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코칭 말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수준이 최고 수준입니다.
성령님께서 얘기해 주신 수식어가 독보적인, 탁월한, 이런 단어를 즐겨 쓰시는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 독보적인것이며,
엇비슷 정도로 조금 나은 정도가 아닌 아주 탁월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하시니 당신의 백성들도 다 그렇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지혜를 구하는 정도가 아니고 독보적인 지혜를 구하라는 것이고, 성령의 능력도 그냥 좀 능력 좀 주세요가 아닌 탁월한 성령의 능력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독보적인 지혜나 탁월한 능력이나 우리가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셔야 되는 겁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도 있고 능력 있게 살 수도 있고, 순종하며 살 수 있고, 천국도 갈 수 있으려면 포인트를 누구에게 맞추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관점과 하나님의 수준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께 맞출 생각이 없습니다. 10년 내내 이 얘기를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지나고 보니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여전히 안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해야 돼는 것은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거는 무조건 해야 되는 건데 진짜 여러분이 무조건 해야 합니다
가장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내게 주어진 환경에 연연하지 말고 하루 종일 몇번 기도 했나 따지지 말고, 10번 하려면 15번 기도하고, 2시간 기도하려면 3시간 기도해보면, 2시간 기도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ㅎ 하루 종일 몇 번 했나 체크하면 힘들어서 못합니다. 거뜬하게 하려면 더 많이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하루 종일 하나님 생각하며 하나님을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gab이 있습니다.
하나님은요 탁월하게 하기를 원하시고, 독보적으로 하기를 원하십니다.
* 정예용사 반열에 오르기 위한 하미기하빡기 메뉴얼
1. 특별한 직업이 없는 사람들은
하루 .아2.점2.저2(6시간)
2. 전업주부,파트타임잡 가진 사람은 5시간. 틈새기도 5번
3. 직장인 아침1.저녁1 틈새기도 10회
대학4년동안 우유배달을 해서 공부를 많이 못했기 때문에, 군대에서 군생활하면서 하루 10시간 공부했는데 사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잠이 부족하기도 했고, 영어회화를 하기 위해서 아침마다 EBS를 시청했고, 훈련가면 양초3개를 가지고 가서 텐트 안에서 촛불 켜놓고 공부하곤 했습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면 잘 못합니다.
고린도전서 9장 24절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영성학교에서 내가 1등 한 번 해야 되겠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루 종일 미친 듯이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영성학교에서 내가 1등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 한 번 먹고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업고 다니실 겁니다. ㅎㅎ
그 마음으로 하면 이 기도 진짜 쉽습니다. 여러분이 아직 이 기도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아직 하나님께 마음을 새롭게 해 주시는 선물을 받지 못해서입니다.
지금까지 마음가짐 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새롭게 해주셔야 기도하게 됩니다.
하루라도 눈 뜨고 잘때까지 1등 해보려는 마음으로 기도해보세요 진짜 하루라도 미친듯이 시계 쳐다볼 것도 없이 마음을 다해 해보시면 달라집니다.
이 기도는 적당히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기도할까? 다른게 눈에 들어오면 안됩니다. 감옥 독방에 갇히면 괴롭습니다. 그러나 거기서도 나는 이 기도만 하면 즐거울 거 같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체가 너무 좋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는 내 새끼다! 하시면서 선물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저는 제 사역 자체가 하도 바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날 때와 시간이 적당히 날 때와 시간이 아주 날 때가 엄청 뒤죽박죽이에요.
집사람과 나는 기도하는 거 자체를 너무 좋아 합니다..
항상 같이 기도하는 데 있다 하더라도 각자 개인적인 신앙으로 자기 하나님을 만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는 걸 좋아하면 하루에 10시간도 기도하는 게 즐겁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성령의 사람이 됐겠지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데 가만히 내버려 둘 리가 없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1등을 하겠다는 사람이죠.
아브라함이 그런 사람이었고, 야곱이나 요셉이나 다니엘이나 사무엘이나 다윗이나 베드로나 바울이나 이 사람들이 그런 영적인 욕심은 아마 자기가 하나님한테
전부 1등 되고 싶은 사람들일 거예요. 영적 욕심에는 양보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면 다 탁월한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이 기도를 쉽게 하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1등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면 내가 지금 요구한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디든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서 여러분이 악을 써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주셔서 기도하는 게 즐거워 집니다.
교수님 코칭 말씀
역대하 16장 9절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하나님은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데 전심으로 나에게 오는 자에게 나의 은혜, 나의 권능, 나의 지혜 내 모든 것을 베풀겠다 말씀하십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지침들을 순종해 나갈 때 마음이 잘 안 쏟아지는 것은 처음에는 내 힘을 쏟는 영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모든걸 쏟아내려고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려는 우리의 몸부림치는 태도들을 하나님이 보시고 마음의 변화을 일으켜 주시는 겁니다. 우리 마음이 먼저 다 바뀌어서 기도 하는게 아니고 기도하려고 몸부림 칠 때 하나님이 바뀐 마음을 부어주시는데, 그래서 그때까지 가야되는 영역이 있습니다. 내 전심을 주께 쏟아서 나도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는 그런 주님의 종으로 살고 싶습니다 하는 그 마음을 우리가 하나님께 계속 올려드리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많은 사람들이 20년전, 30년전에 경험했던 은혜를 지금은 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데 사실 그 때는 맛보기에 불과 했던거였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전심으로 내게 오는 걸 내가 보고 내 마음에 합한 사람에게만 내가 내 뜻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더 쏟아 부어 주겠다는 게 하나님 마음인데 사람들이 내가 할 일은 하지 않고 은혜가 왜 다시 오지 않는가 라고 굉장히 의아해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시고 내 마음에 쏙 든다는 것은 그의 영역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기도를 하는 것은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 우리의 몸부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런 나를 보시고 다윗을 만나신 것처럼 네가 나를 향한 그 태도가 그 몸부림치는 그 태도가 내 마음에 쏙 든다 하실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자원도 주시고 선물들을 막 쏟아 부어 주십니다. 그때까지 몸부림치는 수업을 같이 해 나가십시다.
첫댓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