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개혁 안 하고 교만한 당은 망한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우리나라 사람은 대체적으로 마음이 약하고, 착하고, 온순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고 또 자기 능력에 따라서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모금운동을 하면 우리는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성인까지 다 동참합니다. 불쌍한 사람을 십시일반으로 도와주어서 어려움을 이기고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 자세가 우리 국민의 성품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오만한 것을 이해 못하고 자기가 잘난척하고 교만한 사람은 더욱 꼴불견으로 생각을 합니다.
4월에는 총선이 있습니다. 물론 국회의원 당선되기 위해서 지금은 겸손한척하고 국민을 섬기는 척하고 나가서는 국민의 머슴이라고 말들을 하면서 가장 낮은 자세를 취합니다. 그러나 그 후보자의 마음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진정성이 없으면 거짓으로 한 말이며 당선이 되면 딴사람이 되어서 국회에 가면 오만한 자요 나가서 교만하고 국회에서 엉뚱한 발언을 해서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고 또 잘못 뽑은 자요 국민이 속은 것 입니다.
아무리 낮은 자세를 취하고 겸손한 척을 해도 국민이 보면 대충 50~60%는 알 수가 있어서 후보자에게 진정성 없이 우선 자기가 당선이 되기 위해서 잔꾀를 부리는 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정확하게 판단해서 바르게 투표를 해야 합니다.
사람의 성품은 평상시에 잘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생활을 했는가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전과자, 음주운전자, 가정폭력자, 기소자, 막말하는 자, 재판을 받는 자에게 이유 없이 투표해서는 안 됩니다. 또 TV 방송 신문 기타등에 나왔을 때 보면 A후보, B후보, C후보 성품이나 그의 성격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국회가 달라지기를 원하시는 국민은 4월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투표를 잘 해야만 국회가 달라질 수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국민이 투표를 잘못하고서 국회의 질이 낮다, 싸움만 한다, 일은 하지 않고 벼락치기로 통과시키고 당리당락에 국민은 없고 자기 개인 이익만을 따지는 국회의원 이번 총선에서 다 낙선시키고 국민을 주인으로 바로 섬길 수 있는 후보자를 골라서 당선을 시켜야 국회가 확 달라지지 않겠는가 말입니다.
이번 총선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큰 싸움이 될 것입니다. 어느 당이 가장 서민적이며 국민을 깊이 생각하는가 22대 국회에서 국민의 경제를 살릴 것인가 얼마나 개혁적으로 훌륭한 사람을 지역에 공천을 했는가에 따라서 그 후보가 지역에서 당선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양 당은 정신 차리고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승리하기 위해서 좋은 후보를 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 당이 철저히 개혁을 해 떳떳한 후보를 공천해야 국민이 투표를 할 것입니다. 계보 따라서 공천 받는 자는 실력 없는 자입니다. 그러니 똑바른 사람을 공천할 때만이 그 당이 승리를 할 수 있음을 알고서 정책도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것을 내놓을 때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4월 총선에 임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서 바른 사람을 내세울 때 승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양 당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