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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23일까지 3일간 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 동문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학급·교원 감축에 반발하며 피켓 시위에 나섰다. 경동고 총동창회 제공
정부의 교사 정원 감축, 일부 학교 학급수 교사정원 줄어들면서 불이익,
문제는 심각한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서울의 경우 학급 수 감소.
특히 성북구 위치에 경동고등학교는 2개 학급 줄어 동문회에서도 반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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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등교육사에 큰 족적을 남긴 전통 명문고,
[경동고] 85년 역사자랑, 전통인문계 고등학교. 하지만 규모가 줄어들게 됐다.
현 상태에서 [대책마련]은 <누가 도와줄까?> 경동인 스스로 해결해야 할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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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교육청이 아님./ 뛰어 넘어, [교육부장관], [서울시장]과도 협상 필요
<부지확보> 시유지 협상, 그린벨트 > 학교부지 전용, 본교+분교 방안 검토
<예산확보> 현 부지 > 연구소,등 으로 행정부 설득, 토지대금 장기분할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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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거스르지 말고, 활로,
강남으로 모교 이전(안)검토,
분교 설립(안), 등, 대안 모색,
오래전, 장기계획 수립 지연,
지금부터, 우수학생 모이는
남쪽 추진, 회장단 대안수립,
일단 추진하면, 활로 가능,
학생 모자라는 곳, 대안 (x)
시작이 반이다,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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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3천, 5대공립,사립학교
4대문 성-안밖, 학생 모이는 곳
학교터전 : 우수인재들 모이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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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23회, hanju555@naver.com { han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