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하늘은 파랗고 전혀 눈이않올것같은 하늘이었지만 역시 하늘의도움으로
싸래기 눈은 쏟아졌습니다
선배님들 수고들 많이해주셨습니다
설화수님 커피 잘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뵌 해송이님 고니님 자주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반가웠습니다
늦게 동생들 밥사주시겠다고 합류해주신
영영이 고문님 춘수 서화방 방장님
맛있는 청국장과 요리들 용각산 캔디도 사주시고
식사후 옛날 쌍화차 사주신 춘수 방장님 깊은감사드립니다
늦게 동생들 밥사주시겠다고 합류해주신
영영이 고문님 춘수 서화방 방장님
맛있는 청국장과 요리들 용각산 캔디도 사주시고
식사후 옛날 쌍화차 사주신 춘수 방장님 깊은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이네요
찰라를 잘 선택하시어 멋진 추억 사진을 만드셨군요
날이따듯해지구 창덕궁에 홍매화 피기시작하면
나들이 오셔요^^
@버 벅이 네 그 때는 나가야지요
지금 무릎이 많이 아파서 올 겨울에는 두문 불출이네요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는데요
마약의 약발이 도는지 몸속에서 엔돌핀이 팍팍 돌더만요~~ㅋㅋ
카메라가 잘 견뎌줬는지요
좀 걱정은 되더구만유? ㅎ
수고하셨어요
끝까지 못하고 먼저 온것이 못내 아쉽지만 다음을 또 기다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버벅이 방장님
이제는
대장님 방장님
그리고
작가님 완전한
쓰리스타 이십니다,
멋진벙개 공지
넘 감사 하구요
마구쏟아지는
폭설에도 카메라에
하얀 눈꽃이 피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많은 사진을 남겨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날은 정말
방장님 과 솔향의
깊은 인연이 었습니다
2시반 창덕궁 정문
약속시간에 나타나신
방장님
저를 반겨주셨고
기다림끝에 한분 한분이
모여들었지요
ㆍ
ㆍ
ㆍ
그리고
우리의 벙개를 축복하는듯
하늘에선 함박눈이 펑펑
정말 귀한순간이었죠
마지막 내가 그자리를
떠나올때까지 끝까지
함께 걸음해 주신
배려도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던 그날에 우리는 창덕궁에서 추억을 만들기위해 9분이 모여서 사진놀이를 했더랬죠
세차게 대각선으로 내리는 눈발을 무릅쓰고 여성 회원님들 아름답게 촬영하느라 방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DDP부터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백설의 눈---님을
몰구 다닌버벅 방장님 번개 마다 하이얀 눈-펑펑
마냥 좋아 여 ㅎㅎ 흔적의 사진작품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러게요 24년11월27일첫눈번개부터
눈은 계속 와주셨네요~~
언니 너무 멋지세요
이렇게 예쁜 눈 속에서의 사진은 첨입니다.
귀한 사진 잘 담아 갑니다~^^
좋은데가실때는 번개도쳐주시구요^^
혼자만 좋은데서 놀기 없기입니당^^
눈이 오는 아름다운 날이 되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잘 지내시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