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펌해주세요.
이번 트럼프의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은, 우리 민족이 다시 한번 기사회생하게 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할지도 모른다.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그 사연을 자세히 알아보자.
대한민국은 3.10 탄핵 이후 우리 민족의 원수요 주적인,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그림자 정부)에게 100% 점령된 것이 팩트다. 이로 인해 법치가 사라졌고, 우리의 주권마저 그들의 하수 기관인 중앙선관위가 대신 행사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3.10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법치는 사망했고, 주권은 강탈당했다.이것을 모른다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진정한 국민이라고 할 수 있을까?그런데 아직도 나라를 이렇게 만든 우리의 주적, 딥스를 모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입법/사법/행정/언론까지 그들이 점령했으니, 그들은 다음 단계로 우리 대한민국을 완전히 말살시키는 계획을 수립한다. 말살의 방법은 그들이 세운 두 하수인, 문재인과 윤석열을 통한 ‘이이제이식 말살’, 즉 적의 대통령이 적의 국가를 죽이는, 기상천외(?)한 방법이다.
플랜A가 그들의 첫째 하수인 문재인을 통해, 그들이 세운 괴뢰 국가 북한에 일차 적화시키고, 중국연방에 편입시켜, 영원히 말살시키는 것이었다. 그것이 문재인이 2018년 9월 18일, 북한 김정은과 합의한 ‘9.19 고려연방제’의 본질이었다.
문재인의 고려연방제는 2009년 그들의 좀비기구인 유엔에서 만든 '열개 연방지도'에 잘 나타나 있다.대한민국이 일차 북한에 적화되어 중국연방에 편입되어 있다.이것이 딥스가 수립한 신세계 질서, 밀리니엄 세계 열개 연방지도다.
그러나 이 고려연방제 계획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강온 양면 전략으로 굴복시켜,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벌써 북한에 적화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문재인의 고려연방제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딥스 진영에서는 재빨리 플랜B 카드를 꺼내 든다. 그것이 좌파 윤석열을 우파로 세탁(?), 우파 대통령에 당선시켜 내각제 개헌을 통해, 중공 속국으로 바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한동훈의 ‘이민청 설립’이 중공 속국으로 가는 급행열차인 줄을 우리는 까맣게 모른채.....
또 다른 딥스 하수인 한동훈이 2023년 9월 국회에서 이민청 설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국회의원 누구도 이것을 문제삼지 않았다. 여야가 다 딥스의 하수인들이기 때문이다.
당초 이 내각제 개헌은 지난 4.10총선 때 내각제 개헌 국민투표를 같이 하기로 했지만, 윤석열의 권력 욕심으로 이 약속을 파기하자, 딥스는 윤에게 ‘총선 대참패’라는 약속 불이행에 따른 대가를 지불한다.
화들짝 놀란 윤석열은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이재명과 영수 회담을 하는 등 내각제 개헌 약속 이행에 나선다. 딥스 하명(?)을 받은 국회의장 우원식은 지난 6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22대 국회가 개원되는 즉시 국회 개헌 특위를 가동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런데 국제적 상황이 급반전하여, 내각제 개헌 화두는 자취를 감춘다.
미국 본토에서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딥스 진영에 초비상이 걸린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이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은 단 두 가지, 즉 ‘트럼프 암살과 세계 핵 대전’을 일으키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판단한다.
그들은 이 두 가지 아젠다를 동시에 추진한다. 당초 핵 대전은 러-우 전이나, 중동전에서 촉발, 전 세계판으로 확산시켜야 하는데, 전 세계판 확산의 가장 유력한 대상지로 ‘한반도’를 추가 확정한다.
그러한 차원에서 딥스는 서둘러 지난 7월 11일, 그들의 두 하수인 바이든과 윤석열을 워싱턴DC에서 회동케 하여, 소위 ‘한미 핵작전 공동성명’에 사인하도록 한다. 핵전쟁을 위해 미군의 전술 핵무기를 한반도에 무조건 갖다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딥스가 가장 싫어하는 중공과 러시아가 코앞에 있다.
딥스 하수인 윤석열과 바이든이 딥스의 한반도 핵전쟁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7월 11일 워싱턴에서 한미 핵작전 공동성명에 서명했다.왜 하필 이 시점에서 전술핵을 갖다놓겠다고 했을까?
다음 단계로 딥스는 무인기나 오물 풍선으로 북한을 자극, 한반도에서 일차 ‘재래식 전쟁’을 만들고, 북한을 돕기 위해 개입하는 러시아와 중공을 겨냥하여 핵전쟁을 전 세계판으로 만든다면, 그들의 숙적 ‘천손 민족 죽이기’는 자동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 아닌가?
딥스의 그러한 프로그램에 보기 좋게 걸려든 것이 윤석열이다. 딥스가 윤석열에게는 5년 임기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아예 북한 김정은을 죽이고 무력으로 남북통일과 함께 통일 대통령까지 맡기겠다고 하니, 윤이 감읍한 나머지 ‘8.15 통일 독트린’(무력 통일)을 공식 발표한다.
