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선지자와 예언 원문보기 글쓴이: 수잔
http://www.spiritlessons.com/Documents/7_Jovenes/English_7_Jovenes_Hell.htm Revelations of Heaven 1st Testimony, Esau 에소의 첫 번째 간증 2 Corinthians 12:2 : I know a man in Christ who 14 years ago - whether in the body or out of the body I do not know, God know- was caught up as far as the third heaven. 고린도후서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We were in the room, when we had the first experience. The room started to fill again with a light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It was so powerful that it lit up the entire room. The room was full of His glory, it was beautiful to be before Him. 우리가 첫 번째 경험을 했을 때는 방안에 있었습니다. 방은 주님의 임재로부터 나오는 빛으로 다시금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은 너무나 강렬하여 방 전체를 환하게 밝혀 주었습니다. 그분의 영광의 광채가 방에 가득했고 그분 앞에 있는 것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Jesus told us, "My sons, now I will show you My Kingdom, we will go to my Glory." We took each others hands and were lifted up. I looked down and noticed that we were going out of our own bodies. As we left our bodies we were dressed with white robes and started to go up at a very high speed.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의 아들들아, 이제 내가 너희들에게 나의 나라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가 하늘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래로 내려다보며 우리가 우리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주목하였습니다. 몸을 빠져나오면서 우리는 흰옷으로 갈아입고 매우 빠른 속도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We arrived in front of a pair of doors which was the entrance to the Kingdom of Heaven. We were astonished at what was happening to us. Thankfully, Jesus the Son of God was there with us, along with two angels who each had four wings. 우리는 천국 입구에 있는 문 앞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들 앞에 펼쳐지는 것에 너무도 놀랐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그곳에 계셨고, 날개가 넷 달린 두 천사들도 주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The angels began to talk to us, but we didn't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Their language was very different from ours, neither was it like any Earthly language. These angels were welcoming us and they opened those immense doors. We saw a wonderful place, with many different things. When we came inside, a perfect peace filled our hearts. The Bible tells us that God would give us peace that surpasses all human understanding (Philippians 4:7) 천사들이 우리에게 말하기 시작했으나 우리는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언어는 우리의 말과는 매우 달랐고 지상의 언어와 같지 않았습니다. 이들 천사들은 우리를 환영해 주었으며 그 거대한 대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다양한 것들로 가득찬 놀라운 곳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안으로 들어갔을 때 온전한 평화가 우리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평화를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빌4:7) The first thing I saw was a deer, so I asked one of my friends, "Sandra, are you looking at the same thing I am looking at?" She was no longer crying or shouting anymore, as when we were shown Hell. She was smiling and said: "Yes Esau, I am looking at a deer!" Then I knew that everything was real, we were really in the Kingdom of Heaven. All the horrors that we saw in Hell were soon forgotten. We were there enjoying the glory of God. We went to where the deer was, behind it stood a absolutely huge tree! It was in the center of the paradise. 첫 번째로 내가 본 것은 사슴이었으므로 친구 한명에게 “산드라, 너도 내가 보는 것과 같은 것을 보고 있니?”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지옥을 보았을 때 그랬던 것처럼 더 이상 소리 내어 울거나 외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그래 에소, 나는 사슴을 바라보고 있어!” 그 때에 나는 모든 것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가 정말 천국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옥에서 우리가 보았던 모든 공포는 곧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그곳에서 누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슴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사슴 뒤에는 엄청나게 큰 나무가 서 있었습니다. 그것은 낙원의 중심부에 있었습니다. The Bibles tells us in Revelation 2:7 "Whoever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I will grant the victor to eat from the tree of life that stands in the paradise of God" 요한계시록 2장 7절에서 성경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This tree is a symbol of Jesus, because Christ is Eternal Life. Behind the tree was a river of crystalline water. It was so clear and beautiful, like we never had seen before on Earth. We just wanted to stay in that place. Many times we said to the Lord, "Lord please! Do not take us out of this place! We want to be here forever! We don't want to go back to Earth!" The Lord answered us, "It is necessary that you go back to give testimony of all the things that I have prepared for those who love Me because I am coming back very soon and my reward is with Me." 이 나무는 예수님을 상징하는데 그것은 그리스도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무 뒤에는 수정같이 맑은 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구상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너무나 맑고 아름다운 강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마냥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졸랐습니다. “주여 제발! 우리를 이곳에서 나가게 하지 마옵소서! 우리는 영원히 이곳에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지구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내가 준비한 모든 것들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필히 되돌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제 곧 재림할 것이고 나의 보상이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When we saw the river, we hurried there and got inside of it. We remembered the scripture that says that whoever believes in the Lord, from his belly shall run rivers of living water. (John 7:38) The water from this river seemed to have life in itself, so we immersed ourselves in it. Inside and outside of the water we could breath normally. That river was very deep and there were many different colors of fish swimming in it. The light inside and out of the river was normal; in Heaven light did not come from a specific source, everything was just brightly lit up. The Bible tells us that the Lord Jesus is the light of that city (Revelations 21:23). With our hands, we took some of the fish out of the water; they didn't die. So we ran to the Lord and asked Him why. The Lord smiled and answered that in Heaven there is no more death, no more crying, and no more pain. (Revelations 21:4) 강을 보았을 때 우리는 서둘러 그곳으로 가서 강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주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쓰인 것이 기억났습니다.(요7:38) 그 강의 물은 그 자체가 생명을 가진 듯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물 속에 몸을 담갔습니다. 강물 속에서나 밖에서나 우리는 정상적으로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강은 매우 깊었고 그 속에는 수많은 다양한 색상의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강물 속의 빛과 강물 밖의 빛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천국에서는 빛이 어떤 특정한 근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그저 밝게 비취지고 있었습니다. 