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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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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Missing 411 - 미국의 국립 공원에서는 매년 수백명이 사라진다 Deorr Kunz JR 의 실종
남혐은 국민 스포오츠 추천 0 조회 23,044 20.04.04 04:31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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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4 22:32

    나도 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이라서 은폐???ㅋㅋ

  • 20.04.05 00:51

    헐 뭘까 진짜.... 무섭다

  • 20.04.05 02:20

    근데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왜 이미 수색했던 곳에서 다시 유류물이 나오냐는거지. 넘 수상해

  • 20.04.05 02:31

    배후가 미국 정부랑 연관된 사이비 재단같아.. 그래서 국립공원에서 묻어주는거고

  • 20.04.05 07:34

    홍샤 글써줘서 고마워 의문점은 많지만 흥미롭긴하다...

  • 현실적으로 야생동물같다 ㅜㅠ 근데 딱봐도 존나 위험해보이는데서 캠핑 잘하네.. 홍인들 심장 존나 대단한듯...

  • 20.04.05 14:21

    지금첫줄 읽었는데 벌써 흥미로워 다읽고옵니다

  • 20.04.05 14:27

    헐 왜 애들만 실종되는거야...? 진짜 동물들이 잡아가나

  • 20.04.05 23:54

    독수리인가???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독수리가 갓난애기들 많이 채가고 그랬다며...5세미만 작은애들은 독수리가 충분히 낚아챌수있을것같아....하늘로 솟았으니 개들도 못찾은거고...뜬금없는데서 유골 발견되는것도 그렇고...존나 큰 독수리가 아닐까...천둥새같은게 살아있는거 아녀??

  • 20.04.06 02:54

    일본에 계단에 몇초 사이에 살아진 신야라는 애 생각난다.... 유골발견되는거 보면 일루미나티 인신공양 하려고 잡아가는거 아닐까 독수리로 추정되면 조사를 했겠지 수상해

  • 20.04.06 07:33

    그냥 애기들이 호기심에 어디갔다가길잃어서 사라졌다가 원래있던자리에서 우연히 배고파서 죽은건아닐까 싶어

  • 20.04.06 09:53

    일본에도 뭔 대나무숲이었나 그런데서 애기들 일반적인 실종사건이랑 다르게 순식간에 아예 흔적도없이 사라져서 신이 데려갔다는 뜻으로 카미카쿠시라고 부르는 실종사건들 있는데 매나 독수리같은 큰 새들이 잡아갔다고 본다며ㅜ 이것도 그런것같아.. 나 애기때도 외갓집 시골이었는데 논두렁에 서있으면 매가 내 위에서 빙빙돌았음.. 엄마가 허겁지겁 와서 매는 애들 낚아채가니까 밖에 혼자 서있지말라그랬어

  • 20.04.06 16:32

    외계인같아 일루미나티도 연관되어있고..

  • 20.04.06 18:46

    머야 영화 어스 생각나

  • 20.04.06 21:39

    산이랑 숲은 너무 무서워 애들은 더 길잃기 쉬울듯 아는곳도 아니고 손잡고 다녀..

  • 20.04.07 12:59

    댓들 보면 독수리가 젤 그럴듯한데 피나 이런것도 없댔으니까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 20.04.07 19:00

    아니 왜 아이들만 이런식으로 실종이되는거지...?

  • 20.04.08 03:04

    독수리라는 댓 보니까 더 무섭다...!
    글써줘서 고마워!

  • 20.04.08 03:36

    진짜 독수리같은 맹금류거나 괴물..?(갑자기 괴물타량) 아닌가ㅠㅠㅠ무섭다
    여시 글 써줘서 고마워!!

  • 진짜 뭘까 ㅠㅠ존나 무섭네

  • 20.04.09 16:41

    대체 국립공원은 왜 실종 데이터를 공개하기 거부하는 걸까...? 찝찝하고 흥미롭다. 글 써줘서 고마워 여시야!!

