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유영미(시니어웨이브님) 어나운서가 진행하는 '마음은 언제나 청춘'에서 [청춘 초대석]에 방송출연한 학무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좋은 글을 올리면 읽어주고 선물도 많이 준대요.
우리카페 글 잘 쓰시는 분들 많잖아요?
4월과5월 노래도 신청하고,선물도 받고..전 오늘 <사연및 신청곡코너>에 글 하나 올렸으니 한 이틀 후 쯤 가족에 대한 글 하나 올리려구요^^
학무님 시니어웨이브님에게 부탁드려용..
http://radio.sbs.co.kr/spring/
1970년대 인기 포크 듀오 '사월과 오월'의 리더 백순진 선생님
현재 사업가이자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회장으로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계시다
청춘초대석에서 청년문화의 메카였던 '청개구리','세시봉'의 일화를 비롯해
당시 스타들과의 인연을 술~술~ 풀어주셨다
첫댓글 저 오늘 유영미어나운서의 프로그램에 신청곡 올리고 왔어요
여러분들도 참여해 보세요
간 길에 퍼왔다는..
잘 퍼왓다는..ㅎㅎ..나도 짬남 해봐야징! ㅎㅎ..
시간 나심 신청곡도
나도 그래야 하겠다는...
두마리토끼벌써 다잡으셧다는....학무님은 대따 멋지시다는..
어느곳에가 앉으셔도 울
물론 유영미님도 아름다우시지만요
구수하면서도 세련된 입담으로 얼마나 재밋게 애기를 엮어가셧을깡
못들어서 죄송요
시간 날 때...쪼오기우에 들어가 방송 다시듣기 있으니..함 들어보세요하리오 어머나 난 40대 초반일까 했는데...'62년생 호랑이띠랴
매끄러운 말솜씨야 말해 무
유영미님 몇 살로 보이세요
유영미 아나운서의 프로그램, 오늘부터 들어 봐야 겠습니다...
그 시간에 설마 일어나 계신가요 난
저도 그 시간이면 거의...
방송국 홈피에 들어가서 바이올렛님 사연 잘 읽어보았습니다.
5년 전에 정말 꿈 같은 일이 일어났군요.
앞으로도 이대로 영원히... 쭈~욱!!!
V~ 님 사연 읽어 보았습니다. 그렇군요 ~ 벌써 5년 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ㅠㅠ 앵커 유영미님 언제 함 사오모 모임에 초대 하도록 하지요. Violet 님과는 특히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제가 처음 만나던 그 때의 태풍님 나이가 돼부렀당게요
저도 신청해 봐야겠어요. 아니면 뭐든 신청하면 나오는 프로그램인가요
근데 이 방송의 콘셉이 뭐예요
가요, 팝송
6070년대 가요 포크뮤직,그리고 팝을 하루에 한 두곡은 넣어서 방송하는 것 같더군요
근데 학무님방송분 들어보니 '화''바다의 여인''필요한 것' 나오던데..가서 다른 노래 '등불'이나 '옛사랑'으로 신청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