성경에 ‘주 예수는 그 성의 빛이다’(계 21:23) 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손으로 강물에서 물고기 몇 마리를 잡아는데 그것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로 달려가 이유를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천국에서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고통이 더 이상 없다.” (계21:4)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We left the river and ran to every place we could find, we wanted to touch and experience everything. We wanted to bring everything back home with us, because we were so amazed at the things in Heaven. They simply cannot be explained sufficiently with words. When the Apostle Paul was taken to Heaven, he saw things that he could never explain with words, because of the greatness of the things in the Kingdom of Heaven. (2 Corinthians 12:4) There are things we saw that we have almost no way of describing. 강을 떠난 이후, 우리는 찾아 갈 수 있는 모든 곳으로 달려갔으며, 모든 것들을 만져보기 싶었고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있는 모든 것들에 너무도 놀라워서 그 모든 것들을 지니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것들은 말로서는 어떻다 적절히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천국에 이끌려 왔을 때에, 그는 천국에 있는 것들의 엄청남으로 인해서 말로서는 가히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보았던 것입니다 (고후12:4). 우리가 본 것들에도 어떻다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We then came to a very immense area; a very wonderful and beautiful place. This place was full of precious stones: gold, emeralds, rubies and diamonds. The floor was made of pure gold. We then went to a place where there were three very large books. The first one was a Bible made of gold. In Psalms it tells us that the Word of God is eternal and that the Word of God remains in Heaven forever. (Psalms 119:89) We were looking at a huge golden Bible; the pages, the scripture, everything was made of pure gold. 그리고 나서 우리는 어떤 거대한, 매우 놀랍고 아름다운 장소로 왔는데 이곳은 황금과 에머랄드와 루비와 다이아몬드와 같은 보석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바닥은 순금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서 우리는 매우 큼직한 세권의 책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첫 번째 책은 황금으로 만들어진 성경이었습니다. 시편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천국에서 영원히 존속 되어진다’ 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시119:89) 우리는 안팎이 모두 순금으로 된 거대한 성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The second book we saw was bigger than the Bible. It was open and an angel was sitting there writing inside the book. Together with the Lord Jesus we got closer to see what the angel was writing. The angel was writing all of the things that were happening on the Earth. Everything that has happened; including the date, the hour, everything is recorded there. This is done so the Word of the Lord can be fulfilled where it says that the Books were opened, and that the people on the Earth were judged according to their works that were written in those books (Revelations 20:12). The angel was writing all the things that people were doing here on Earth, good or bad, as it is written. 우리가 보았던 두 번째 책은 성경보다 더 큰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펼쳐져 있었고 한 천사가 그곳에 앉아 책속에 무엇인가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우리는 천사가 무엇을 기록하고 있는 지를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 천사는 지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날짜와 시간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것이 그것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2). 그 천사는 사람들이 이곳 지상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을 선하든지 악하든지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We continued to the place where the third book was. It was even bigger than the last book! The book was closed, but we got closer to it. All seven of us together took the book down from its stand, according to command of the Lord, and we put it on a pillar. 우리는 세 번째 책이 있는 곳으로 계속 나아갔습니다. 그 책은 앞의 책보다 휠씬 더 큰 것이었습니다. 책이 펼쳐져있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그것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우리들 일곱명 모두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함께 그 책을 스텐드에서 내려서는 그것을 기둥에다 갖다대었습니다. The pillars and columns in Heaven are so wonderful! They are not made like the ones on the Earth. The columns were like a braid, they were made of different precious stones. Some were made of diamonds, others were made of pure emeralds, others were made of pure gold, and others were made of a combination of many different type of stones. I then understand that God really is the owner of all things, as it is written in Haggai 2:8, "The gold is mine, and silver is mine." I understood that God is absolutely rich and He owns all the riches in the world. I also understood that the world in all its fullness belongs to our God, and He wants to give it to all those who ask in faith. 하늘의 기둥과 지주들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그것들은 지상에서의 것들과는 다르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기둥들은 장식으로 꼰 끈 모양과 같았으며 여러 가지 보석들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어떤 것들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고, 어떤 것들은 에머랄드로, 어떤 것들은 순금으로, 또 어떤 것들은 여러 형태 보석들의 결합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때에 나는 학개 2장 8절에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라고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이 진실로 이 모든 것들의 주인인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The Lord said, "Ask me and I will give you the nations for an inheritance." (Psalms 2:8) This book that we put on the column was so big that in order to turn a page we had to walk each page to the other side of the book. We tried to read what was in that book, as the Lord asked us. At first, it was difficult to read because it was written in strange characters that we could not understand. It was different from any Earthly language; it was something totally Heavenly. But with the help of the Holy Ghost, we were given the grace to understand it. It was like a bandage was taken off our eyes and we could then understand the writing; as clear as our own language.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2:8) 우리가 기둥에 세운 이 책은 너무도 커서 한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서 우리는 매 페이지마다 다른 쪽 페이지까지 걸어가야만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요청하시는 대로 책의 내용을 읽으려고 시도했습니다. 처음에 그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문자로 기록되어져 있어서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그것은 지상의 언어와는 다른 전부 천상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우리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는 것과 같아서, 그 뒤로는 우리의 글을 읽는 것처럼 분명하게 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We could see that all seven of our names were written in the book. The Lord told us that it was the Book of Life. (Revelations 3:5) We noted that the names written in the book were not the names we were called on Earth; these names were new, so the Word of God can be fulfilled when it says that He would give us a new name that no one else knows but the person who receives it. (Revelations 2:17) 우리는 우리들 일곱명 모두의 이름이 그 책에 기록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생명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5) 우리는 책속에 기록된 이름들이 우리가 지상에서 불리어지는 이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목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이름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어질 것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새 이름을 주실 것인데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으리라"(요한계시록 2:17) In Heaven, we were able to pronounce