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광장☆ 회원과 방문자의 읽고 쓰기 권한 문제
나비 추천 0 조회 138 12.08.24 13: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28 19:46

    첫댓글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 보느라요...
    2002~1007까지 교육에 많은 시간과 정열을 바쳤지만 역시 우리들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달리 방버비 없었습니다.
    역시 사회운동은 능력이 있어야 사람들을 만나고, 접촉하고, 인식과 의식을 심고, 설득하고, 이 모든 교육이 이루어지는 구나.. 말입니다.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특히 라이더 분들: 레저는 즐기기 위해 바이크 타는데 딱딱한 말 듣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생업은 무조건 교육을 싫어 했습니다. 단, 어떤 가치를 제공하면서 교육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돈과 시설을 많이 갖고 있는 정부가 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2.08.28 19:49

    원래는 독립된 서버와 홈피를 갖고 있어야 하는데 이 또한 자금 사정상 그럴 수 없어 답답할 뿐이랍니다. 어쨌든 이문협 게시판도 10년 넘는 세월 속에 복잡해져 좀 더 자료화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까지 정리하려 합니다. 기다려 보십시오.

  • 12.08.28 20:02

    현 이륜차권리 회복 운동을 하는 곳은 이문협 밖에 없음은 분면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동차를 원했지만 믹싱 자동차가 왔을 때는 기름 넣는 것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동차를 비싼 고철로 만들어 놓고, 왜, 달리지 않는가? 말로만 어쩌구 저쩌구 하는 진퇴양난과 같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노상에서 부당하게 침해된 우리 권리회복을 말하면 누구나, 특히 대형을 타시는 분들은 매우 적극적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참여율은 1%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수치(1년에 1200만원)는 그동안 이문협이 구동할 수 있는 제원확보(보험 수익사업)가 어려워 우리가 원하는 운동을 전개 할 수가 없었습니다.

  • 12.08.28 20:01

    특히 운동을 전개하는 사람들이 정부에 항거하다 실직을 당했고, 취업도 못하는 상황에서 생계에 어려움 또한 해결해야 할 과제랍니다. 이런 저런 사정이 현 이륜차권리 회복운동의 현주소랍니다. 지금 소책자라도 만들어 보낼 수 있는 것만도 정말 기적입니다. 단결!
    감사합니다. 나비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