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사이즈 미' 감독 모건 스펄록, 향년 53세로 사망

[이매진]

'슈퍼 사이즈 미' 감독 모건 스펄록, 향년 53세로 사망

https://nypost.com/2024/05/24/entertainment/morgan-spurlock-dead-super-size-me-filmmaker-dies-at-53/

Morgan Spurlock, ‘Super Size Me’ filmmaker, dead at 53

'슈퍼 사이즈 미'로 가장 잘 알려진 다큐멘터리 감독 모건 스펄록이 사망했다. 그는 53세였습니다. 

그는 목요일 밤 암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포스트는 확인했습니다.

그의 형인 크레이그 스펄록(Craig Spurlock)은 "내 형제 모건에게 작별 인사를 한 슬픈 날이었다"고 말했다. “Morgan은 그의 예술, 아이디어 및 관대함을 통해 많은 것을 기부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진정한 창의적 천재이자 특별한 사람을 잃었습니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1970년 웨스트버지니아 주 파커스버그에서 태어난 스펄록은 1993년 NYU 티쉬 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1999년 연극 '불사조'로 뉴욕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으며 극작가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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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을 얻기 전에 그는 또한 참가자들에게 마요네즈 한 병을 가득 먹는 것과 같은 터무니없는 일을 돈으로 수행하도록 돈을 지불하는 곤조 웹 시리즈 "Bet You Will"을 만들고 진행했습니다. 이 쇼는 MTV와 현재는 없어진 Spike를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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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스타 라이언 서터(Ryan Sutter)는 아내 트리스타(Trista)가 사망했다는 추측에 대해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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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purlock은 암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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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펄록이 사망했습니다.필름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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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purlock은 "Super Size Me"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Samuel Goldwyn Films/예의: Everett Collection

그의 획기적인 프로젝트는 2004년 다큐멘터리 "Super Size Me"였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가 30일 동안 맥도날드 음식만 섭취했을 때  건강에 발생한 변화를 기록했습니다 .

그는 2004년 The Guardian과의 인터뷰 에서 “이것은 매우 설교적인 주제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스펄록은 그해 오스카상 최우수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올랐고,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경험에 이어 Spurlock은 2010년 Civil Eats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식을 다루는 훌륭한 영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영화 제작자를 옹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다른 음식 영화를 만드는 것보다.”

“나에게 영화란 제작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은 그런 것이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페이지에 올리지 않는다면, 영화에 올리지 않는다면, 이 순간부터 말 그대로 당신의 두뇌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라고 그는 계속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나에게 충격을 주는 뭔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나는 그것을 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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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purlock은 'Super Size Me'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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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Laken과 전 부인 Sara Bernstein과 함께한 Morgan Spurlock.매리언 커티스/스타픽스/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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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펄록(Morgan Spurlock)과 전 부인 사라 번스타인(Sara Bernstein).제이슨 켐핀

그의 후속 영화는 2008년의 "세상 오사마 빈 라덴은 어디에 있는가?"였습니다. Spurlock은 테러리스트를 찾고 그의 행동으로 영향을 받은 국가를 방문했습니다. 

Spurlock의 다른 주목할만한 작품으로는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한 2010년 영화 "Freakonomics"가 있습니다.

TV에서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방영된 CNN 시리즈 '모건 스펄록: 인사이드 맨(Morgan Spurlock: Inside Man)'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방영된 FX 시리즈 '30 Days'를 통해 사람들이 낯선 라이프스타일에 한 달간 몰입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 쇼에서 스펄록 자신은 30일 동안 최저 임금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2017년 속편 "슈퍼 사이즈 미 2: 홀리 치킨!"을 내놓았는데, 이 영화에서는 패스트 푸드가 더 건강하게 브랜드를 바꾸려고 시도한 방식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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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purlock은 30일 동안 맥도날드를 먹은 것으로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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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펄록의 “대체 오사마 빈 라덴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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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purlock은 McDonald가 자신의 건강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기록했습니다.©Samuel Goldwyn Films/예의: Everett Collection

2017년 미투(MeToo) 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스펄록은 소셜 미디어에 다음과 같은 에세이를 게시했습니다 . “나는 영웅들이 계속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들의 과거 무분별한 행동을 깨닫게 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가만히 앉아서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누구지?' '그들이 언제 나를 데리러 올까' 궁금하다”고 말한 뒤 과거 파트너에 대한 바람피우기, 성추행 사례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2019년 Uproxx 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동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 생각에 우리는 그 운동과 관련해 일어난 모든 일을 살펴보면 누구나 이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사명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나는 과거에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나는 내 일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우리가 단지 자기 보존을 위해 사람들이 일관되고 공격적으로 거짓말을 하도록 장려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보내는 메시지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purlock은 2019년 Deadline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가 처음에 그 에세이를 쓴 이유 중 하나는 그 에세이의 오른쪽에 있기 위해서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하는 일과 계속해서 겪는 변화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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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purlock은 미투(Me Too) 운동 중에 2017년 에세이를 썼습니다.피아 토렐리/Sipa/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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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purlock은 "Super Size Me"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소니 픽쳐스/에버렛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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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즈 미'의 모건 스펄록.

그는 또한 알코올 중독으로 재활원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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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경력은 그 이후에 붕괴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 일에 감사하고, 배운 것에 감사드립니다. 가끔 아프나요?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사람들, 여성, 남성, 젊은 영화 제작자, 제가 오랫동안 옹호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을 계속해서 훌륭하게 지지하는 것뿐입니다.” 콘센트에 말했다.

"난 내가하는 일이 좋아. 나는 여기서 벗어나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제가 항상 하고 싶었던 것은 이야기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펄록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알렉산드라 제이미슨과 결혼해 아들 레이켄을 낳았고, 2016년 사라 번스타인과 결혼해 아들 칼렌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