our names, but once the Lord brought us back to Earth those names were taken from our memories and our hearts. The Word of God is eternal, and it has to be fulfilled. My friends, the Bible says, (Revelations 3:11) Don't let anyone take your crown, do not let any one to usurp or remove that place that the Father has ready for you. In Heaven, there are millions of things that are wonderful, we just can't express it with our mouths. But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God is waiting for you!" However it is only the people that perseveres until the end, who will be saved! (Mark 13:13) 천국에서 우리는 우리의 이름을 소리 내어 말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지상으로 다시 데려다 주신 이후로는 그 이름들을 기억할 수도 없었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그것은 성취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성경은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아버지께서 너를 위해 예비해 두신 곳을 빼앗거나 옮기지 못하게 하라’(계3:11)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는 우리가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것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들만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13:13) 2nd Testimony, Ariel
아리엘의 두 번째 간증 When we started to go up to the Kingdom of Heaven, we came to a beautiful place with precious doors. In front of the doors were two angels. They started to talk, but their speech was angelical and we could not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But the Holy Ghost gave us understanding. They were welcoming us. The Lord Jesus put His hands on the doors and they opened. If Jesus were not with us, we would never have been able to come inside Heaven.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을 때, 멋진 문들이 있는 아름다운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두 천사가 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기 시작했지만 천사의 말이라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문에다 손을 대시자 문이 열렸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결코 천국 안에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We began to appreciate everything in Heaven. We saw a huge tree, the Bible describes this tree as the "Tree of Life." (Revelation 2:7) We went to a river, and saw a lot of fish inside. Everything was so amazing that my friends and I decided to go inside the water. We began to swim under that water. We saw the fish moving around and they caressed our bodies. They didn't swim away as normally happens on Earth; the presence of the Lord calmed the fish. The fish could trust us because they knew that we were not going to harm them. I was so blessed and marveled that I grabbed one of the fish and took it out of the water. What was so amazing was that the fish was very quiet enjoying the presence of the Lord even in my hands. I put the fish back into the water. 우리는 천국에 있는 모든 것들을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거대한 나무를 보았는데 성경은 이 나무를 ‘생명나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계2:7) 강으로 가서는 물속에 있는 많은 물고기들을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놀라워서 친구들과 나는 물속에 들어가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리는 물속에서 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물고기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우리의 몸을 부드럽게 스치며 지나갔습니다. 물고기들은 지상의 물고기가 그런 것 처럼 헤엄쳐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헤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기에 우리를 신뢰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경탄하여 나는 물고기 한 마리를 붙잡아서 그것을 물 밖으로 꺼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물고기가 내 손안에서 조차 주님의 임재를 조용히 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물고기를 다시금 물속으로 놓아주었습니다. I could see in the distance that there were white horses in Heaven, as it is written in the word of God in Revelation 19:11. "Then I saw heaven open and a white horse appeared. Its rider is called Faithful and True; justly He Judges and wages war." Those horses were the ones that the Lord will use when He comes to the Earth to take His people, His church. I walked to the horses and began to pat them. The Lord followed me and allowed me to ride one of them. 요한계시록 19장 11절의 하나님 말씀에 기록된 것처럼, 나는 천국에 흰말들이 있음을 멀리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내가 하늘에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말들은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인 그의 교회를 데리러 이 땅에 오실 때에 사용하실 말들이었습니다. 나는 말들에게로 걸어가서 그들을 가볍게 두드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뒤따라오시고서는 나로 하여금 한필의 말에 탈 수 있게 허락해주셨습니다. When I started to ride, I felt something that I had never felt before on Earth. I began to experience the peace, the freedom, the love, the holiness that a person can have in that beautiful place. I started to enjoy everything that my eyes could see. I just wanted to enjoy everything in that beautiful paradise that the Lord has prepared for us. 말을 타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지상에서 결코 느낄 수 없었던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나는 아름다운 장소에 있을 때에 느낄 수 있는 평화와, 자유와, 사랑과, 숭고함을 경험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내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주신 저 아름다운 낙원에서 모든 것을 누려보기를 마냥 원했습니다. We also could see the wedding banquet table, everything was already served. It had no beginning or end. We saw the chairs prepared for us. There was also crowns of eternal life that are ready to be taken by us. We saw delicious foods that are already set, for all of those that will be invited to the Wedding of the Lamb. 우리는 또한 모든 것이 이미 준비되어 차려져 있는 결혼식 축하연 테이블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의 양쪽 끝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의자들이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음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쓸 수 있도록 준비되어진 생명의 면류관들이 또한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린양의 혼인식에 초대되어질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이미 차려진 맛있는 음식들을 보았습니다. Angels where there with some white cloth for the cloaks that the Lord is preparing for us. I was amazed looking at all these things. The Word of God tells us that we have to receive that Kingdom of God like little children. (Mathew 18:3) When we were in Heaven we were like children. We started to enjoy everything there; the flowers, the residences... the Lord even allowed us to go inside the residences. 천사들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 망토용 하얀 옷감을 가지고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는 이 모든 것들을 바라보며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우리는 천국을 어린 아이처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마18:3) 천국에 가 있을 때에 우리는 어린 아이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있는 꽃이며 집들이며 기타 모든 것들을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심지어 우리로 하여금 천국의 집들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Then God took us to a place that had many children. The Lord was in the middle of them and He started to play with them. He made sure to spend enough time with each of them and He enjoyed being with them. We got close to the Lord and asked Him, "Lord are these children the ones who are going to be born on Earth?". The Lord answered, "No, these children are the ones who were aborted on the Earth". Upon hearing that, I felt something inside of me that made me shake. 