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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미국의사는 도둑놈에 강도
Zapata 추천 0 조회 1,303 05.01.31 10: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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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31 10:50

    첫댓글 음 그럼 미국 사람은 쓸깨 빠진사람, 간 없는사람, 신장 한개 없는 사람.. 심지어 심장 없이 사는 사람도 있겠군요, 미국 식음료가 모두 독 이라면 미국사람 모두는 독물중독자 구요? 뭘보구 이런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미국혐오증 환자 인가? 오장육보중 몇개는 미국의사에게 강탈 당한분인가?

  • 05.01.31 23:16

    무신 말씀이신지..전혀....알아들을 수 가 없네여....^^;

  • 05.01.31 23:20

    부정적으로 보면 세상이 다 그렇게 보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세상이 다 좋게 보이지요. 그러니 미국서도 우리 조상이 만든 된장 꼬추장 김치 청국장 이 얼마나 많은 자연 발효 식품이 많은데 안좋은 것만 먹으니 걱정이지요. 미국서도 인스탄트 말고 브로클리 같은 좋은 식품이 많으니 찾아서 건강하도록 해요.건강 화이팅

  • 작성자 05.02.01 00:42

    살아보고 체험한 겁니다. 기막힌 치료 상품 개발하면 FDA 농간으로 경찰이 총 끄내 들고 현관 부시고 들어와요. 있는 물건 다 압수하는 게 미국 현실, 자세한 것은 "natural cures they don't want you to know" 에 나와 있읍니다. 책 좀 보세요. 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

  • 05.02.01 02:09

    책을 많이 읽지는 않습니다만....책 제목을 찾을줄은 압니다.. 혹시..책 제목이...<natural cures "they" don't want you to know about> 이 아닌가요? 그리고..저도 살아보고 체험을 해보니....미국음식 몸에 좋은것도 많더군요...^^

  • 05.02.01 10:22

    무슨 양말 하나 로 인해 대체요법에 대해 황당한 믿음이 생긴분 같습니다, 대체 요법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인데 모든 병을 대체요법을 하라는것은 무책임하고 얄팍한 지식을 설파하는것 임을 명심하십시오, 한마디 잘못된 정보가 다른 인생을 망칠수 있다는것을 왜 모르십니까?

  • 05.02.01 10:24

    FDA 에서 승인을 받는 모든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데 무엇때문에 경찰이 총 꺼내들고 문 부수고 나타납니까? 영화속 장면은 영화일뿐입니다, 살인범도 아닌데 무슨 연유로 영장도 없이 남의 집 현관문을 부수고 들이 닥치는지.. 뭔가 큰 잘못을 한것 아닙니까? FDA 승인 안받고도 받았다고 하는등..

  • 작성자 05.02.01 14:38

    FDA도 초창기에는 건전했지요. 지금은 다르지요. 거기 일는 많은 사람들 은퇴하면 제약회사로 갑디다. 최근에 부작용으로 심장병으로 죽는다 해서 부랴부랴 금지 하는 약도 다 승인 받았지요.

  • 05.02.01 14:44

    zapata님이 혹시 병을 낳게한다는 그 양말의 저자인가요? 뿡가리님은 정말 말씀을 잘하십니다. 전 미국서 살면서 아파서 병원에가면 의사들이 약처방을 잘 안해주던대요. 보험이 없어서 그랬나? 돈이없어보여서 그랬나? 아님 쓸개,간,신장,심장,위장이 없는줄 알고 그랬나?ㅎㅎㅎ 제가 경험하고 있는 미국의사는 약을 잘 ㅇ

  • 05.02.01 14:46

    Zapata 님...정말..죄송한 이야기지만...."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라는 주장의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지...정말..궁금합니다....^^;...저희동네, 제 나이또래에서 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다고 하셨다면..이해를 하겠는데...밑도 끝도 없이...미국 저 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라니....^^;

  • 05.02.01 14:49

    안줍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겠죠. 인체의 신비중에 하나가 몸이 어디가 다쳤거나 아플때 몸 스스로 치료를하는 자가치료를 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거죠. 그걸 너무나 잘알고 있는 의사들은 웬만하면 약을 안먹고 치료할수있게하죠. 기준치의4가넘는 콜레스테롤에 지방가수치가 엄청나게 나온 저에게도 약 안주더라구

  • 05.02.01 14:53

    일단 식이요법으로 치료해보자구요. 하면서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한다나요. 그래서 2개월에 한번씩 검사 받으며 식이요법을 했더니 6개월만에 정상이더라구요. 그럼? 한국에 있는 병원에 갔으면 어땟을까요? 제 생각엔 간 떄네지않았을까요? 약 평생먹으라고...ㅎㅎㅎ 편견 그거 무서운 겁니다.

  • 05.02.01 20:40

    uhak 님 우리 쌍권총 합시다. 저는 서울에 있습니다, 2 월 중순에 미국 에 짧은 여정으로 입국하는데 LA 또는 뉴욕에서 만날수 있으시면 점심한끼 같이 하시죠.. 제가 쏘겠습니다 오른쪽 권총자격으로..

  • 05.02.02 00:47

    네 좋습니다.제가 왼쪽 총 하죠. 그것도 자동소총으로.. 전 시카고에 살고 있습니다. LA 와 NEWYORK의 중간이죠. 가시는 길에 들르세요. 내장탕 한그릇하죠.

  • 05.02.02 10:40

    자파타님이 만나본 의사는 악질 의사였었겟어요. 사실 의사 만나는것도 운이랍니다. 무엇보다 안좋다고 알려진 음식 더 이상 먹지 마시고, 자기 몸의 한계를 잘 알고 건강에 대처해서 의사를 만날 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겠죠.

  • 05.02.02 11:39

    uhak 님 알겠습니다, 어떻게든 들르도록 하지요, 아마 뉴욕에 가기전에 들르도록 할것 입니다,L.A 에서 입국하고 Jet Blue 타고 시카고로 가서 하루묵은뒤 다시 Jet Blue 로 뉴욕으로 가도록 할까 합니다, 내장탕 보다 청국장이 어떨까요?..

  • 05.02.02 13:47

    오신다면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한국 소식도 듣구요 청국장 좋죠. 멜 보내주세요. 글쓴거 읽어 봤는데 정말 잘 쓰셨더군요. 부럽습니다.근데 Jet Blue가 항공사 이름인가요? 첨듣는거 같아서요...

  • 05.02.04 20:49

    Zapata님이 말하신 책 선전하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좋은책인거 같아요. 제가 읽어보진 않았지만 선전에서는 FDA하고 약만드는 회사들을 겨낭해서 책을 쓴거 같은데... 물론 못된의사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Zapata님이 말씀하는거처럼 행동을 안해요.

  • 05.02.04 20:51

    제 의사한테 콜레스트롤이 약간 높으니깐 약을 먹어야하지 않겠냐구 했더니만 우선 운동하고 살좀 빼고 나중에 꼭 필요할때 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사실은 어머님이 보험이 없으셔서 똑 같은 약을 처방받아서 어머니 드릴려구 했는데.... ㅋㅋ

  • 05.03.31 12:29

    위험한 민간요법은 건강을 해칩니다. 괜히 의사들이 전문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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