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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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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23년 8월 19일)

천일국 11년 천력 7월 4일 (양 2023. 8. 19)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산불, 태풍 피해, 무더위에 많은 나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신한국을 중심한 전 세계 식구들은 2025 승리를 위한 총력 전도활동기간, 최선을 다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천일국 지도자들을 천정궁으로 불러 특별집회를 주관하시며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천지인참부모님초청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와 더불어

천일국 선교현장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동정

- 천지인참부모님초청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6일 (양 8. 12) 천정궁

‘천지인참부모님초청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가 신한국 협회를 중심한 전국 대교회장, 

선문대 및 선학유피대학원 신학교수, 주요 섭리기관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하늘이 준비하신 기독교 기반을 중심으로 전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한국의 기독교는 평양을 중심삼고 미국의 장로회가 들어와서 성령의 붐을 일으켰어요. 

그 때에 내 외조모 조원모 할머니, 홍순애 대모님, 나와 3대에 걸친 

기독교 환경권에서 기독교 목사의 축도를 받은 자리에서 내가 태어나게 됐어요.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400년 만에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어요. 

이 기독교권은 참부모를 위해서 하늘이 준비한 것입니다. 

섭리 완성은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되고 

거기에서 하늘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모임을 갖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기독교권을 품고 하나가 돼서 국가복귀 해야만 해요. 

하늘이 더 이상 기다려주시지 않아요.  

책임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선민으로서의 책임. 

창조주의 본질, 예수님의 본질을 설명하면서 

천일국 시대에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  

어떤 일을 이루어나가고 있는지 이것이 강의입니다. 

참부모님 말씀에 이어 김진춘 천법원장은 ‘참부모님의 위상가치와 섭리완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새로운 시대 

참부모님과 일체화가 중요하고 참부모님의 위상가치를 제대로 아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중현 회장은 ‘요한계시록에서 예언된 참어머님 실존’이라는 제목 하에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5번의 ‘신부’의 의미를 섭리적으로 해석하고 독생녀 실체성령이신 참어머님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자고 강의했습니다. 

장소를 옮겨 오찬이 이어졌습니다. 

박상선 천원궁 천원대교회장의 간절한 보고기도가 있었고, 

방상일 일본 총회장은 국가복귀, 전도 승리를 위한 모두의 마음을 모아 승리제의를 했습니다. 

현장전도활동보고 시간에는 대교회장들을 대표해 김인식 영등포대교회장, 박양명 남양주대교회장, 

이상재 전주대교회장, 박영배 창원대교회장이 그간의 성과와 노력들을 보고 드렸습니다. 

현장전도활동보고_이상재 전주대교회장 

저희들은 전주대교회는 어머님이 지구체제에서 신한국체제로 변경을 해주시면서 

‘전도하라. 국가복귀하라.’ 이 두 가지 명제를 간결하게 주셨습니다.  

국가복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전도해야 되겠다. 

그래서 어머님께서 늘 ‘의인을 찾아라’ 이런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2달 동안 집중에서 노력을 했습니다. 

현장전도활동보고_박양명 남양주대교회장 

남양주교회 2024년 미혼축복목표는 50명입니다. 

목표를 정해놓고 기도하니까 젊은 청년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원리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남양주교회에는 생각한대로, 믿는 대로, 꿈꾼 대로, 

정성들이고 기도드린 대로, 선포한대로, 준비한대로, 움직인 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화동회 시간, 지도자들은 효정의 심정을 담아 노래를 올려드렸고, 

다 같이 신통일한국을 꿈꾸며 태극기를 흔들며 통일의 노래를 불렸습니다. 

최수경 경주대교회장의 선창으로 다함께 억만세 삼창을 외치며 특별집회를 성료했습니다. 

- 대만 21일 수련생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5일 (양 8. 11) 천정궁

대만 21일 수련생 특별집회가 천정궁에서 있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밝은 얼굴로 대만 수련생들을 바라보시며 희망찬 말씀을 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대만, 여러분들은 천일국 시대에 세계복귀를 위한 

빛이 되어라 하는 등대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은 나를 뭐라고 부르나요? (어머니)

왕엄마. 그렇지요? (왕엄마)

그래요. 여러분들은 다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입니다. (예.)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나는 미래에 큰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대만이라는 섬나라는 작아요. 