그리고서 주님은 수많은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중앙에 계셨고 그들과 함께 놀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 한명 한명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셨고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겨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로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주님, 이 아이들은 장차 지상에서 태어날 아이들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이 아이들은 지상에서 낙태되어 버려졌던 아이들이다.” 그 말씀을 듣자마자 나는 나를 떨리게끔 만드는 내 마음속의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I remembered something I had done in the past, when I did not know the Lord. At that time, I was in a relationship with a woman and she got pregnant. When she told me she was pregnant, I did not know what to do so I asked her for some time to make a decision. Time passed and when I went to her to tell my decision, it was already too late because she already had an abortion. That marked my life. Even after I accepted the Lord in my heart, that abortion was something that I could not forgive myself of. But God did something that day, He allowed me to enter that place and told me, "Ariel, do you see that girl that is there? That girl is your daughter." When He told me that, I saw the girl, I felt the wound, I had in my soul for such long time, started to heal. The Lord allowed me to walk close to her and she got close to me. I took her in my hands and saw her eyes. One word I heard from her lips, "Daddy". I understood and I felt that God had mercy on me and had forgiven me, but I had to learn to forgive myself. 나는 내가 과거에 주님을 몰랐을 때에 내가 행했던 일을 기억했습니다. 그 당시에 나는 한 여성과 관계를 맺었었고 그녀는 임신을 했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임신했다는 사실을 말했을 때,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그녀에게 결정을 내리기 위한 얼마간의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내가 그녀에게 나의 결심을 말하러 갔을 때, 때는 이미 늦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낙태를 해버렸던 것입니다. 그 사건으로 나는 내 인생에 오점을 남겼습니다. 심지어 주님을 마음속에 영접하고 난 후 조차도, 그 낙태 사건은 내가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날에 어떤 일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게 그곳에 들어가게 허락하셨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리엘, 너는 저곳에 있는 저 소녀를 보고 싶니? 저 소녀는 네 딸이란다.” 주님께서 내게 그 말씀을 하셨을 때, 나는 그 소녀를 보았고, 오랫동안 내 영혼 속에 지녔던, 치료하기 시작했던, 상처를 느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그녀에게 가까이 걸어가게끔 허락하셨고, 그녀도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으며 그녀의 눈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입술로부터 내가 들은 한 마디 말은 “아빠” 였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자비를 베푸시고 나를 용서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스스로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했습니다. Dear friend, whoever reads this, I want to tell you one thing. God has already forgiven your sins, now you have to learn to forgive yourself. I give thanks to God for allowing me to share this testimony with you. Lord Jesus Christ I give you the honor and glory! This testimony is of the Lord, He allowed us to receive this revelation. I hope that each one of our brothers that reads this testimony shall receive also the blessing of this testimony and take it to bless many others. 친구여, 이 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지, 나는 당신에게 한 가지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당신의 죄를 용서하셨고, 이제 당신은 당신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야 합니다. 이 간증을 당신과 함께 나누도록 허락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옵니다! 이 간증은 주님의 것이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 계시를 받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 간증을 읽는 형제들 한 사람 한 사람은 이 간증의 축복을 똑같이 받으시기를 비오며, 그리고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축복의 간증을 전해 주시기를 빕니다. God bless you. 하나님이 당신들을 축복하십니다.
3rd Testimony 3번째 간증 (Revelations 21:4) And God shall wipe away all tears from their eyes; and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neither sorrow, nor crying, neither shall there be any more pain: for the former things are passed away.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When we arrived, these big doors were opened for us, and I started to see a valley full of flowers. The flowers were beautiful and their smell was exquisite. We started to walk and experience a total freedom like we had never felt on the Earth. We felt a peace that filled our hearts and while we looked at the flowers we noticed that they were unique; each petal was different, genuine, and had a unique color. 우리가 천국에 도착했을 때, 세 개의 큰 문이 우리를 위해 열렸는데, 나는 꽃으로 만발한 골짜기를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의 꽃들은 아름답고 향기가 절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결코 느껴볼 수 없었던 완전한 자유를 걸으면서 만끽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평화를 느꼈으며, 꽃들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그것들이 특이하다는 사실을 주목했습니다. 꽃잎마다 모양이 서로 달랐고 진기했으며 독특한 색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Inside my heart, I said to my Lord that I wanted to have a flower like one of these. The Lord gave an expression of agreement, I got close to a flower and started to pull it. But nothing happened, I could not pull the flower out of the ground. I couldn't even pull the petals or leaves off of the flower. Then the Lord broke the silence and said, "Here everything must be done in love." He touched the flower and it surrendered itself to the hand of the Lord. He then gave it to us. We continued walking and the smell from the flowers was still with us. 마음속으로 나는 주님께 ‘이 꽃들 중에 하나를 가져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허락해 주셨고 나는 한송이 꽃으로 다가가서 그것을 뜯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땅바닥으로부터 꽃을 뜯을 수가 없었습니다. 꽃잎이나 잎사귀조차 뜯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침묵을 깨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일들을 사랑으로 행해야만 한단다.” 주님께서 꽃을 만지시자 꽃이 주님의 손에 몸을 맡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꽃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계속 걸어갔지만 꽃에서 날리는 향기를 연신 맡을 수 있었습니다. We arrived at a place with a set of very beautiful doors. These doors were not simple, they were very ornate in their craftsmanship and had precious stones engraved on them. The doors opened and we entered into a room with many people. Everybody was running here and there making preparations. Some of them carried rolls of shining white cloth over their shoulders, others were carrying spindles of golden thread, and yet others were taking some kind of plates with something like shields inside them. Everyone was running with effort. 우리는 매우 아름다운 대문이 있는 한 장소에 이르렀습니다. 그 문들은 단순하지 않고 세공이 매우 화려하며 보석들로 장식되어져 있었습니다. 문이 열리자 우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모두가 이러 저리 내달리며 준비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반짝이는 하얀 옷감 두루마리를 어깨에 걸머지고서 나르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금실이 감긴 실북을 나르고 있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그 속에 방패 모양과 같은 것들이 담긴 접시들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힘써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We asked the Lord why there was so much effort and hurry. Then Lord bid a young man to come close. This man had a roll of cloth on his shoulders. He came and looked at the Lord, reverently. When the Lord asked him why he was carrying that roll of cloth, he just looked at the Lord and said, "Lord you know what this cloth is for! This cloth is used to make the robes of the redeemed, the robes for the great Bride." Upon hearing this, we felt a great joy and peace. Revelation 19:8 tells us: "And it has been granted to her to be dressed in pure, resplendent linen. For the fine linen is the righteous deeds of the saints." 