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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필 사라호를 기억한다
김성문 추천 0 조회 698 22.09.13 15:4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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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13 16:29

    첫댓글 태풍 사라호의 옛 일을 자세히 이야기한 글을 읽고 옛날 어려웠던 삶이 생각나는구나, 좋은 글 잘 읽고 감명깊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희진 ^^

  • 작성자 22.09.13 16:28

    읽어 주시고 좋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2.09.13 16:41

    대구는 힌남노의 피해 없이 잘 지나가서 정말 축복 받은 땅이구나 했는데, 1959년 사라호땐 인근 하양이 피해를 입었네요. 태어나기도 전 이야기네요. 꾸준한 집필 활동하시는 모습 멋져요.
    강해순.^^

  • 작성자 22.09.13 16:43

    강 선생님! 대구는 힌남노가 잘 지나갔습니다만 사라호 때는 많은 피해를 주었습니다. 좋은 멘트에 댕큐. ^^

  • 작성자 22.09.13 17:48

    1959년 9월 17일"사라호" 태풍이 들이닥친 일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었지요
    일순간 해일과 홍수로 엄청난 재산과 생명을 앗아간 예는 그당시로서는 단군 이후 저음이라 핟만한 재난이었고요.
    양계를하던 우리집도 풍비박산이 나서 하늘을 원망하고 았었습니다. 아~ 그날의 재난은 정말 끔찍했어요. 이무웅.^^

  • 작성자 22.09.13 17:48

    이 회장님 댁에도 큰 재난이 있었군요.
    정말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 좋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2.09.13 21:40

    사라호 때를 회상하는 글을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멋진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집필 모습 보여주세요. 행복을 기원합니다. 신인한^^

  • 작성자 22.09.13 21:41

    읽어 주시고 좋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ᆢ

  • 작성자 22.09.13 21:46

    사라호 때 저도 하양에 살고 있었는데 어려서인지(?) 기억이 없어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어린 시절로 추억
    여행을 다녀왔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계속 읽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곽채경.^^

  • 작성자 22.09.13 21:49

    곽 선생님! 읽어 주시고 어린 시절 추억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9.13 21:52

    상상이 잘 가지 않는 모습을 직접 글로 표현하셨네요. 항상 활동적인 모습 멋지십니다. 김광자.^^

  • 작성자 22.09.13 21:53

    읽어 주시고 좋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9.13 21:54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뉴스로만 봤던 홍수를 직접 겪으셨다니 너무 엄청난 일이예요
    글이 너무 생생하네요. 이경미.^^

  • 작성자 22.09.13 21:55

    읽어 주시고 좋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22.09.13 23:50

    그런 큰 아픈 추억이 있으시군요. 어릴 때 밥을 제 끼 못 먹는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을 모를 것 같아요.
    태풍이 온다고 할 때마다 우리 집에 피해가 없다고 해서 마음이 놓이진 않더라구요. 해마다 걱정이 됩니다.
    그 큰 어려움을 다 극복하시고 훌륭하게 잘 성장하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9.14 19:38

    직접 경험은 기억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읽어 주시고 좋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22.09.14 18:33

    사라호라는 말은 들어보기는 했지만 얼마나 극심한 피해가 있었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직접 겪었던 일이었으니 그 참담함이 가슴 절절히 다가오네요. 지금 포항에 재해를 입은 사람들 생각도 나고요. 멀리는 파키스탄도 생각납니다. 이번 기회에 그들을 돌아보고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 작성자 22.09.14 19:40

    훌륭한 생각을 가지신 조 선생님 존경합니다. 좋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9.14 19:37

    대단한 태풍이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의 모습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글 잘 음미했습니다. 채성만.^^

  • 작성자 22.09.14 19:41

    채 선생님! 바쁘실텐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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