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병원에 한번 걸리면 죽어서 나온다는 말이 거짓이 아닙니다.
왜냐 ?
카나다는 사람을 백사람 치료하나 만 사람하나 의사 소득이 거의 같지만 미국은
소득이 무한정올라 가지요.
그래서 의사들은 환자 가 영원히 낫지 않게 약을 쓰지요.
이 약 먹고 조금 나았다 싶으면 그약의 후유증으로 다른 병이 생겨 다음 약 먹고..
아니면 이 것 떼내고 몸에서 자체생산 안된다고 약 먹고,
그 부작용으러 다른데 탈 나서 또 떼어내고.. 하다보면 약에
그 독성이 결국 사람을 그르치는 게 미국이랍니다.
앞에 분도 지적했드시, 미국 사람은 멕시칸보다 400배 돈을 약값에 쓰고
16년을 활동적으로 못살다 죽습니다.
평균 수명 은 조크라 그럼니다. 미국 음식 음료는 한마디로 독입니다.
수돗물, Homogenized 우유, 마가린이 혈관병의 원흉이고요. 콜레스테롤도 혈관 상처 없으면
붙지를 못 합니다. 바로 이 세가지가 혈관을 헐게 한답니다.
첫댓글음 그럼 미국 사람은 쓸깨 빠진사람, 간 없는사람, 신장 한개 없는 사람.. 심지어 심장 없이 사는 사람도 있겠군요, 미국 식음료가 모두 독 이라면 미국사람 모두는 독물중독자 구요? 뭘보구 이런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미국혐오증 환자 인가? 오장육보중 몇개는 미국의사에게 강탈 당한분인가?
부정적으로 보면 세상이 다 그렇게 보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세상이 다 좋게 보이지요. 그러니 미국서도 우리 조상이 만든 된장 꼬추장 김치 청국장 이 얼마나 많은 자연 발효 식품이 많은데 안좋은 것만 먹으니 걱정이지요. 미국서도 인스탄트 말고 브로클리 같은 좋은 식품이 많으니 찾아서 건강하도록 해요.건강 화이팅
살아보고 체험한 겁니다. 기막힌 치료 상품 개발하면 FDA 농간으로 경찰이 총 끄내 들고 현관 부시고 들어와요. 있는 물건 다 압수하는 게 미국 현실, 자세한 것은 "natural cures they don't want you to know" 에 나와 있읍니다. 책 좀 보세요. 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
책을 많이 읽지는 않습니다만....책 제목을 찾을줄은 압니다.. 혹시..책 제목이...<natural cures "they" don't want you to know about> 이 아닌가요? 그리고..저도 살아보고 체험을 해보니....미국음식 몸에 좋은것도 많더군요...^^
FDA 에서 승인을 받는 모든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데 무엇때문에 경찰이 총 꺼내들고 문 부수고 나타납니까? 영화속 장면은 영화일뿐입니다, 살인범도 아닌데 무슨 연유로 영장도 없이 남의 집 현관문을 부수고 들이 닥치는지.. 뭔가 큰 잘못을 한것 아닙니까? FDA 승인 안받고도 받았다고 하는등..
zapata님이 혹시 병을 낳게한다는 그 양말의 저자인가요? 뿡가리님은 정말 말씀을 잘하십니다. 전 미국서 살면서 아파서 병원에가면 의사들이 약처방을 잘 안해주던대요. 보험이 없어서 그랬나? 돈이없어보여서 그랬나? 아님 쓸개,간,신장,심장,위장이 없는줄 알고 그랬나?ㅎㅎㅎ 제가 경험하고 있는 미국의사는 약을 잘 ㅇ
Zapata 님...정말..죄송한 이야기지만...."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라는 주장의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지...정말..궁금합니다....^^;...저희동네, 제 나이또래에서 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다고 하셨다면..이해를 하겠는데...밑도 끝도 없이...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라니....^^;
안줍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겠죠. 인체의 신비중에 하나가 몸이 어디가 다쳤거나 아플때 몸 스스로 치료를하는 자가치료를 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거죠. 그걸 너무나 잘알고 있는 의사들은 웬만하면 약을 안먹고 치료할수있게하죠. 기준치의4가넘는 콜레스테롤에 지방가수치가 엄청나게 나온 저에게도 약 안주더라구
일단 식이요법으로 치료해보자구요. 하면서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한다나요. 그래서 2개월에 한번씩 검사 받으며 식이요법을 했더니 6개월만에 정상이더라구요. 그럼? 한국에 있는 병원에 갔으면 어땟을까요? 제 생각엔 간 떄네지않았을까요? 약 평생먹으라고...ㅎㅎㅎ 편견 그거 무서운 겁니다.
첫댓글 음 그럼 미국 사람은 쓸깨 빠진사람, 간 없는사람, 신장 한개 없는 사람.. 심지어 심장 없이 사는 사람도 있겠군요, 미국 식음료가 모두 독 이라면 미국사람 모두는 독물중독자 구요? 뭘보구 이런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미국혐오증 환자 인가? 오장육보중 몇개는 미국의사에게 강탈 당한분인가?