우리는 왜 사람들이 힘쓰며 서둘러 일하는지를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한 젊은이를 가까이 오라고 명했습니다. 이 사람은 어깨위에 옷감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다가와서 정중하게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왜 그가 옷감 두루마리를 나르는지를 물었을 때, 그는 주님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주님 이 옷감이 무엇을 위한 것이지 알고 계시지요! 이 옷감은 구속받은 자들의 예복, 즉 신부들을 위한 예복을 만들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말을 듣자마자 우리는 엄청난 기쁨과 평화를 느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When we came out of that place we felt even more peace, because it was beautiful to see that the Lord Himself was making something nice for us. He has the place and the time for you because you are important to Him. When we came out of that place, our eyes got lost in every detail in Heaven. It's like each thing had life in itself, and every object there was giving glory to God. 그곳에서 나왔을 때에 우리는 더 큰 평화를 느꼈는데, 그것은 주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멋진 무엇인가를 만들고 계신 것을 보기가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위한 장소와 시간을 가지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분에게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 장소에서 나왔을 때, 우리는 천국의 세세한 모든 것들로 인해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모든 것들이 그 속에 생명이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그곳에 있는 모든 물체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Then we came to a place where there were millions and millions of children, of all ages. When they saw the Lord, all of them wanted to hug Him, to feel more of His love, because He was their passion. Jesus was the passion of each child there. We felt like crying after seeing how the Lord spoiled each one of these children, how He kissed them and held their hands. 그리고서 우리는 다양한 나이대의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보았을 때, 모두가 그의 품에 안기기를 원했고, 주님의 더 많은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들의 앙모자 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의 모든 아이들이 앙모하는 자였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어떻게 아이들 한명 한명의 엉석을 받아 주고 계시는지를, 어떻게 그들에게 입맞춤을 해 주시며 그들의 손을 붙잡아 주시는지를 지켜보고서는 펑펑 울고 싶을 지경이었습니다. We saw how angels got close to the Lord, bringing Him babies wrapped in linen. The Lord caressed, touched, and gave them a kiss on their foreheads and then the angels took them back with them. We asked the Lord why there were so many children there, were those children going to be sent to the Earth. The Lord sounded touched for a moment, and He said, "No, these children will not be sent to the Earth! These are the ones that were aborted on the Earth, whose parents don't want to have them. These are my children and I love them." I nodded my head, and even my voice trembled to ask the Lord such a question. 우리는 어떻게 천사들이 주님께로 가까이 나아가 세마포로 둘러싼 아기들을 주님 품에 안기게 하는 지를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아기를 받아 껴안고 어루만지고 이마에 입맞추어 주시면 다시금 천사들이 아이를 받아 안고 되돌아갔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왜 그곳에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있는지, 그 아이들은 지구로 다시 되돌려 보내질 것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잠시 마음이 동하신 듯 하시다가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이 아이들은 지구로 되돌려 보내지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지상에서 낙태되어 버려진, 부모들이 낳고 싶어 하지 않았던 자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나의 자녀들이고 나는 그들을 사랑한단다.” 나는 머리를 끄덕였고, 주님께 그러한 질문을 하는 내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When I didn't know the Lord, the true Life that He is, I made mistakes and sinned like everybody else. Among those sins was an abortion I had. There was a moment where I had to be face to face with the Lord and ask Him, "Lord, is the baby I aborted, long ago, here?" The Lord answered, "Yes." I started walking to one of the sides and I saw a beautiful little boy. Close to his feet stood an angel. The angel was looking at the Lord, and the boy had his back facing us. 참 생명이신 주님을 몰랐을 때, 나는 잘못하여 다른 사람들처럼 죄를 지었습니다. 그 죄악 중에는 낙태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주님과 얼굴을 마주쳐야만 했던 순간이 왔을 때에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제가 오래 전에 낙태하여 버렸던 아기가 여기에 있는지요?”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그래, 있단다.” 나는 한쪽 편으로 걸어가기 시작했고, 한 아름다운 꼬마 아이를 보았습니다. 그의 발 옆에는 천사가 서 있었습니다. 그 천사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 아이의 등 쪽이 우리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The Lord told me, "Look, there is your boy." I wanted to see him so I ran over to him, but the angel stopped me with his hand. He showed me that I had to listen to the boy first. I started to hear what the little boy was saying. He was talking and looking in the direction of the other children. He asked the angel, "Are my daddy and my mommy coming here soon?" The angel, looking at me, answered to him, "Yes, your daddy and your mommy are just about to come."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네 아이가 저기 있구나.” 나는 만나고 싶어 그에게로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천사가 손으로 나를 가로막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내가 먼저 아이의 말을 들어보아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다른 아이들이 있는 쪽을 향해 말을 하며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곧 이곳으로 오시는가요?” 나를 바라보며 천사가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그래, 네 엄마 아빠가 곧 이곳에 올 참이란다.” I do not know why I was given the privilege of hearing these words, but in my heart I knew that these words were the best gift that the Lord could give to me. This little one was not talking with anger, or pain, maybe knowing that we did not let him be born. He was simply waiting with the love that God had placed in his heart. 나는 왜 내게 이와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이와 같은 말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꼬마 아이는 분내거나 괴로워함으로 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는 우리가 그를 낳기 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부어주신 사랑으로 마냥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We continued walking, but I kept the image of that boy in my heart. I know that each day I have to make an effort to be able to be with him one day. I have one more reason to go there, because someone is waiting for me in the Kingdom of Heaven. The Word of God tells us in Isaiah 65:19, "I too will rejoice over Jerusalem and Will delight in My people. No more will there be heard in her the voice of weeping or the voice of crying." 우리는 계속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그 아이의 모습을 계속 떠올렸습니다. 나는 언젠가는 그와 함께 있을 수 있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압니다. 내가 그곳에 가야 할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천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65장 19절에서 하나님 말씀은 말합니다.