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던 추자현씨. 꾸준히 국내에서 활동을 했었지만 그다지 흥행하거나 인기가 있는 배우는 아니였는데요. 그러던 추자현씨는 중국으로 건너가 연기활동을 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바로 중국판 아내의 유혹같은 드라마인데요. 시청률이 2위라고 하네요. 중국에서는 인구가 어마어마하기때문에 시청률1위정도만 하면 그야말로 대박이 난다고 하는데요. 추자현씨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매회 1억정도라고 하죠. 일반적으로 50부작으로 만들어지는데.. 50억
추자현이 밝힌 눈물겨운 가족사이야기
추자현씨는 케이블 방송에서 자신의 안타까운 과거사를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너무나 어렸던 시절에 자신의 여동생이 물에 빠져 죽었고 이를 감당하지 못한 부모님의 이혼.. 그리고 현재 자신의 아버지는 10년전에 엄마와 재혼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털어놓는 가족사에 그녀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는데요. 그 여동생이 잘 자라서 지금 그녀와 함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서민 울리는 파파라치와는 차원이 다르다!
돈많은 대기업, 고학력 전문직업군 만을 신고하는
부정부패 시민감시요원
우리주변 생활속 불법을 신고, 억대 보상금을 받는 사람들
정부로부터 보상금도 받고 사회질서도 바로잡고
일석이조 소수정예 특수직업
공익신고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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