무신 말씀이신지..전혀....알아들을 수 가 없네여....^^;
부정적으로 보면 세상이 다 그렇게 보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세상이 다 좋게 보이지요. 그러니 미국서도 우리 조상이 만든 된장 꼬추장 김치 청국장 이 얼마나 많은 자연 발효 식품이 많은데 안좋은 것만 먹으니 걱정이지요. 미국서도 인스탄트 말고 브로클리 같은 좋은 식품이 많으니 찾아서 건강하도록 해요.건강 화이팅
살아보고 체험한 겁니다. 기막힌 치료 상품 개발하면 FDA 농간으로 경찰이 총 끄내 들고 현관 부시고 들어와요. 있는 물건 다 압수하는 게 미국 현실, 자세한 것은 "natural cures they don't want you to know" 에 나와 있읍니다. 책 좀 보세요. 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
책을 많이 읽지는 않습니다만....책 제목을 찾을줄은 압니다.. 혹시..책 제목이...<natural cures "they" don't want you to know about> 이 아닌가요? 그리고..저도 살아보고 체험을 해보니....미국음식 몸에 좋은것도 많더군요...^^
무슨 양말 하나 로 인해 대체요법에 대해 황당한 믿음이 생긴분 같습니다, 대체 요법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인데 모든 병을 대체요법을 하라는것은 무책임하고 얄팍한 지식을 설파하는것 임을 명심하십시오, 한마디 잘못된 정보가 다른 인생을 망칠수 있다는것을 왜 모르십니까?
FDA 에서 승인을 받는 모든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데 무엇때문에 경찰이 총 꺼내들고 문 부수고 나타납니까? 영화속 장면은 영화일뿐입니다, 살인범도 아닌데 무슨 연유로 영장도 없이 남의 집 현관문을 부수고 들이 닥치는지.. 뭔가 큰 잘못을 한것 아닙니까? FDA 승인 안받고도 받았다고 하는등..
FDA도 초창기에는 건전했지요. 지금은 다르지요. 거기 일는 많은 사람들 은퇴하면 제약회사로 갑디다. 최근에 부작용으로 심장병으로 죽는다 해서 부랴부랴 금지 하는 약도 다 승인 받았지요.
zapata님이 혹시 병을 낳게한다는 그 양말의 저자인가요? 뿡가리님은 정말 말씀을 잘하십니다. 전 미국서 살면서 아파서 병원에가면 의사들이 약처방을 잘 안해주던대요. 보험이 없어서 그랬나? 돈이없어보여서 그랬나? 아님 쓸개,간,신장,심장,위장이 없는줄 알고 그랬나?ㅎㅎㅎ 제가 경험하고 있는 미국의사는 약을 잘 ㅇ
Zapata 님...정말..죄송한 이야기지만...."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라는 주장의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지...정말..궁금합니다....^^;...저희동네, 제 나이또래에서 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다고 하셨다면..이해를 하겠는데...밑도 끝도 없이...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라니....^^;
안줍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겠죠. 인체의 신비중에 하나가 몸이 어디가 다쳤거나 아플때 몸 스스로 치료를하는 자가치료를 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거죠. 그걸 너무나 잘알고 있는 의사들은 웬만하면 약을 안먹고 치료할수있게하죠. 기준치의4가넘는 콜레스테롤에 지방가수치가 엄청나게 나온 저에게도 약 안주더라구
일단 식이요법으로 치료해보자구요. 하면서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한다나요. 그래서 2개월에 한번씩 검사 받으며 식이요법을 했더니 6개월만에 정상이더라구요. 그럼? 한국에 있는 병원에 갔으면 어땟을까요? 제 생각엔 간 떄네지않았을까요? 약 평생먹으라고...ㅎㅎㅎ 편견 그거 무서운 겁니다.
uhak 님 우리 쌍권총 합시다. 저는 서울에 있습니다, 2 월 중순에 미국 에 짧은 여정으로 입국하는데 LA 또는 뉴욕에서 만날수 있으시면 점심한끼 같이 하시죠.. 제가 쏘겠습니다 오른쪽 권총자격으로..
네 좋습니다.제가 왼쪽 총 하죠. 그것도 자동소총으로.. 전 시카고에 살고 있습니다. LA 와 NEWYORK의 중간이죠. 가시는 길에 들르세요. 내장탕 한그릇하죠.
자파타님이 만나본 의사는 악질 의사였었겟어요. 사실 의사 만나는것도 운이랍니다. 무엇보다 안좋다고 알려진 음식 더 이상 먹지 마시고, 자기 몸의 한계를 잘 알고 건강에 대처해서 의사를 만날 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겠죠.
uhak 님 알겠습니다, 어떻게든 들르도록 하지요, 아마 뉴욕에 가기전에 들르도록 할것 입니다,L.A 에서 입국하고 Jet Blue 타고 시카고로 가서 하루묵은뒤 다시 Jet Blue 로 뉴욕으로 가도록 할까 합니다, 내장탕 보다 청국장이 어떨까요?..
오신다면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한국 소식도 듣구요 청국장 좋죠. 멜 보내주세요. 글쓴거 읽어 봤는데 정말 잘 쓰셨더군요. 부럽습니다.근데 Jet Blue가 항공사 이름인가요? 첨듣는거 같아서요...
Zapata님이 말하신 책 선전하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좋은책인거 같아요. 제가 읽어보진 않았지만 선전에서는 FDA하고 약만드는 회사들을 겨낭해서 책을 쓴거 같은데... 물론 못된의사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Zapata님이 말씀하는거처럼 행동을 안해요.
제 의사한테 콜레스트롤이 약간 높으니깐 약을 먹어야하지 않겠냐구 했더니만 우선 운동하고 살좀 빼고 나중에 꼭 필요할때 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사실은 어머님이 보험이 없으셔서 똑 같은 약을 처방받아서 어머니 드릴려구 했는데.... ㅋㅋ
위험한 민간요법은 건강을 해칩니다. 괜히 의사들이 전문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