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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는 솔직히 무빙스크린의 얘기에 골스 3연속 포제션에서 나온 오심들의 언급은 전혀 없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콜에 대한 언급은 안하려고 하는게.. 콜때문에 누가 맞다 아니다 그러면서 서로 감정상하는 것도 그렇고. 일단 저 자체도 전문가가 아니기도 하고요. 상대팀이든 우리팀이든 오심이 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참고정도만 할뿐이죠. 옆동네에서 난리가 났던 것은 어떤 한 콜로 인해서 한 선수 (그린)이 무빙스크린을 항상 한다며 일반화 시키는 얘기가 나오면서 문제가 커졌던 것 같습니다.
첫댓글 ㅎㅎ 언제나 오심 논란은 이렇게 모두를 부끄럽게(?) 만드는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뭐 홈콜이겠거니 해야죠 ~~^^
커리 백투백 3점 중 그린의 첫번째 스크린은,
스크린 이후 롤해 들어가는 연결동작으로 보면 문제없고,
스크린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일리걸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스크린은 여지없이 일리걸 맞다고 보고요.
참 애매해요. 사실 이걸 빡빡하게 잡기 시작하면 플레이 보기 힘들겠다 생각합니다.
이 이점을 최대로 이용하고 실제 아웃풋으로 만드는게 우리팀이라 뭐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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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는 솔직히 무빙스크린의 얘기에 골스 3연속 포제션에서 나온 오심들의 언급은 전혀 없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콜에 대한 언급은 안하려고 하는게.. 콜때문에 누가 맞다 아니다 그러면서 서로 감정상하는 것도 그렇고. 일단 저 자체도 전문가가 아니기도 하고요. 상대팀이든 우리팀이든 오심이 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참고정도만 할뿐이죠. 옆동네에서 난리가 났던 것은 어떤 한 콜로 인해서 한 선수 (그린)이 무빙스크린을 항상 한다며 일반화 시키는 얘기가 나오면서 문제가 커졌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