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시크릿이 아찔한 초미니로 각선미 대결을 펼쳤습니다.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이날 K-POP 新한류스타 소녀시대는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초미니 스커트로 S라인 몸매를 뽐냈습니다.

가볍게 손짓으로 인사도 여신급이네요.

킬힐로 각선미도 강조했네요.
이어 한류대세 카라는 블링블링한 쥬얼리 장식이 돋보이는 검정색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언니들 보다 한껏 멋을 낸 막내 강지영이 의상이 조금 부담스러웠나보네요.. 민망한 매너손입니다.

한승연은 엉덩이 보일라? 매너손

구하라의 아찔한 하의실종에 물오른 미모네요.

기아몸매? 탄력적 각선미네요.
씨스타와 시크릿 역시 검정색 쉬폰 드레스와 개성 넘치는 스커트로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습니다.

시크릿 전효성이 볼륨감을 대폭발시키네요.


베이글녀 등극입니다.


씨스타는 모두 상의 실종?


소유는 가슴에 손… 매너 모드네요.

다솜은 여신 본능이 철철. 드레스를 활짝 여네요.


미쓰에이는 위풍당당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비스트, 아이유, 포미닛, 시크릿, 미쓰에이, 씨스타, 포맨, FT아일랜드, B1A4, 에이핑크,보이프렌드, 백지영, 공현주, 홍수아, 서효림, 최윤소, 이민호, 박신혜, 클러버, 윤도현 밴드, 신다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시상자로 나선 서효림이 바람 효과 때문에 여신자태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네요.

혹시 입안에는 껌?

가린 듯 안 가린 듯 한 상의가 눈길을 끄네요.

시상자로 나선 홍수아는 종잇장 몸매를 과시하네요.
첫댓글 예쁘네...
내가 아는 걸그룹중 위에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등
이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