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말괄량이 소녀 표정 그대로.....노래하다가 감정 들어가서 살짝 꺽고.....
이런게 관객과 호흡하는 살아있는 무대......그냥 해피 바이러스가 톡톡 묻어남.....
첫댓글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그에 걸맞게 즐기는 것도 괜찬죠 ㅎ세월이 흘러가면 점점 발전해가듯이 팝도 그렇죠..인간은 나이를 먹으면 원래 향수에 젖어 과거가 그리운 법이죠 ㅎㅎ
첫댓글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그에 걸맞게 즐기는 것도 괜찬죠 ㅎ세월이 흘러가면 점점 발전해가듯이 팝도 그렇죠..인간은 나이를 먹으면 원래 향수에 젖어 과거가 그리운 법이죠 ㅎㅎ