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문재인 대통령의 거듭된 지지율 하락에 대해 "김정은 찬양정치의 역풍 꼴"이라며 비난했다.
신 총재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첫 40%대로 추락,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지지율 꼴이고 김정은 찬양정치의 역풍 꼴이다. 문재인식 포퓰리즘 부도난 꼴이고 대북 퍼주기 들통난 꼴이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미지 정치의 화장 지워진 꼴이고 쇼쇼쇼 정치의 타락 꼴이다. 광화문 촛불 다 꺼져가는 꼴이고 청와대 앞길 소총만 믿는 꼴"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26~28일 전국 성인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2%포인트(p) 내린 48.8%를 기록하며 9주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첫댓글 천하에 역적!! 빨재앙은 북한 김정은빨갱이놈! 대변인노릇 하면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망가지게 하고
역적질한거 앞으로 분명히 심판을 받을 것이다.
천하에 역적!! 빨죄인은 여적죄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천하에 역적!!
빨죄인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니.....기가막힌다!!!!!
약탈한집비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