여러분들은 세계를 보아서 참부모님 섭리 가운데 중심인물로서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자로서 아름답게 성장해주기를 바랍니다. (예.) 

고맙고,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대만 수련생들은 참어머님께서 대만에 방문하셨을 때 주신 말씀을 중심으로 만든 자작곡 2곡을 선사하며 

효정의 마음을 올려드렸고,

세계복귀를 위한 등대로서 희망의 등불이 되기 위한 마음을 담아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을 하며 국가복귀를 위한 전도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2. 세계뉴스 

■ 천심원 섭리

- 천심원 특별순회사 8월 1, 2주차 순회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3일~24일 (양 7. 30~ 8. 10) 

HJ천주천보수련원 천심원 특별순회사들이 교회 순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8월 1, 2주차에는 21곳의 교회를 순회했습니다. 

교회 순회를 통한 천심원의 신령의 역사에 많은 식구들이 감동을 받고 있으며 

식구들은 참어머님의 천심원 섭리에 대한 사랑을 체휼하여 그 은혜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 브라질, 제21회 천심원 특별 철야기도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1일 (양 8. 7) 상파울루 본부교회 및 온라인 비대면

브라질에서는 제21회 천심원 특별 철야기도를 상파울루로부터 전국의 44개 천심원 기도실을 온라인 줌으로 연결해 진행했습니다. 550명 이상 참석했으며, 영적 체험과 기적에 대한 간증이 있었고 간절한 기도와 찬양으로 은혜로운 시간이 됐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신한국, 이윤형 원로목사 초청대부흥회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6일~27일 (양 8. 12~13) 선산가정교회

신한국에서는 ‘이윤형 원로목사 초청 대부흥회’를 대구경북권역 선산가정교회에서 이틀간 개최했습니다.

이윤형 목사는 참부모님 말씀을 붙들고 직접 체휼한 심정의 말씀을 전했고

‘영계가 동원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메시지를 강조해 식구들에게 심령의 불을 붙였고 

여러 식구들의 건의로 11월에 2차 대부흥회를 개최할 것을 기약했습니다.  

- 러시아, 축복 캠페인 전개

러시아에서는 가족사랑의 날이라고 불리는 국경일 즈음하여, 축복캠페인을 조직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총 1100쌍이 23개의 가족축제에서 축복을 받았고, 그 중 많은 지역에서 당국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 청년활동

여름방학을 맞아 전 세계에서 청년수련이 활발하게 전개됐습니다. 

- 미국, 2023 전국 해양수련 / 캐나다, 2세 여름 캠프

미국에서는 알래스카 코디악 전국 해양수련을 진행해 항해술을 익히며 인성과 자신감을 키웠고 

참부모님과 함께한 선장들의 간증을 듣고 자연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됐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우리의 신앙생활”이라는 주제 아래 대가족을 체험하는 2세 여름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훈독회를 하고 야외활동을 하면서 자연을 통해 하늘부모님과 연결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신중남미 하계 청년 수련 활동 

아르헨티나, 니카라과,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아르헨티나에서는 3일 수련, 7일 수련, 성화어린이 수련을 진행해 2세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니카라과에서는 성화학생 하계 원리 수련을 실시해 원리, 순결, 신앙생활지도를 통해 인성교육에 매진했습니다.   

브라질 CARP는 7일 원리수련을 진행해 원리와 참부모님 생애노정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됐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카프 6일 수련을 통해 원리교육, 신앙지도를 했고 두알테산 정상에 올라 기도정성을 드렸습니다.  

- 신유럽 하계 청년 수련 활동

신알바니아, 러시아, 리투아니아

신알바니아에서는 15일 수련을 통해 원리와 참부모님의 생애와 사명을 배웠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정렬되고 참석자들 간의 깊은 형제애를 느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교육하는 10개의 수련이 개최돼 원리는 물론 여러 활동을 체험했습니다. 

리투아니아에서는 ‘신종족’을 주제로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2세 성화어린이 여름 캠프를 실시했습니다. 

