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Gallery
"클림트 X 베토벤"
Gustav Klimt (1862~1918)
1902년, ‘클림트’는 비엔나의 제체시온 (Secession) 건물의 안쪽 벽 3면에다 “베토벤 프리즈 (Beethoven Frieze)” 라는 34m짜리 벽화를 그립니다.
그림은 베토벤 9번 교향곡을 소재로 했습니다.
행복에의 열망을 시작으로, 적대 세력과 악, 인간의 연약함, 황금 갑옷 기사 등을 거쳐 '온세상에 보내는 입맞춤'으로 3면의 벽화는 마무리됩니다.
작품이 완성된 후 이 자리에선, '말러'가 직접 지휘하여 ‘베토벤’의 "합창교향곡 4악장 환희의 송가"를 연주했답니다.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빈필이 연주한 베토벤 교향곡 전집은 “베토벤 프리즈”를 음반 커버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클림트가 그린 "슈베르트", 클림트의 "죽음과 삶" 작품을 커버에 담은 ‘말러 음반'도 함께 감상하세요
<뽀나스 음악 >
영화 "불멸의 연인"으로, 귀 먼 베토벤을 만나보세요.
자신이 작곡한 교향곡 9번 "합창"이 첫연주 무대에 올랐지만, 정작 베토벤은 그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듣고 있죠.
연주가 끝나고 관객의 박수소리가 공연장에 울려퍼지는데도 베토벤은 그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누군가가 그를 관객쪽으로 돌려세우자, 그제서야. .
https://youtu.be/RoNU9c2Xo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