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 / Han Na Chang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tmt9Vik1Qek
장한나 (Han-na Chang) 첼로 연주자, 지휘자
연주자> 기악 연주자> 현악 연주자
출생 : 1982년 12월 23일, 대한민국 수원
- 1994년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쿠르 대상, 현대음악상
- 2003년 영국 그라모폰 음반상, 독일 에코 음반상
- 2004년 제10회 칸 클래식 음반상 협주곡부문
- 2006년 클래식음악전문지 그라모폰 선정 내일의 클래식 슈퍼스타 20인.
장한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중 한 명이자 지휘자이다.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으나 너무 큰 악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장한나는
여섯 살 때부터 악기를 바꿔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다.
장한나가 열한 살이 되던 1993년에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했고
장한나는 같은 해에 뉴욕 줄리아드 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했다.
세계무대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이듬해에 열린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 및 현대음악상을 수상하면서부터였다.
지금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수석 객원 지휘자로
무대에 오르는 등 첼로뿐만 아니라 지휘에서도 음악적인 지평을 넓히고 있다.
영춘화 이름의 뜻은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 하여 '영춘화(迎春花)'라 부른답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개나리와 비슷하지만 영춘화 가지는 녹색을 띈답니다.
영춘화 꽃말 : '희망'
첫댓글
아름다운 연주곡
즐감합니다
감사드려요
하룻길도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봄맞이 노오란 영춘화
나눔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모수계님 멋진 작품의 사진 감사합니다
음악 바 안 보이는 오디오 소스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qEQIV/btsFBdxB4bf/7eFtB9MwAhYmrMiDufH0S0/tfile.mp3"autoplay loop>"오펜바흐 재클린의 눈물 / Han Na Chang (장 한나) "</audio>
오디오 소스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