된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남편이 철도 들었다. 생일을 잊어버린 적이 없다. 결혼기념일에는 완전히 여왕으로 모신다.’ 다 좋은 말이다. ➀ 육신 : 그러나 문제는 모든 것이 육신중심이라는 것이다. 그 눈으로 이것을 볼 수가 없다. 낙심을 할 때도 기분이 좋을 때도 육신 때문, 전문 육신중심이다. 성경에 육신을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나 전부가 육신중심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다르다. ➁ 조화 : 조금 성공한 사람은 육신과 영적인 것이 조화를 이룬다.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이것 가지고도 세계복음화 할 수가 없다. 렘넌트 7명과 초대교회와 바울은 육신을 무시했다는 것이 아니라 중심이 영적인 것이었다. 너희들이 나에게 헌금을 모아줘서 감사하나 그것은 아니다. 내가 비록 감옥소에 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거짓말이 아니다. 이것 때문에 여기 와있다. 이 시기에 영광된 배역을 맡았는데 복음 때문에 법정에 설 수 있는 배역을 맡았다는 것이다. 얼마나 영안이 열렸는가. 이런 사람이어야 이것이 보인다. 인간은 완벽할 수가 없다. 적어도 제가 말하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영적이면서 다 열려있는 것이다. 보통 특별하게 잘 한 것은 어쩌다 한 것이지 보통은 기본으로 하게 된다. 남편에게도 어쩌다가 영적인 것을 하라.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육신의 것만 요구하면 굉장히 피곤해진다. 요즘은 남자들이 집을 많이 나간다. 여자들이 더 쌔졌다. 그러니 싸움을 하면 남자들이 나간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앞으로는 더할 것이다. 사람이 어쩌다 적어도 1년의 한번이라도 영적인 얘기를 하라. 남편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복음운동 때문에 부르신 분이다. 당신은 언젠간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거짓말이라도 영적인 얘기를 해줘야 한다. 그런데 바울은 이것이 진짜였다. 거기서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야 이 눈이 열리는 것이다.
(2) 물질 - 초월 : 거의 물질이 제일 가까이 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있었는데 저는 렘넌트에게 가르친다. 물질을 따라가면 분명히 성공자가 아니다. 물질이 따라오는데 그것이 성공인데 그것도 아니다. 노대통령도 오는 것을 잘 못 받아서 그렇다. 그 자리에 있으면 온다. 돈도 오고 사람도 오고 마구 온다. 그것도 성공은 아니다. 물론 불신자가 볼 때는 성공이지만 따라다닌다는 것을 실패이다. 이 사람들은 초월했다. 신경을 쓰지 않았다든가 가난했다는 것은 아니다.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 그러니 못 말린다. 예를 들어 내가 소원이를 전도했다고 하자. 같이 일을 하다보면 얘기도 하게 되고 만나게 되는데 그때 소원이가 무엇을 느껴야 하겠는가. ‘이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구나’ 해야지 ‘이 사람은 배설물을 좋아하는 구나’ 느끼면 영적인 것이 다 닫히는 것이다. 바울이 왜 그 말을 했겠는가. 하도 믿음이 좋다는 빌립보교회가 배설물을 좋아하니 나는 배설물로 여긴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다. 그러면서 나는 그리스도께 발견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하도 눈을 밝혀서 이익을 찾아 돌아다니니 나는 그리스도께 발견되길 원한다고 했다. 무엇 때문에 이룬 것도 아니고 얻은 것도 아니라고 했는가. 이룬 것이 많다. 하도 사람들이 그것을 자랑하니 그렇다.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 간다. 무엇 때문에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이라고 했는가. 하도 땅의 것 명예, 물질을 좋아하니 그렇게 말했다. 가장 가까운 자녀들도 그렇다. 백번 잘해주다 한번 잘 못해주면 시험에 든다. 그것이 보통의 인간이다. 그리고 땅의 것으로 얘기하고 칭찬하고 이러면 좋아하지 약간 영적인 것으로 가면 싫어한다.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춘다고 하면서 어떤 면에선 사람을 망치고 있다. 여자는 남자의 칭찬에 넘어가면 안된다. 그러니 바울이 나는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좇아간다. 그리고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하도 로마시민권이 대단하니 그렇다. 보이는 것처럼 보이나 아니다. 이것이 보여야 한다.