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We came to a place with some small mountains, and the Lord Jesus came dancing. In front of Him was a crowd of people dressed in white robes and they lifted their hands with green olive branches. When they waved the branches in the air, they released oil. God has great things prepared for you! Now is the time for you to put your heart before Him. 우리는 나지막한 산들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주님께서 춤을 추며 오셨습니다. 그분 앞에는 흰 예복을 입은 무리들이 있었고, 그들은 연두색 올리브 나뭇가지들을 붙잡은 손을 높이 쳐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 가지들을 공중으로 흔들어대었을 때, 올리브기름이 뿌려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엄청난 일들을 준비해 주고 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당신의 마음을 그분 앞에 내려놓아야 할 때입니다. God bless you. 하나님이 축복하시길 빕니다. 4th Testimony 4번째 간증 In the Kingdom of Heaven, we saw wonderful things as it is written in the Word of God, 1 Corinthians 2:9, "No eye has seen, no ear has heard, neither has the human heart thought of what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천국에서 우리는 고린도전서 2장 9절의 하나님 말씀에 기록된 것처럼 놀라운 것들을 보았습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When we arrived at the Kingdom of Heaven it was so spectacular and wonderful to see so many things; so many big things and to feel the glory of the Lord. It was so special; a place with lots of children. We could say that there were millions of children in that place. 우리가 천국에 도착하여, 수많은 웅장한 것들을 바라보며 주님의 영광을 느껴보는 것은 너무도 눈부시고 놀라웠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있는 곳은 매우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수백만의 아이들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We saw children of different ages, Heaven was divided into sections. We saw some kind of baby-house that sheltered kids aged 2-4. We also noticed that the children in the Kingdom of Heaven grow up and there was a school where the children are taught the Word of God. The teachers are angels and they teach the children worship songs and how to glorify the Lord Jesus. 다양한 나이대의 아이들을 우리가 보았는데, 천국은 여러 구역으로 구분되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2~4세인 유아들을 양육하는 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천국에 있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과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학교를 주목해 보았습니다. 천사들이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였고, 그들은 아이들에게 예배송과 주 예수님을 찬양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When the Lord arrived, we could see the immense joy of our King. Even though we could not see His face, we could see His smile, it filled the entire place. When He arrived, all the children ran to Him! In the middle of all those children, we could see Mary, the mother of the Lord Jesus Christ on Earth. She was a beautiful woman. We did not see her on a throne and neither was anyone worshiping her. She was there as one of the other women in heaven, like all other people on Earth she had to win her salvation. She had a white robe and a golden belt around her waist, and her hair reached down to her waist. 주님께서 도착했을 때, 우리는 한없는 기쁨인 우리의 왕을 두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있었고, 그분의 미소도 볼 수 있었지만, 주위가 온통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했습니다. 주님께서 이르시자 모든 아이들이 그분에게로 달려갔습니다. 그 아이들의 한가운데에 지상에서 예수님의 모친이었던 마리아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여성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보좌에 앉은 모습을 보지 못했고, 아무도 그녀를 예배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구원을 얻어야 하는 지상의 모든 다른 사람들처럼, 그녀는 천국에 있는 여러 여성 중의 한명으로서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흰 예복을 입었고 허리에는 황금 벨트를 찼으며 머리카락은 허리 아래에까지 닿아 있었습니다. On Earth, we have listened to many people as they worship Mary as the mother of Jesus, but I want to tell you that the Word of God says,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but by Me." (John 14:6) The only entrance to the Kingdom of Heaven is Jesus of Nazareth. 지상에서 우리는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예배하는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들었습니다만, 나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자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출입구는 오직 나사렛 예수인 것입니다. We also noticed there was no Sun or Moon. The Word of God tells us in Revelation 22:5 "And night shall be no more; they will need neither lamplight nor sunlight, for the Lord God will be their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우리는 또한 해와 달을 보지 못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5절의 하나님 말씀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We could see the glory of God. We find it difficult to explain the horrors we saw in hell, but it is even more difficult to try to explain the celestial things we saw and the perfection of our Maker. When we were there, the wanted to run and see everything. We could lay down on the grass, and we could feel the glory of God. That soft whistle; that soft wind that caressed our faces, it was something wonderful.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옥에서 보았던 공포들을 설명하기가 힘들다고 느낍니다만, 우리의 창조주의 온전하심과 우리가 본 하늘의 것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일은 휠씬 더 어렵다고 느낍니다. 그곳에 우리가 있었을 때, 이곳 저곳 뛰어다니며 모든 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잔디위에 누워있을 수 있었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얼굴을 애무하듯 부드럽게 스치는 바람 소리, 그것은 우리를 놀랍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In the middle of the sky, we could see a huge cross made of pure gold. We believe that this was not a symbol of idolatry but more like a symbol showing that through the death of Jesus on the cross, we have entrance to the Kingdom of Heaven. 공중 한가운데서 우리는 순금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십자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우상숭배의 상징이 아니라 십자가 위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믿습니다. We continued walking in Heaven. It was fascinating to walk with the Lord Jesus Christ. There we could know for sure, who is the God that we are serving...Jesus of Nazareth. Many of us on Earth think there is a God up there, just waiting for us to commit a sin, so He can punish us and send us to hell. But that is not reality. We could see the other face of Jesus, a Jesus that is a friend; a Jesus that cries when you cry. Jesus is a God of love, compassion and mercy; He takes us in His hands to help us continue in the way of salvation. 천국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걸어갔습니다. 주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은 참 황홀한 일이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확실히 우리가 섬기는 나사렛 예수가 참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저 하늘 위에는 하나님이 계신데 우리가 죄짓기만을 기다리시다가 죄를 지으면 우리를 벌하시고 지옥으로 내려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난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다른 얼굴, 우리가 울 때에 함께 우시는 친구이신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가 구원의 길을 계속 걸어가도록 돕기 위해 그의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The Lord Jesus also allowed us to meet a person from the Bible. We meet King David, the King David mentioned in the scriptures. He was a good looking man, tall and his face reflected the Glory of God. The whole time we were in the Kingdom of Heaven, the only thing that King David did was dance, dance, dance and give all the glory and the honor to God. 주 예수님은 또한 우리가 성경에 나오는 인물을 만나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다윗왕을 만났습니다. 그는 잘생긴 남자였고, 키도 크고, 얼굴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머물렀던 시간동안 내내, 다윗왕이 행한 유일한 일은 춤추고 또 춤추는 일이었고, 모든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께 돌리는 일이었습니다. To those who are reading this testimony, I want to tell you that in the Word of God is says in Revelations 21:27 "But nothing unclean nor anyone practicing immorality and falsehood shall ever enter it, but only those whose names have been recorded in the Lamb's Book of Life." And I also want to tell you that only the brave ones take hold of the Kingdom of Heaven. 우리의 이 간증을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는 요한계시록 21장 27절의 하나님 말씀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저는 또한 여러분에게 ‘오직 용감한 자들만이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God Bless you. 하나님이 당신들을 축복하십니다.