- 신아프리카 하계 청년 수련 활동 

베냉,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베냉에서는 전도대상자 21일 원리수련을 진행해 참석자들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제1회 탑 캠프(TOP CAMP)를 개최해 9세부터 17세를 대상으로 

원리강의, 생애노정, 교회전통 등을 교육했고, 형제애를 체험하며 자연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카메룬에서는 21일 원리수련, 7일 원리수련을 진행해 원리, 통일사상, 인성교육으로 인격수양의 기간이 됐습니다.  

- 카메룬, 제4기 청년선교사 양성과정 수료식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3일 (양 7. 30) 야운데 및 온라인 비대면 

더불어 카메룬에서는 제4기 청년선교사 양성과정 수료식이 실시됐습니다. 

수료자 7명은 지난 1년 동안 공직활동을 통해 인성교육과 원리강의 교육 등의 사역을 훌륭히 수행했으며, 

영적 성장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아프리카 대륙회장 및 카메룬 협회장이 이들을 위해 격려사를 전했으며

참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천일국 지도자가 될 것을 축복했습니다. 

■ 주요단신

- 신한국, 제33회 칠일절 제27회 칠팔절 기념 경배식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5일 (양 8. 16) 천원궁 천승대교회

제33회 칠일절, 제27회 칠팔절 기념 경배식이 천원궁 천승대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거행됐습니다. 

참가정의 성초점화를 시작으로 경배식이 경건하게 진행됐고

중심 지도자들은 케이크 커팅을 하며 제33회 칠일절과 제27회 칠팔절을 축하했습니다.  

송광석 협회장은 참부모님의 희생과 탕감을 통해 성취하신 하늘부모님의 승리권을 계승하고 

초창기의 정신으로 돌아가 국가복귀를 위해 실질적 기반을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만웅 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억만세를 외치며 제33회 칠일절 및 제27회 칠팔절 기념 경배식을 마쳤습니다. 

- 신한국, 송광석 협회장 현장 순회 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9일~27일 (양 8. 5~13) 

신한국에서는 송광석 협회장 현장 순회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첫째 주에는 충남권역과 전북권역 집회가, 둘째 주에는 강원권역 집회가 거행됐습니다. 

송광석 협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전도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식구들을 격려했고 

식구들은 천운상속카드를 전해 받으며 6개월 전도 총력활동 기간을 결의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 신한국, 제2차 신통일한국론 강사양성교육 수료식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5일 (양 8. 11) 신한국협회 8층 대강당

더불어 ‘제2차 신통일한국론 강사양성과정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김수연 국제가정협의회장은 일본선교사들이 깊은 효정으로 남북통일을 외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송광석 협회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남북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표했고,  

양창식 UPF 세계의장은 재한 국제가정선교사들이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정성들이는 것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진성배 이사장은 강사양성 800여명 수료를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출발점이 이곳임을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강사들의 열정적이고 힘찬 강의 시연이 이어져 신통일한국을 향한 뜨거운 심정을 나눴습니다.

신통일한국론 강사양성과정 10분 코스 수료자들은 8월 25일부터 제3차 30분 코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신한국, 2023 효정문화원 총회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5일 (양 8. 16) 효정국제문화재단 오디토리움

‘2023 효정문화원 총회’가 관련기관단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효정국제문화재단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습니다. 

심정문화예술혁명의 본부로서 창설된 ‘효정문화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개편된 조직 재정비와 현재 진행상황,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훈숙 효정문화원장은 한국문화재단과 리틀엔젤스의 시작이 어떠했는지 간증하면서 

간절함, 절실함을 가지고 우리가 믿고 움직이면 하늘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재현 효정문화원 부원장의 선창으로 다함께 억만세를 외치며 ‘2023 효정문화원 총회’를 마쳤습니다. 

- 브라질, VIP전도센터 봉헌식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5일 (양 8. 1) 상파울루

브라질에서는 해피헬스를 통한 VIP전도센터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VIP전도센터는 해피헬스와 원리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여 

VIP들이 온전히 하늘의 의인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신남미 국가복귀를 위해 의인을 찾아 교육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신통일한국이 하루 빨리 이뤄지길 기원하시며 정성을 드리고 계시는 참부모님.

섭리의 조국 신한국이 이제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야 할 때임을 느끼게 됩니다. 

하늘부모님을 중심으로 하나 된 한반도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