(3) 사람 - 아가페 : 인간에게 제일 다가오는 것이 사람인데 모든 사람은 사랑을 포함해 조건이 있다. 그런데 진짜 성공자는 조건이 없다. 진짜 영안을 뜬 사람의 조건이 있는데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이다. 못 말린다. 육신, 물질, 사람 중심이면 보일 리가 없다. 이래서 피켓을 들고 온 동네를 설치면 동네만 시끄러울 뿐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사람은 원리를 알아야 한다. 일이 되는 원리를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사실은 불신자 속에서도 너무 물질중심, 사람중심으로 하면 되는 것 같으나 안된다. 하물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때부터 눈이 열리는데 어떤 눈이 열리는가. ➀ 행2:9-11 : 드디어 중요한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많은 것이 있는데 방법이 문제가 아니다. 자녀를 키워보지 않았는가. 엄마는 자녀가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늘 마음에 있다. 갖은 방법이 다 나와도 안되게 되어있다. 해외에서 온 렘넌트들이 해매고 있다. 가까이에 있는 한명만 생각이 있어도 제대로 인도를 받을 것인데 어렵다. 지구 생기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와 있는 이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방법을 가지고 하는가. 물론 방법이다. * 행3:1-13 : 앉은뱅이가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➁ 문 : 하나님이 준비하신 문이 보이니 바르게 가게 된다. ➂ 모든 것 : 이 속에 모든 것이 들어있다. 모든 것이 감추어져 있느니라.
2. 말씀(약도) 전도를 모르면 그 다음에 막막해 지는 것이 말씀인데 천 번을 읽어도 모르게 된다. 그러니 귀납적, 연역적, 묵상, 큐티 등의 갖은 종류가 다 나온다. 하나님은 비웃으신다. 전도를 모르면 맞지 않게 되어있다. 여러분은 전도자이기에 지금 정신을 잘 차리고 살펴봐야 한다. 그래서 예를 들어 예원교회가 전도하는 교회라면 끝난 것이다. 교인들이 할 일은 한 가지 전 교인이 마음을 합해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그것이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예비하셨다. 마귀가 두려워하는 것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다락방에서 대표적인 교회로 동기 다 내어버리고 교회를 짓는다면 마귀가 얼마나 두려워하겠는가. 그것을 알고 중직자와 모든 교인들이 복음 안에서 기도를 모아야 한다. 말씀은 이 길을 갈 수 있는 약도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지 않는 사람은 약도를 아무리 봐도 소용이 없다. 어제 새론 나온 내비게이션을 설치했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저는 예전에 놀러갈 때 가장 편하게 슬리퍼를 신고 가장 편한 옷을 입고 차타고 아무 곳이나 갔다. 그것이 휴식이지, 머리를 짜고 이런저런 일을 계획하는 것은 휴식이 아니다. 봤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이것이 되어질 때 말씀이 살아난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사실은 아니다. 성경 66권을 완벽하게 조리를 할 필요도 없는 것이 그 당시에는 성경이 한 지역에 한 구절로 끝이 났다. 계시록을 제대로 못 봐서 되겠는가 하지만 초대교회는 계시록을 제대로 보지 못해도 구원받은 사람이 가득하다. 이 눈이 열리지 않으니 성경은 거짓말 책이 되는 것이다. 길을 가기 위해서 약도를 주셨지 길도 가지 않는데 약도가 왜 필요하겠는가. (1) 창1:1-3(빛) : 흑암, 공허, 혼돈 가운데 빛을 주셨다. (2) 창18:17 : 정확하게 말씀을 알려주신다. 진짜 전도의 눈이 열리고 중심이 바로 되어 있으며 말씀을 알려주시게 되어있다. (3) 사22:23 : 그 위에 모든 영광과 축복이 걸리게 된다. (4) 히4:16 : 날마다 주시는 은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위하여 담대히 나아간다. ‘담대히’란 무슨 말인가. 담대히 나간다. 돈 빌리러 온 사람이 담대히 가는가. 거지가 담대히 와서 밥을 얻어먹고 가는가. 아니다. 왕이 실력을 인정해서 사람을 불렀다면 그 사람은 담대히 간다.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판사로 임명받으면 담대히 법원으로 가게 된다.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으라고 할 때 담대히 일어나서 가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자녀에게 주시는 확실한 말씀인데 그것을 붙잡고 가는 것이다.