5th Testimony 5번째 간증 (2 Corinthians 5:10)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tribunal of Christ, so that each may receive as his due what he practiced while in the body, whether good or bad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In the Kingdom of Heaven, we could see the New Jerusalem which the Bible tells us about in John 14:2,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dwelling places. If this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For I am going away to prepare a place for you." We could see the city and enter it; it is a real and wonderful city! Jesus went there to prepare those dwelling places for us. 천국에서 우리는 요한복음 14장 2절에서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해주는 새예루살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우리는 도성을 바라보기도 하고 들어가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실재하는 경이로운 도성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처소를 마련하기 위해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 In the city and we could see that each residences or house had the owner's name written in front of the house. This city is not yet inhabited, but it is ready for us. We were allowed to go inside the houses and see all the things inside. But later when we left the city, we forgot the things we saw, those memories were taken away from us. However, we can remember that the columns of the houses are plated with precious metals and have many different types of precious stones encrusted in them. They also have pure gold in them. 그 도성에서 우리는 저택이나 집들이 각기 그 집 전면에 소유주의 이름이 새겨져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도성은 아직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았지만 우리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집 내부에 들어가서 내부의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도록 허락되어졌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우리가 그 도성을 떠났을 때는, 그곳에서 우리가 보았던 것들을 잊게 되었고, 그곳에서 본 것들에 대한 기억들이 우리에게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집들의 기둥이 귀중한 금속들로 판금되어졌고 수많은 보석들로 덮여져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는 있습니다. 집들 속에는 또한 순금이 있었습니다. The gold of this city is like the Bible describes; it is almost transparent, and so shiny. The gold on Earth can not be compared in luster and beauty to the gold that is in Heaven. 그 도성의 황금은 성경이 묘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거의 투명하고 매우 반짝이는 금입니다. 지구에 있는 황금은 광택과 아름다움에 있어서 천국의 황금과는 비교될 수가 없습니다. After this, we were taken to a place that had lots of containers. Inside those containers were crystallized tears. Those were the tears that the sons of God shed on the Earth. They were not tears of complaints, but tears that people shed when they are in the presence of God; tears of repentance, tears of gratitude. God keeps these tears as a precious treasure in Heaven, just like it is mentioned in Psalms 56:8, "Thou takest note of my roaming; and put my tears into Thy bottle; are they not in Thy book?" 이 일 후에 우리는 많은 용기들이 비치된 곳으로 인도되어졌습니다. 그 용기들 속에는 눈물 결정체가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상에서 흘린 눈물이었습니다. 그것들은 불평의 눈물이 아니라 주님의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흘린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눈물을 천국의 소중한 보물로 간직해 두십니다. 시편 56장 8절에 이와 같이 언급되어져 있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We also came to a place where many many angels were. Although in Heaven we could see many different types of angels, this place had just one special type. We saw that Jesus, has a specific angel for each person. He also showed us that this angel will be close to us during our entire existence. He introduced us to the angels assigned to us. We got to see their characteristics, but God told us that we are not allowed to reveal these things to others. We read in Psalms 91:11, "For He gives His angels orders regarding you, to protect you wherever you go."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이 있는 곳으로도 갔습니다. 천국에서 우리가 많은 다양한 유형의 천사들을 볼 수 있었지만, 이곳에는 오직 특이한 한 가지 유형의 천사들만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각 사람들을 위해 붙이시는 특정한 천사를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이 천사가 우리가 있을 동안 내내 우리와 가까이 있을 것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특성을 알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다른 이들에게 드러내도록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91장 11절을 봅니다.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We came to a place with many lockers, within them were many different flowers. Some flowers were open, beautiful and radiant. But other were kind of droopy, and some others ones were even shriveled. We asked Jesus what the meaning of all those flowers were? He answered, "It is because the life of each of you is like one of these flowers." He took one of the radiant flowers and said, "This flower shows the condition of the communion that you have with Me." He left that flower and took another one that was down. He said, "Look, this person is down because they are having a trial, or a difficulty. There is something in this life that is interrupting the communion with Me. Do you know what I do with these flowers when they are down in order to make them brilliant and healthy again?" He then took the flower in His hand and said, "I shed my tears over them and I raise them up." We saw how in a powerful way this flower began to have life again and raise up and its colors began to appear again. 우리는 보관함이 많이 있는 방에 이르렀습니다. 방 내부에는 다양한 꽃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꽃들은 활짝 피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어떤 꽃들은 약간 축 늘어진 모습이었으며, 또 어떤 꽃들은 휠씬 더 시들어 있었습니다. 저 모든 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각자의 생명이 바로 이 꽃들의 생명과 같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한 송이 반짝이는 꽃을 고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꽃은 너희가 나와 함께 하고 있는 친밀한 교제의 상태를 보여준단다.” 주님께서 이번에는 다른 축 늘어진 꽃을 고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이 사람은 시험이 들거나 어려움을 빠져 있기에 의기소침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삶속에는 나와의 친교를 가로막는 요소가 있다. 의기소침해 있는 그들을 다시금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 꽃들을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겠느냐?” 그리고서 주님은 손으로 꽃을 잡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것들 위로 눈물을 쏟는단다. 그리고서 그것들을 되살리는 거야.” 