  • 20.04.10 02:34

    독수리면 분명 근처에 있던 사람이 보지 않았을까..국립공원은 뭘 숨기는거야

  • 20.04.10 06:55

    걍 지들끼리 짜고 치는 듯. 목격자도 국립공원도. 사람을 죽여야할 뭔가가 필요했을듯

  • 20.04.10 11:28

    독수리 일수도 있겠다 ㅠㅠㅠㅠ 앞으로 작은 애들은 무조건 손 꼭 잡고 다니고 보호자에서 보호자에게로 넘겨줘야겠다ㅠㅠ

  • 20.04.10 15:00

    뭐지???? 외계인 아니야 진짜....?

  • 20.04.10 22:44

    짐승일꺼같으네ㅠㅠㅠ독수리일수도잇겟다

  • 20.04.11 08:05

    끝맺음에 쓰는 건 돼라고 쓰면 돼! 되 -> 돼!

  • 20.04.11 09:01

    짐승일 거 같은 게... 나도 로키산맥에서 야영할 때 친구랑 사진 과제 하러 밤에 캠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갔었거든? 위험한 곳은 아니었어... 거기 자체가 야영하는 장소였고.. 근데 진짜 곰 그르렁 소리 같은 걸 들었어.. 곰 퇴치 스프레이도 들고 갔는데 그 순간 진짜 몸이 굳더라ㅋㅋㅋ.. 친구는 못 들었는지 사진 삼매경이라 내가 친구야.. 친구야... 작게 불렀을 때 다시 그 소리 또 나서 둘 다 얼음 됐었어....ㅎ.. 둘이 손잡고 최대한 조용히 빨리 삭삭삭 다시 캠핑장 돌아왔는데.. 그 모든 과정에서 짐승 다가오는 소리는 진짜 하나도 못 들었고 짐승 때매 죽는 사람 많겠다 싶었음 ㅠ

  • 20.04.12 10:01

    오 진짜 독수린가.... 그나마 발견되는 흠적이 엄청 멀리 떨어진거 보면

  • 짐승이지 뭐

  • 20.04.16 10:57

    기록이랑 통계가 없다니까 더 수상해 독수리나 동물 같지는 않은데.. 동물이면 어떻게해서든 수색해서 찾지 않았을까 싶네

  • 20.04.18 13:30

    진짜 맹금류일수도 있겠다 근데 왜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처하는거야 통계라도 내고 기록이라도 하지...잘봤어 여샤~~~

  • 20.04.18 16:44

    오 댓글정독했는데 짐승일수두 있구나..
    신기하다..! :0 흥미로워...
    잘보고가~~!

  • 근데 독수리면 옷에 피가 묻어있어야 하지 않나.. 뭘까

  • 20.04.21 18:42

    무섭다 ㅠㅠ

  • 20.05.26 04:40

    띠용 진짜인가

  • 20.05.26 04:42

    독수리일듯...ㅠㅠ

  • 20.06.09 20:17

    근데 어떻게 동물이 원인이면 핏자국이나 흔적이 없을 수가 있지..? 발견된 증거들도 원형 그대로 너무 깔끔해
    옷에도 살을 뜯기 위해 시도한 찢어진 자국이나 핏자국도 없고
    이전 시리즈에서 수사관들이 추리한대로 애기들이 스스로 벗은건 더 말이 안되고..
    심지어 이전에 사라진 애기 신발은 돌틈 사이에 있었잖아ㅠㅠㅠ
    독수리같은 맹금류가 샤라진 애기들을 잡아간게 아니라
    이미 일이 일어난 후에 버려진 애기들을 맹금류가 먹은거 아녀..?.. 뭔가 되게 이상하네 뭐야 셜록여시 나와줘요ㅠㅠ

  • 20.08.13 11:34

    헐진짜 독수리인가,,,

  • 22.02.13 15:04

    연어하다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둘다 야생동물은 아니고 어른들이 범인이라고 추측하는듯 ㅠㅠㅠㅠ 첫번째 케이스는 부모랑 가족들 잘못(사고)으로 애가 죽어서 저런 식으로 커버한거라는 의견이 많고(확실한건 아니고 추측이지만.. 저 당시에 애가 입고 있었다던 자켓이 나중이 부모 집에서 발견되고 거짓말탐지기를 거부하는 등의 정황상) 두번째는 캠프에 있던 신부 중 하나한테 당했다는 추측이 있고 ㅠㅠ.. 암튼 동물한테 당했으면 현장에서 증거가 더 나왔을거라네..
    인간인게 더 무섭다.. 애기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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