3. 기도(도구) 기도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기도란 이 길을 갈 수 있는 도구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려면 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그것이 도구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강도를 잡아야겠다면 빠른 차를 타야지 자전거를 타면 되겠는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겠다 할 때 자전거를 타야하지 않는가. 이렇듯이 도구다. 여기에 대한 전문성이 없으니 지나고 나면 헛일이다. 다 지나고 남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생명운동만 남는데 우리는 자꾸 바보짓을 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못 보는 이유가 있다. (1) 기도제목 : 이 두 가지 되어질 때 되어지는 기도제목이 나온다. (2) 전도도표 : 되어지는 전도도표가 나온다. (3) 헌금(축복) : 되어지는 경제와 헌금의 축복이 나온다. 오늘 여러분은 잘 생각해보라. 반드시 응답은 오게 되어있다.
@ 결론 : 골2:3에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하나님의 방법은 복음이구나. 복음 안에 다 있구나. 그것도 감추어져 있구나. 이렇게 될 때 오는 것이 있다.
1. 평생 : 평생의 기도제목과 전도와 사역이 응답으로 오게 된다.
2. 캠프 : 캠프가 무엇인가 하는 7가지 중요한 원리가 매일 응답으로 다가 오게 된다.
3. 방법 : 현장의 방법이 매일 응답으로 다가온다. 이 축복을 여러분이 받으시길 바란다. 이러면 광고만 나와도 응답이 보인다. (1) 렘넌트 대회 - 제자 : 렘넌트 대회를 왜 하는가. 저는 기도제목이 나왔다. ‘하나님 우리 렘넌트들이 정말로 보게 해주십시오’ 현장에 가면 네비게이토, CCC 등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안타깝게 조금 부족하다. 우리 렘넌트들은 무언가를 봐야 한다. 그것을 보고 제자라고 한다. 이번 렘넌트 대회에 와서 이것을 봐야 한다. 그래서 개인화를 시키기 위해서 홈스테이를 하는 것이다. 왔다갔다만 해도 보게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더 중요한 것은 진짜 제자가 무엇인가를 보게 된다. 렘넌트 때 한번만 봐도 끝이다. 이것을 보는 렘넌트가 몇 명만 일어나도 뒤집어 진다. 그런데 갖은 행사를 다 하고서도도 한 번도 보지 못한다면 되겠는가. 그래서 렘넌트 대회를 하는 것이다. (2) RUTC - 인간관계 : RUTC를 왜 만드는가. 응답을 찾아내야 한다. 내가 있는 현장에 타인이 제일 중요하다. 인간중심이 아니라 올바른 성공과 인간관계를 배워야 한다. (3) 중직자 - 현장 : 다음 주가 중직자 수련회 인데 돌아다니는 현장이 아닌 정말로 현장캠프가 무엇인지 말하려 한다. 그러면 다 보인다. * 총회주일 뉴스가 나왔다. 왜 나왔겠는가. 헌금을 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았다. 우리 총회의 미래가 어떻게 갈 것인가. 그것을 놓고 헌금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냥 하는 것이다. * 나 : 국토대장정의 광고도 나왔는데 무엇인가. 나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 건강이 얼마나 되는지, 끈기는 얼마나 되는지, 기도는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답을 잘 찾아야 한다. 이것이 되어지면 계속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데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 지식,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길 예수이름으로 축원한다.
- 요 약 -
〈 RUTC 시대의 헌신과 응답(16) - 세 가지 전문인(골2:3) 〉
◆ 서론 1. 하나님은 전능하시다(사40:27-31) 2.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시다(롬16:25-27) 3. 하나님의 시간표는 영원하시다(사40:8, 롬16:27)
◆ 본론 - 세 가지 전문인이 되는 날 모든 것은 새롭게 시작됩니다.
1.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인 전도의 전문인 (1) 행2:9-11, 행3:1-12, 행8:4-8, 행17:1, 18:4, 19:8-10, 행19:21 (2)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문이 보이는 날 전도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행1:8) (3) 이때에 모든 문이 다 열리게 됩니다(골2:3)
2. 하나님의 방법인 말씀의 전문인 (1) 창1:1-3 (2) 창18:17 (3) 사22;23 (4) 히4:16
3. 하나님의 뜻을 보는 기도의 전문인 (1) 되어지는 기도제목(롬16:25) (2) 되어지는 전도 도표(롬16:26) (3) 되어지는 헌금과 경제 축복(롬16:27)
◆ 결론(골2:3)
1. 하나님의 방법은 복음입니다. 2. 복음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3. 그 모든 것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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