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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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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블링컨 암살... 다시? 이번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악어잡는사자 추천 2 조회 630 24.08.28 04: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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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06:29

    첫댓글 지들이 도망가 봤자지 이제는 어디 숨을 데가 이 지구 상에는 더 없겠지요, 이놈들이 그동안 나쁜데로 만 머리가 튀다보니 이제는 그 머리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지가 한일은 지가 잘 알듯이 이제는 그 끝이 보이면서 지들이 그간 한 일에 대해 겁도 나고 잡히면 죽을 걸 아니 어떻게든 지 빠져나갈려니 고민이 많겠죠, 그러다보니 도망가서도 불면증으로 잠도 못자고 불안감을 잊을려고 매일 술도 퍼마셔야하고 거기다 매춘에 마약도 해야 할겁니다, 인생이 사필귀정이니 죄를 지었으면 그 벌을 받아드려야겠죠,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8 12:26

    제 생각으론 블링컨 암살이 위장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경호원들이 암살자를 쫓지 않았고, 머리가 아닌 가슴에 세 발의 총알을 맞았으며(방탄복을 입었을 수 있음), FSB측이 시체를 회수하지 못하고, 그들이 재빨리 사라졌기 때문에 확인을 못한 게 제 나름의 추정 근거입니다. 블링컨은 대역이 꽤 많다고 알려졌는데, 정황상 우크라이나의 블링컨은 오리지널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미리 선수를 쳐서 죽은 걸로 위장할 수 있고, 정보가 샜을 수도 있습니다.

  • 24.08.28 16:06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28 16:21

    메릭 갈랜드와 로이드 오스틴은 확실하게 처리된 것 같은데, 블링컨은 죽었다는 소식이 나와도 믿을 수가 없네요. 이 자가 무대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죽은 걸로 믿을 것 같습니다. 카말라가 20년간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라... 이걸 어떻게 봐야할까요? 확실히 제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어서 빨리 양자 게사라가 되어야겠네요. 저런 악독한 범죄자들이 땡전 한 푼 가질 수 없고, 휴짓쪼가리 피앗 달러나 실컷 가지고 있으라고요.

  • 24.08.28 17:20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28 20:48

    제가 예전부터 잡아 족쳐야한다고 말한 딥스 핸들러 몇 명 중에 갈랜드(법무부)와 오스틴(국방부), 옐런(재무부)은 죽은 것 같고(미디어에서는 살아있겠지만), 블링컨(국무부)은 소문은 있는데 확인 불가, 마요르카스(국토부)와 베세라(보건부)는 살아있는 듯합니다. 더럽게 안잡히는 디앤 크리스웰(페마), 크리스 레이(프비)도 있는 것 같구요. 참 열심히들 사는 것 같네요. ㅎㅎ

  • 24.08.28 20:04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8 20:51

    러시아 요원들이 블링컨을 잡아서 오스틴에게 한 것처럼 지문 떠내서 미군에 보내어 일치 확인된다면 99프로 확신할텐데, 중국에서 총맞았다는 블링컨처럼 이번에도 확인이 힘들 것 같습니다. 고로 아직도 원본이 살아있는 것으로 간주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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