주님의 이러한 강력한 방식으로, 어떻게 시들은 꽃이 다시금 생기를 얻어 되살아나며, 어떻게 그것의 눈부신 색상이 다시금 나타나기 시작하는지를 우리는 보았습니다. Then He took one of the shriveled flowers and He threw it into the fire and said, "Look, this person had known me and walked away from Me. Now he dies without me and it is thrown to the fire." (John 15:5-6) 그리고서 주님은 시들어버린 꽃 한 송이를 고르시고 그것을 불속에 던져 넣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이 사람은 나를 알았다가 나를 떠나가 버렸다. 그는 이제 내가 없어 죽은 것이며 불속에 던져지게 된다.”(요한복음 15:5~6) When we left there, we saw a beautiful castle very far in the distance. Nobody dared to get close to that castle, and we believe that is what the Scriptures talk about in Revelation 22:1, "He then showed me the river of the water of life, as clear as crystal, flowing forth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We believe that the castle was probably located near the presence and throne of God. 그곳을 떠나서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는 아름다운 도성을 보았습니다. 아무도 감히 그 도성에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서 성경이 말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우리는 그 도성은 아마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의 존전 가까이에 위치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While experiencing all these things in the Kingdom of Heaven, we had so much joy in our hearts, we had a peace that passes all understanding. (Philippians 4:7) We understood as it is written in 1 Peter 1:4, "to an inheritance imperishable , unsullied, and unfading that is kept safely in heaven for you." 천국에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마음속에 엄청난 기쁨을 느꼈고,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평화를 누렸습니다.(빌립보서 4:7) 우리는 베드로전서 1장 4절에 기록된 말씀대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6th Testimony 6번째 간증 (Luke 22:30) "that you may eat and drink at My table in My kingdom, and you will be seated on thrones judging the 12 tribes of Israel." (누가복음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In that marvelous place, God allowed us to see the most beautiful reception hall that we ever thought could exist anywhere in the universe. We saw a giant throne with two chairs in pure gold and precious stones that do not exist on Earth. In front of the giant throne was a table that had no end, on it was white tablecloth. It was so white that we couldn't compare it to anything on Earth. 그 놀라운 곳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우주 공간 어디에서라도 존재하리라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환영식 홀을 볼 수 있게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 순금과 보석들로 만들어진 두 개의 의자와 함께 한 거대한 보좌를 보았습니다. 그 보좌 앞에는 그 좌우 끝이 보이지 않는 테이블이 있었고, 그 위에는 하얀 테이블천이 깔려있었습니다. 그 백색의 천은 너무도 밝고 깨끗하여 지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All manner of exquisite and refined foods was set on the table. We saw grapes the size of oranges, and the Lord Jesus Christ let us taste some of them. We still can remember their taste, it was something so wonderful! My brother and friend, you can't imagine all the things that are ready in the Kingdom of Heaven and what God has already prepared for you. (1 Corinthians 2:9) 절묘하고 세련된 온갖 종류의 음식들이 식탁 위에 차려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렌지 크기의 포도를 보았는데 주 예수님께서 포도 알을 맛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그 맛을 잊을 수 없는데, 그것은 참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었지요! 우리 형제와 친구들이여, 천국에 예비 되어진 모든 것들과 하나님이 당신들을 위해 준비해 두신 것들을 여러분이 상상하기란 어려울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9) Also on the table, God allowed us to see the bread, the "Manna". This was the bread of God that the Scriptures tells us about. We were allowed to enjoy the taste along with many other wonderful things that don't even exist on Earth. 그리고 테이블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약성경에 나오는 하늘 양식인 ‘만나’를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 많은 다른 놀라운 것들과 함께, 만나의 맛을 즐기도록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These things are waiting for us as our incorruptible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Heaven. We will enjoy some amazingly exquisite and delicious foods when we inherit the Kingdom of Heaven. We were amazed that the chairs were set on both sides of the table. These beautiful chairs had names written on each one. We could read clearly our names on those chairs, but our names were not the same ones that we have here on Earth. They were the new names that nobody else knew but ourselves. (Revelations 2:17) 이러한 것들은 천국에 있는 썩지 않는 유산으로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을 물려받게 될 그때에 놀랍도록 절묘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어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테이블 양편에 설치된 의자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 아름다운 의자들은 모두가 각각 이름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의자들에 적힌 우리의 이름을 선명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름은 이곳 지상에서의 우리의 이름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우리자신들 외에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새로운 이름이었습니다.(요한계시록 2;17) What was written in the Word of God surprised us, "Do not rejoice that the demons submit to you, rejoice because your names are written in the Heaven." (Luke 10:20) There were a lot of chairs! There is enough space for all of those who want to come to the Kingdom of Heaven. There were also chairs that were taken away from the table. That means that there are men and women who got tired of serving God, and their names were erased from the Book of Life and they are set away from the Wedding Supper of the Lamb. 하나님 말씀에 기록된 것을 보고 우리는 놀랐습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20) 그곳에 의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천국에 이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수용할 만큼의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식탁에서 치워진 의자들도 역시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싫어함으로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졌고 그들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제외되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God also allowed us to see men from the Bible, the wonderful saints that we read about in Scriptures. We were surprised to see Abraham. Abraham was an elder, but not in his body or his appearance. He was an elder by the wisdom that he had. Abraham's hair was totally white, but each hair was like glass filaments or diamond filaments. What surprised us the most was that he was even younger than we are. In Heaven, all of us will rejuvenate and be young. We were also surprised by his words. Abraham told us something that we will never forget. He welcomed us to the Kingdom of Heaven and told us that soon we would be in that place, because the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 is approaching quickly.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만나보고 놀랐습니다. 아브라함은 나이 지긋했지만 그의 몸과 얼굴 모습은 달랐습니다. 그는 출중한 지혜를 소유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머리는 완전히 백발이었습니다만 머리카락 한 가닥 한 가닥은 유리 섬유 내지는 다이아몬드 섬유와 같았습니다. 우리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그가 우리들보다도 더 건장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천국에서는 모두가 다시금 젊어지고 건장해질 것입니다. 그의 입의 말로 인해서도 놀랐습니다. 아브라함은 우리가 결코 잊지 못할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천국에 온 것을 환영해 주었으며, 우리가 곧 그곳에 다시 있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주 예수님의 재림이 신속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