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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지*산에서 하루를 留하다.
박꾼 추천 3 조회 1,486 22.04.12 08: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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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2 09:16

    첫댓글 날씨가 화창한게 평온해 보입니다
    설에 있는 사람은 한번 큰맘 먹어야 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4.12 09:18

    저도 큰맘 먹고 갔습니다.
    휴일 산행이라
    한적히 다녀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4.12 10:34

    모르긴해도 이 친구와 2박이면 막걸리 두 짝은 비웠객꾼

  • 작성자 22.04.12 10:35

    후유증으로 어제까지 빋틀거리며 지냄~

  • 22.04.12 10:47

    오랜만에 보는 천왕봉 일출이네요
    친구분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박산행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2.04.12 10:53

    맨날 나홀로였는데
    친구가 같이 해줬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4.12 12:14

  • 작성자 22.04.12 12:21

    한여름 같은 이 봄날,
    어느곳 꽂속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2.04.12 16:59

    여기서 진주사는 객꾼동상을 오랜만에 보네요.
    요즘 업이 바뀌어 박산행도 당분간 못하고 있는데,
    영상을 보니 언제나 지리네요.

    5월말경 천왕봉에 진달래필때 함 댕겨와야겠습니더.
    자~알! 보고 감더.

  • 작성자 22.04.12 17:38

    객꾸니가 동생이면
    제게는 자동 형님이십니다.
    어제 진주 가몬 객꾸니 통해
    인사 함 드리겠습니다.
    반갑고요,
    고맙습니다~

  • 22.04.12 19:08

    저도 지난주 불일폭포 주변을 돌았습니다.
    천왕봉일출 오랜만이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4.12 19:17

    짧게 답 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끄으읕.~^^

  • 22.04.12 21:13

    독차지 하셨네요~~

  • 작성자 22.04.12 21:30

    말씀처럼,,, 그랬습니다.
    매직진님께서도 그 시간 갖길 바라겟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4.12 23:52

    친구와 좋은 곳에서의 하룻밤
    잊지 못할 찐한 추억 남기고 오셨으니
    기억에 오래 남으시겠어요~~
    멋져요!!!

  • 작성자 22.04.13 07:54

    친구 노래소리 많이 듣는 기회였습니다.
    같이 늙어 가는데 와그리 모르는 노래가 많던지요...
    쭈민님, 고맙습니다.~

  • 22.04.19 04:55

    슬슬 몸댕이 맹글고
    간댕이 불여서 진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그곳으로 갈랍니다.
    오후 다섯시이후가 께벗고 천왕석잡고 놀기 딱이지요ㅋ

  • 작성자 22.04.19 05:01

    맞슴다. 딱,,,ㅎ
    좋은 풍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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