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족의 151번째 캠핑
2018. 4. 28(토) ~ 2018. 4. 29(일)
Greatest Love Of All
민들레 홀씨 되어 [피크파크 동행]
진천 덤바위캠핑장

햇빛이 부서지는 장소에

홀로 자리를 잡고

소리 없이 조용히

흘러가는 시간을 바라보며

가슴 언저리에 밀려오는

허전함..

이런 풍경이 있는 캠핑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든다.

곳곳에 홀로 핀 꽃처럼

외로운 맘은

따뜻한 이웃이 달래준다.

많은 분들이 손에 손을 잡고

만들어낸

‘피크파크’울타리의 시간은

낮게 깔려가는 햇살에 비추어

따뜻하고 평온하다.

인생 그리고 캠핑의 선배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에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처럼

산바람 타고 훨훨

곳곳에 자리 잡는다.

너의 마음속에도.
민들레 홀씨 되어
진천 덤바위캠핑장
카페 게시글
캠핑과 트래킹 후기
#151 진천 덤바위캠핑장 - 민들레 홀씨 되어 [피크파크 동행] © 러버볼
러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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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9
18.05.02 16:3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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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가웠습니다...러버볼님
다음에는 자리 한번 같이하시죠...^^
네. 그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깔끔한 후기 감탄하고 갑니다. 앞으로는 카페에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뵈요~^^
혹시 피크파크 계정이, 으악님이 올리시는건가요??
@러버볼 사진에 계정은 저에 계정이고 피크파크는 곡두님께서 운영하셔요
@러버볼 당분간 카페 활동은 안하고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합니다.
@으악 이미 인친인 계정이 으악님맞군요.
아이와의 솔캠이 언제쯤 해봤는지..
저 기억 넘어로 지나가 이젠 추억을 기억하는 페이지로 남았네요..
짧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동행이란 페이지로 또 그때의 시간을 그리워합니다..
저도 아들하고 단 둘이서는 처음으로 캠핑한거랍니다 ㅎㅎ
아들과 함께한 모습이 참 보기좋고 부러웠습니다.
바로 위에 자리하셨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참! 드론도 날리신 걸 봤는데 영상도 궁금하네요^^
제가 바로 위였다면, 키다리님이 부부가 오신 그 유랑이시던가요??
아..드론은 제가 아닐겁니다 ㅎㅎ
@러버볼 아내랑 함께한 빨간 유랑 맞습니다.
드론을 아이와 함께 즐기시는 줄 착각했네요.
아무튼 멋진 아빠이십니다^^
첫날 잘생긴 소년보고 러브볼님 아들 인걸 알았읍니다.
평소에 러브볼님 후기를 많이봐서 낯설
지가 않더군요.
담에 기회되면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캐치볼하려고 하단으로 내려갈 때 인사나누신분맞으시죠??^^
@러버볼 맞습니다! ㅎ ㅎ
아들 데리고 처음하는 캠핑이라니.... 수고가 많았네.
어쩐지 음식하는게 많이 낯설더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