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법의 요체는 문을 잘 찾아야 해요.
들어가는 문을 찾으면 10년걸릴걸 6개월만에 끝나요
대부분 문을 못찾더라고요
왜 문을 못찾는가? 헷갈린다는거예요.
사람의 시간의 반정도는 길을 찾는데 다 보내요. 감을 갖고 있으면 직통으로 가요.
무슨 이야기냐면 브레인을 알고싶다 하면 브레인에 대해 세계적 대가가 바로 옆에 있어요.
내가 카이스트에서 강의를 하는데 조장희 박사님 들어봤냐 하면... 학생들중 한명 두명밖에 손을 안들어요.
법정스님 물어보시는 것 중에 NIH를 질문하는거요... 혹 NIH를 들어보신분..?
이게 바로 제대로 길을 찾아가는거에요.
문을 찾는 사람, 길을 찾는 사람은 그 자리서 끝날수가 있어요.
그걸 못찾는 사람 백날 분주하기만 하고 그대로 못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길 주변에서 오십 육십돼도 묻기만 해요. 70돼도 물으러 오는 사람 있어요.
길 찾는데 우리 사람들은 50프로 애를 써요 묻다가 인생 다 보내요...
진품을 보는 순간 아 이거구나 그냥 짚어야 해요.
대한민국은 진품을 안보여줘요. 그러니까 특히 과학분야는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거예요.
그래서 이방법을 택했던거예요. 진품을 보여주자...
정보는 온 천지 널려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를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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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뇌과학자 박문호박사에게 열광했던 적이 있고요. 지금도 참 좋아합니다.
그분 강의 엄청 쫒아다니며 들었엇는데요. 모... 지금은 관심끊긴했습니다마는...
위는 박문호박사가 뇌과학에 대한 강연을 수년전 길상사에서 했는데요.
강연 서두에 하신 말씀...완전 공감가더라는......지금 봐도 공감 공감...
이 세상은 사이비들 천지고
그 사이비들이 혹세무민시키죠.
길 찾아 나서는 분들을 어지럽힌단 말이죠.
바른 불법 찾아나가는데 온통 도처에 사이비들 천지란 말이지..
알아차림 조차 제대로 해 본적 없는 인물들이 강의하고, 글쓰고... 에휴~
첫댓글 나이 70이 돼서도 마냥 물어보고만 다닐거냐..
그렇게 된다면 참으로 허망한 인생인거죠.
나이를 먹으면, 지식 외모 등등 모두 평준화된다는데... 요즘 그런 걸 조금씩 느끼기 시작한다는...
어쨌든 평준화속에서도, 모두들 잘 숙고해서 불필요한 고통은 피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