이러한 깊은 알고리즘이 있는 줄 알 턱이 없는 어리석은 보수들은, 윤석열의 8.15 통일 독트린에 일제히 환호한다. 도둑을 당하려면 개도 짓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런데 딥스로서는 세계 핵전쟁 전에 우크라이나를 살려야 한다.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의 본향, 7세기 경 '카자르 제국'이 있었던 곳이다.그동안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왔던 나토국가들이 하나둘씩 우크라이나를 손절하는 분위기였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다.
그 해법은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 일병 구하기’에 나서게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는 전술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F-16 전투기 조종사들이 많이 있고, 영국이나 프랑스가 갖고 있는 스톰 쉐도우 장거리 미사일보다 훨씬 뛰어난 ‘현무 5’가 있다. 실제로 한국 F-16 조종사 16명이 이미 루마니아 나토 기지로 파병됐다는 설도 나돌고 있다.
이 두 가지와 함께 한국으로부터 대규모 우크라이나 전투병 파병까지 받는다면, 미온적이던 나토국가의 우크라이나 지원도 다시 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커다란 명분이 필요했다. 그것에 맞는 안성맞춤 형 명분이 바로 ‘북한군 러시아 파병’이다.
북한군이 파병됐다는 근거로 제시된 사진인데 북한군이 러시아 군으로부터 보급품을 받고 있다고 했다.그런데 파병과 용병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용병은 보급품을 지원 받지만, 파병은 모든 보급품을 자체 조달한다. 기자들이 파병의 ABC도 모르는 것이다.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됐으니, 한국군이 우크라이나에 파병된들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고 판단한 것일까?
그러나 실제로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될 수 없다는 것은, 딥스 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러시아가 북한군 전투병을 파병받기 위해서는 러시아 의회의 비준이 필요하다. 그러나 러-북 포괄적 파트너십 조약 비준은 당시 하원에서는 통과됐지만, 상원 통과가 안 되데다가 최근(11월 6일)에야 통과되어 지난 9일 푸틴이 행정부 수장으로서 조약에 최종 사인했다.
https://esrt.press/actualidad/529791-putin-firma-ley-ratifica-tratado
Putin firma ley que ratifica el Tratado de Asociación Estratégica entre Rusia y la RPDC
Este jueves el presidente aseguró que "no hay nada nuevo" en este documento y que allí "prácticamente todo lo que estaba escrito en el tratado entre la RPDC y la Unión Soviética ha sido reproducido con nuevos matices".
esrt.press
이로써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은 딥스의 지휘아래 만들어진 '가짜 뉴스 만들기'로 판명된 것이다. 우리나라 용산 대통령실, 국정원/국방부와 모든 언론들이 상식적 기본 검증절차 하나 없이 딥스의 지휘(?)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놀아난 것이다. 이게 무슨 국가인가?
결국 딥스, 그들은 북한과 러시아 두 당사국이 공식 부인했지만,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을 기정사실로 밀어붙인다.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가 북한군 파병이 확인됐다고 성명을 발표하자, 그들의 나팔수들인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 그리고 CNN 등이 연일 북한군 파병설을 확인된 사실처럼 보도했고, 우리나라 조중동 등 쓰레기 언론들도 누가 뒤질세라, 미국발 가짜 뉴스를 복사하여 퍼날랐던 것이다.
지난 10월 24일 윤석열은 폴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시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과 관련, 우리도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북한군 러시아 파병 거짓말이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윤석열이 실토햇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 11월 5일 치러지는 미국 47대 대선에서 딥스의 꼭두각시로 출마한 카말라 해리스만 불법으로 당선시킨다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한민국의 무기지원과 전투병 파병이 급물살을 타고 NATO 국가들의 총력 지원이 뒤따르면서, 그들이 바라는 세계 핵 대전은 실제상황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부정선거 노하우는 상상을 초월한다. 2020대선도 트럼프 80.4% 실제 지지율을 깔아뭉개고 바이든을 당선시켰다. 2024년도 다를 것이 없었다.
우리나라 윤석열은 최근 명태균 케이트로 코너에 몰려있었다. 이것을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미국에서 해리스가 당선되면, 딥스의 총력 지원을 등에 업고, 한-미 합동으로 북한을 무력으로 침공, 최초의 남북통일 대통령으로 가는 것이다.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생명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뜻일까?
지난 11월 7일 기자회견에서 그는 딥스의 상징 색깔인 ‘보라색 넥타이’를 자랑스럽게 맸다. 해리스 당선을 100% 자신했을까? 이 보라색 넥타이는 그가 2023년 4월 미 의사당 단상에서 딥스의 궁극의 목표, ‘뉴월드 오더’를 소리높여 외칠 때 맸던, 바로 그 넥타이였다.
윤석열은 지난 11월 7일 대국민기자회견 석상에서 딥스의 상징 보라색 넥타이를 맸다.'내 뒤에는 딥스가 있다'는 뜻일까?.
그는 작년 4월 미 의사당 연설에서도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딥스의 아젠다 '뉴월드 오더'를 외쳤다.
나의 주인은 딥스이고, ‘나는 딥스와 함께 끝까지 가겠다’는 뜻이었을까?
그러나 하늘은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다시 한번 천손 민족 대한민국을 보우하신 것이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언론이 해리스 당선을 예측했지만 결과는 정반대, 트럼프의 압승이었다.
"딥스테이트를 해체시키고 권력을 국민들에게 돌려주겠다!"
재생60
좋아요0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